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치유꽃차’ 과정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봄꽃과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꽃차·건강차 제조 기술을 전수해 농산물 가공과 농촌자원 활용 체험 등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발굴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16명의 교육생은 꽃차 전문가 연정삼 대표의 지도로 봄꽃과 제철 농산물의 성분과 효능, 차 문화 이론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다양한 가공법과 차 제조 기술을 익혔다.
교육은 ▲호흡기에 좋은 목련꽃차 ▲소화기에 좋은 귤피차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꽃다발차 ▲피의 순환을 돕는 당귀잎차 ▲더위를 이겨내는 생맥산청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환절기 건강 관리와 마음 치유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차를 만들어보고 그 향과 맛을 즐기며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농촌자원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