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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와 함께할 홍보천재들을 찾습니다" 은평구, 2026년 온라인 홍보활동가 모집

오는 25일까지 총 3개 분야 5명 모집

 

서울 은평구는 주민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확대하고 구정 홍보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6년 은평구 온라인 홍보활동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온라인 홍보활동가는 은평구의 숨은 명소와 주요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구민의 시선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민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은평형 참여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공식 블로그에 주민 참여형 콘텐츠 전용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전반에 온라인 홍보활동가의 콘텐츠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홍보활동가 4명을 운영해 총 5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구정 소식과 생활정보를 담은 기사, 은평구의 명소와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와 현장 중심 취재로 주민 공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짧은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릴스 크리에이터’ 분야를 신설해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 홍보활동가 모집인원은 총 5명이며, 모집 분야는 ▲SNS 서포터즈 ▲사진 홍보활동가 ▲릴스 크리에이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및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분야별 콘텐츠 제작 역량과 활동 계획, 포트폴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한다. 선발된 홍보활동가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정 발전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온라인 홍보활동가 모집을 통해 구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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