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중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자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의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 및 정보 교과와 연계한 디지털 기반 콘텐츠 창작 체험을 지원하며, 관내 초·중학교 3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매년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영상 분야 ‘일상 숏폼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등의 강좌를 신설하여 학생들에게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 및 창작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활동에 필요한 교구와 재료 등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준비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