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지원단 협력 네트워크 사업'을 운영하며, 위기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학교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단 협력 네트워크 사업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원 구조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교지원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늘봄지원센터 맞춤형·심화형 집단프로그램은 학교와 늘봄교실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이 아닌 정서·관계·적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위기 요인을 사전에 완화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예방적· 치료적 개입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센터는 학교지원단 브랜딩 회의를 통해 학교지원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정립했다. 이를 통해 학교지원단을 단순한 사업 단위가 아닌 학교-교육청-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백진현 센터장은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가 실질적인 필요에 부합했음을 보여지는 지표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부천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위기청소년 지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학교지원단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고도화하여,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학교 지원 체계를 구축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