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 및 시민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유 관람 및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작년 한 해 동안 대전수학문화관을 찾은 자유 관람 방문객은 1만 2천여 명에 달한다.
대전수학문화관의 1층 수타북스에서는 수학 관련 독서 및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4개의 수학체험관에는 수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150여 종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갖춰져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 수학체험관에는 ‘디지털 스트링아트’를 포함한 디지털 수학학습 콘텐츠 6종과 큐브 관련 콘텐츠를 새롭게 보강했다.
2026년 겨울방학 자유 관람은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공휴일 제외) 하루 3회차(9시 30분~11시 20분, 1시 20분~15시, 15시~16시 40분)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대전수학문화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수학해설사의 도움으로 전시된 수학콘텐츠에 대한 수학적 원리와 체험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는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 초3부터 중2까지, 지난 12월 사전 신청한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6기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대전수학문화관 강사 인력풀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현직 초·중등 교사들이 진행하며, ‘규칙성의 아름다움, 패턴의 세계로!, 프랙탈 구조로 나만의 건축물 만들기, 로봇과 함께 떠나는 한붓그리기, 블록 프로그래밍 속 숨겨진 수학’ 등의 다양한 융합수학 소재를 그 주제로 한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보강하여 대전수학문화관을 찾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융합수학체험캠프와 같은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학습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 및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