
파주시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한 '2026년 경기도(파주시) 체육인 기회소득’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에게 연간 150만 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체육 활동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체육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3월 30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공고일 현재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2007.12.31. 이전 출생자),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3,077,086원) 이하 체육인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체육인의 범위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체육대회 지도자까지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다만, 지원 대상별 충족 요건은 상이하며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파주시청 체육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대상별 기준 요건 심사와 성범죄 여부 조회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6월 중 1차 지원 금액 7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작년 경기도 지침 개정 이후 많은 체육인들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비인기 종목 체육인들이 고르게 지원을 받았다”라며 “올해에도 많은 체육인들이 선정되어 모든 스포츠가 균형 있게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