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도시공사는 노동절을 맞아 공사 내 3개 복수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사의 발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108명에 달하는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원만히 이끌어낸 점에 대해 노동조합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공사와 노조 측은 이번 통합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직 통합이라는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무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제안했다.
▲ 노사 합동 사업장 안전점검 활동
▲ 공사 발전을 위한 노사 공동 토론회
▲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문화·체육 활동 프로그램 개발
▲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상조회 구성 협조
▲ 정기적 정담회(가칭 ‘스마일 노사 정담회’) 개최
서일동 사장은 “공공기관인 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고객인 광명시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노사가 원팀(One-Team)이 되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 만들기에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