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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종합시운전 착수

8월 준공 목표 600t 늘어난 2,400t 운영

 

김해시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증설사업의 종합시운전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루 1,800t이던 하수 처리용량을 600t 증설해 총 2,400t으로 확대할 뿐 아니라 증설 시 반영된 BCS(Bio-Ceramic SBR) 공법으로 안정적인 수질 개선에 따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총 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공공하수도 설치 인가를 받은 뒤 같은 해 8월 착공했다.

 

현재 8월 준공을 앞두고 종합시운전 운영 중으로, 약 4개월 동안 실제 유입수 조건에서 각 처리공정과 설비의 작동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동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방류 수질 확보로 낙동강의 수질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하수처리시설 확충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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