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1인 고립가구의 일상생할 능력 향상과 지지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사업 『다함께 착착착, 인생2막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본 사업은 중구민과 지역업소, 구청 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중구 행복수놓기』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시작 이후 9년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 기존 자조모임 13명과 신규 참여자 10명을 구성하여 총40회에 걸쳐 집단활동 프로그램을 중구종합복지관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자조팀은 참여자의 수요를 반영한 산책·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현장교육 ·집밥 요리활동·미니 텃밭 가꾸기 등 일상과 여가를 함께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규팀은 자기이해를 돕는 심리·정서 교육(MBTI)·요리활동·건강교육·원예활동·영화감상·나들이 등을 구성해 개인 중심 활동에서 출발하여 지속적인 집단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참여자 간 지지관계망이 형성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의 지지와 설득 끝에 용기를 내 참여해주신 분들이 있는 만큼 의미가 크다”며, “참여자들이 한 걸음씩 스스로 변화를 시도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해 고립된 생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