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는 11월 14일 아델라디저트아카데미학원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로 구성된 수강생들이 2달여 간 배운 제빵 기술로 앙금 소보루빵 100개를 만들어 장애인직업재활시설부산직업재활원 장애인 근로자에게 전달하는 행복을 굽는 제빵교실 ‘사랑의 빵’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크리에이터 김선태 씨가 10년 이상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개인 유튜버로 전업했다. 김 씨는 최근 공개한 첫 개인 유튜브 영상을 통해 퇴직 배경과 향후 계획을 직접 밝혔다. 영상은 충주의 한 시민 공원에서 촬영됐다. 그는 "솔직히 처음 와봤다"면서 "잔디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도 혼나는 건 아닐까 눈치를 봤다"고 말해 10년 넘는 공직 생활이 몸에 깊이 밴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퇴직 이유 직접 밝혀…"솔직히 돈도 중요했다"김 씨는 퇴직 이유에 대해 거침없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니 역량 발휘니 하는 멋진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40이다.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았다"며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고, 그게 유튜브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직 기간 동안 맞벌이와 외부 활동을 통해 일반 공무원보다 나은 수익을 올렸다고 전하면서도 "지금 가난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 살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충주시 유튜브, 100만이 목표였고 할 도리는 다 했다"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며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활동해 온 그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