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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명동정수장 시설물 보수보강공사 착수

내달 착공 7월 말 준공 구조적 안전성 확보

 

김해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명동정수장 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진단 결과 나타난 구조물의 미세한 균열이나 콘크리트 박리, 주요 건물의 옥상 방수 등 노후화된 부위를 선제적으로 보강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내구 연한을 연장함으로써 재해를 예방한다.

 

시는 5억 6,500만원을 들여 5월 초 착공해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공사 기간 중에도 정수 공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정기적인 정밀진단과 선제적인 보수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완벽히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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