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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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용 성남시의원 성남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참석 "기업인은 애국자...지역 성장의 원동력"

 

고병용 성남시의회 의원이 6일 성남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새해 도약을 기원했다. 고 의원은 이날 행사 참석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가 수출 세계 6위로 성장할 수 있게 한 기업인들은 애국자"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도전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인의 열정이 곧 지역의 성장이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 말처럼 힘차게 달리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남시 수정구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김태년·이수진·김은혜 국회의원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배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기업인들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저력과 열정을 보여준다면 슬기롭게 타개해 나갈 것"이라며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 '자강불식(自强不息)'처럼 경쟁력을 끌어올려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올해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연합회 운영과 스타트업 비즈니스 경진대회 등 디지털 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성남시를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특화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성중 부지사는 "경기도는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해결이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신상진 시장은 "어떠한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의원들도 기업 지원 의지를 나타냈다. 김태년 의원은 "AI 대전환 시기에 성남이 중심에 설 수 있도록 규제를 걷어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으며, 김은혜 의원은 "기업이 마음껏 달릴 수 있도록 규제를 떼어내고 고속도로를 닦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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