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학습 성격과 행동을 이해해 가정 내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습 성격과 행동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U&I 학습 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은 11~24세의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다. 교육 내용은 U&I 학습유형검사의 이해, 검사 결과 해석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녀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구체적인 학습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을 지원하겠다”며 “관내 청소년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과 심리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