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김동영 경기도의원(남양주2·더불어민주당)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제도적 방패' 만들기에 집중했던 의정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 새해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로 물류창고 난립 방지, 보행약자 보호, 건설 노동자 안전 강화 등 3대 입법 활동을 꼽았다.
특히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물류창고 표준 허가 기준을 신설, 주거지역과의 거리·도로 폭·면적 등을 엄격히 규정했다. 또한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시설 설치와 관리 근거를 마련했다.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을 통해 하도급 업체·소상공인 대금 체불과 건설 노동자 안전 문제를 강력히 제기, 경기도 차원의 단속과 예방책을 이끌어낸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오남읍 숙원사업, 드디어 시동
지역구인 오남읍을 위해서는 '미래 발전 기반 마련'과 '숙원사업 예산 확보'를 최대 성과로 제시했다.
오랜 숙원이던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구간' 사업 재개를 위한 예산 20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토지 보상에 들어간다. 또한 오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설계 예산 5억 원도 반영, 산책로와 체육시설을 갖춘 명품 친수공간 조성에 나선다.
이 외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 양오중학교 다목적체육관 '솔빛관' 개관, 오남호수공원 정비사업 등을 추진했다.
김 의원은 "오남읍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이번에는 꼭 멈춤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그동안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진짜 대한민국의 시작"
올해 우리 사회 최대 이슈로는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을 꼽았다.
김 의원은 "계엄으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바로잡으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출범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진짜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는 거대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오남읍은 남양주시 최고 득표율로 이재명 정부 출범을 지지했다"며 "이는 국민 주권, 민생 회복 등의 정책 방향을 강력히 추진하라는 주민들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2026년, '약자 보호'와 '공공사업 관리' 집중
새해 의정 활동 방향으로는 건설·교통 분야 약자 보호 제도의 현장 점검과 보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올해 만든 물류창고 허가기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건설기계 대금 체불 방지 조례 등의 실효성을 수시로 점검하고, 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대책과 수도권 특별교통수단 광역 이동 완전 자유화 등을 법제화·조례화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 전역 도로·하천 공공건설사업의 적기 완공을 위해 용지 보상 기금과 도로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의 예산 확보 여부를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구를 위한 3대 목표로는 △별내선 별내별가람역 연장·진접선 증차·강동하남남양주선 적기 개통 등 철도 문제 해결 △오남천 명품 하천 조성 △학생·어르신 공간 확보를 제시했다.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김 의원은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제11대 도의원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해"라며 "사자성어 마부정제(馬不停蹄)처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멈추지 않는 말처럼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방도 383호선, 오남천 정비사업, 별내선 연장 등 오남과 경기도를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2026년이 의정활동의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진실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올 한해 의원으로서의 성장에 대해서는 "총 8개 조례안과 2개 건의안을 발의하며 주민 불편을 해결하고 이를 입법화하는 과정을 충실히 진행했다"며 "이는 다른 지역에서 동일한 문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동력은 평범한 시민들의 '절실함'"이라며 "더 낮은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 나아가 1,420만 경기도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올해는 '도민의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제도적 방패'를 만들어 나가고자 조례 제·개정 등에 힘썼습니다.
먼저, 무분별한 물류창고 난립에 제동을 걸고 '물류창고와 도민이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닦았습니다. 경기도 물류창고 난립으로부터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경기도 물류창고 표준 허가 기준'을 새로 포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물류창고 허가를 내줄 때 주거 지역과의 거리, 도로 폭, 면적 등을 더욱 엄격하고 꼼꼼하게 따지도록 규정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어린이, 노인 및 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권 보장'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경기도 보행약자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를 통해 단순히 '보호구역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설교통 분야의 '을(乙)'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행정사무감사와 대집행부질문을 통해 하도급 업체와 소상공인들의 대금 체불 문제, 그리고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건설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경기도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예방책을 이끌어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 정책이 가장 낮고 어려운 분들게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올 한해 오남읍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진행하였고, 양오중학교 다목적체육관도 개관을 이루어냈으며, 관광 명소인 오남호수공원 정비사업도 진행하는 등 많은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가장 큰 성과는 '앞으로 오남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숙원사업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오남읍의 숙원이던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구간', '오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드디어 시작합니다! 먼저, 지방도 383호선이 그동안 많이 지연되었는데, 2026년 이를 재개하기 위한 예산 20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본격적인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빠르게 착공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적극 논의하겠습니다.
오남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던 오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또한 본격 시작합니다. 올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설계 및 준비를 위한 예산 5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원하는 산책로, 체육시설 등이 포함된 명품 친수공간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오남읍 주민 여러분의 불편이 없도록 이번에는 꼭 멈춤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신 오남읍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Q.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현장 방문이나 주민과의 만남이 있다면?
먼저, 양오중학교 다목적체육관 솔빛관 개관식에서 본 학생들의 기대 가득한 눈빛이 기억에 남습니다. 미세먼지나 날씨 걱정 없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체육관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솔빛관이 단순한 건물을 넘어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오남초등학교 내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불법 건축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교직원분들과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을 신설하는 개장식 날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불법건축물도 없에고, 학교 주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남의 자부심인 '오남호수공원'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나눈 대화들입니다. 오남호수공원은 남양주와 오남의 자랑거리이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공간입니다. 산책로에서 만난 많은 분이 공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셨지만, 동시에 주차 공간 부족에 대한 불편함과 소중한 산림보호구역을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조언도 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 넓은 주차장과 진입로를 확보하고, 산책로 정비도 멈춤 없이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오남읍과 오남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지키기 위해 2026년에도 '산림보호구역 꼭 사수하겠습니다'.
Q. 올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었다고 보시나요?
2025년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정치에 큰 변화가 있었던 만큼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같습니다.
계엄으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바로잡으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의 출범'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진짜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는 거대한 이정표였다고 생각합니다.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잡기 위한 국민의 선택에서 제 지역구인 오남읍은 남양주시 최고의 득표율로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지지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정부 출범을 지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민 주권', '민생 회복' 등의 정책 방향을 강력히 추진하라는 주민분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추어 저 또한 경기도 그리고 오남읍에서 민생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26년에도 오남읍의 민생 회복과 도시 성장을 위해 도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필요한 규제는 없에며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쉼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Q. 새해 가장 집중하고 싶은 의정 활동은 무엇인가요?
먼저, 건설·교통 분야에서의 '약자 보호'를 더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기존 제도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현장 중심으로 살펴보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법과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 조례로 물류창고 표준 허가기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건설기계 대금 체불 방지 등에 필요한 조치 등을 조례로 만들었는데 이러한 부분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고자 합니다.
또한 아직 완성하지 못한 PM(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 대책, 수도권 특별교통수단 광역 이동의 완전 자유화를 통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등은 법제화, 조례화 등의 방안을 검토하여 "건설공사 현장과 도로 위에서 가장 약한 사람부터 보호하는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기도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로·하천 공공 건설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제때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하겠습니다. 올해 공공 건설사업의 용지 보상 기금과 도로에 대한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를 법제화한 만큼 이러한 제도들이 실제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여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이를 통해 더 이상 도로 및 하천 건설공사 지연으로 도민 여러분이 불필요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를 위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 3가지는?
먼저 지역구의 각종 철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별내선의 별내별가람역 연장을 통한 4·8호선 연결, 진접선의 증차를 통한 출·퇴근시간대 불편 해소, 강동하남남양주선의 적기 개통을 통한 왕숙신도시 주민 불편 해소 등 산적한 철도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겠습니다.
왕숙천부터 오남호수공원을 잇는 오남천을 주민들이 원하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나가겠습니다. 홍수 예방을 위한 치수뿐만 아니라 주민분들이 마음 편히 산책할 수 있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수변공원 등을 조성할 수 있도록 '친수'에도 신경쓰는 명품 하천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살피고자 합니다.
학생들과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 확보에도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통학로를 조성하고, 축구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의 개·보수에도 적극 나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예산 등을 확보하였는데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로 하시는 부분을 확인하여 어르신들이 맘 편히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설을 늘려 나가겠습니다.
Q. 새해 국민들께 드리고 싶은 약속이나 다짐이 있다면?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제11대 도의원으로서의 제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해입니다. 하지만 사자성어 중 마부정제(馬不停蹄)라는 말이 있듯,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멈추지 않는 말과 같이 열심히 뛰고자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지방도 383호선, 국지도 98호선 오남입체교차로,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뿐만 아니라 별내선 별내별가람역 연장, 강동하남남양주선 적기 시공 등 오남을 위해 그리고 경기도를 위해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았습니다.
2026년이 의정활동의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진실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습니다.
Q. 의원으로서 올해 가장 성장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올 한해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이를 입법화 하는 과정'을 충실히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입법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동일한 이유로 도민의 불편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총 8개의 조례안을 발의하고 2개의 건의안을 발의하였는데, 조례안과 건의안 모두가 이러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물류창고 문제로 홍역을 앓았던 제 지역구 오남의 사례가 다른 지역에서 더 이상 반복되지 않는 경기도, 어린이나 노인과 같은 보행약자가 더 이상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는 경기도, 건설공사 현장의 소상공인, 하도급업체, 건설기계 사업자가 대금을 체불당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고자 하나 하나 수 많은 검토를 거치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가며 공들여서 조례를 만들고 고쳤습니다.
올해의 입법 경험을 살려 내년 그리고 그 이후로도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의 불편을 예방하고, 도민을 지킬 수 있는 조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배운 것이 있다면?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킨 동력은 평범한 시민들의 '절실함'에서 나왔습니다. 민주주의 질서가 붕괴되어서는 안된다는 절실함, 그리고 우리의 삶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정부가 필요하다는 절실함. 이러한 절실함이 모여 불법적인 비상계엄을 이겨내고, 또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절실함을 하나 하나 해결해드릴 수 있는 정치를 해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됩니다. 그동안 오남의 절실함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분들이 원하는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등에 매진해 왔는데, 부족한 부분이 없었는지 다시 한 번 더 낮은 곳부터 하나씩 살펴 나가고자 합니다.
건설 현장 그리고 교통인프라 측면에서 도민 여러분의 불편함 없는 이동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는데, 좀 더 소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 교통약자분들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낮은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여러분들 나아가 1,420만 경기도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정책활동을 이어 나가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