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록의 푸르름을 더해가고 싱그러운 설렘이 시작되는 5~6월,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2026 충주 시티투어 5~6월 편'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충주호의 '악어섬' 배경부터 미륵대원지의 푸르름까지, 관광지간 이동 부담없이 충주의 핵심 명소를 하루에 꿰어내는 "원스톱 힐링 로드"로 기획됐다.
특히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충주의 역사와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 단순 유랑을 넘어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여행의 테마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맞춤형 코스'로 준비했다..
충주역 코스는 충주역(터미널)을 출발해 악어봉, 중앙탑공원, 강배체험관(유채꽃밭), 탄금공원을 거쳐 다시 충주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충주의 힐링명소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안보온천역 코스는 수안보온천역에서 출발해 수주팔봉의 자연 경관, 관아골의 힙한 로컬 골목, 미륵대원지를 둘러본 후 온천 자유 시간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여행의 마지막을 온천으로 마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코스만의 매력이다.
특히 5~6월은 충주의 매력이 절정을 달하는 시기다.
센터는 이번 시티투어에 목계별신제의 전통 문화 현장, 노란 유채꽃밭, 충주 최대의 축제인 "다이브페스티벌" 등의 현장과 연계한 특별회차를 편성했다.
이용 요금은 1인 4,000원이며, 당일 버스나 기차를 이용해 충주를 찾은 방문객은 50% 할인된 금액인 1인 2,000원으로 탑승할 수 있다.
각 코스는 최소 5명 이상 모객 시 출발한다.
이용료에는 버스와 가이드 비용이 포함됐으며, 식비와 여행자 보험은 포함되어있지 않다.
센터 관계자는 "단순 충주 유랑이 아닌 이 도시가 가진 따듯한 환대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짜임새있는 코스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충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충주체험관광센터'를 검색한 후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운행 주 목요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충주체험관광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