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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드림스타트, 어린이날 맞이 '과자드림(DREAM)' 체험 활동 운영

과자 활용 창의 활동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창의력과 가족 유대감 향상 기대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과자드림(DREAM) 트로이성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다양한 과자와 재료를 활용해 ‘트로이성’을 직접 설계하고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놀이를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드림(DREAM)’이라는 이름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구조를 구상하고, 과자·초콜릿·비스킷 등을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5월 4일까지 드림스타트 200가정에 ‘과자드림’ 키트를 배부한다. 각 가정에서는 이를 활용해 과자 트로이성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과자로 성을 만들 수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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