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의회는 2026년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 3·15 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민공연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과 사무처장 등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신년 첫 일정으로 역사적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 역사와 희생 앞에서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 의지 다져
첫 번째 일정으로, 국립 3·15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통해 지역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이어 창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또한 도민의 안전과 삶의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민생의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 속에서 도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시무식 통해 새해 각오 공유… 조직 역량 결집 강조
참배 이후 도민공연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승진자 및 신규 임용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는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의정 지원을 이끌어갈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학범 의장은 “지난 한 해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민생 현장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의회’, ‘신뢰받는 의회’라는 초심을 잊지 않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의정 지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