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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2026년 산림보호분야 기간제근로자 모집

산림현장 관리 강화와 산림재해 예방 위한 3개 사업 18명 선발

 

예산군은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보호분야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패트롤, 공공산림가꾸기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임도관리원 등 3개 사업으로 총 1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산림현장 민원 처리, 숲가꾸기 부산물 수집과 정비, 임도 점검과 응급복구 등 산림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별 근무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최대 12월까지며, 기상 여건과 예산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임금은 사업별 일급 기준으로 지급되고 4대 보험 가입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근로조건이 적용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연령 이상으로 정기소득이 없는 사람이며, 산림 분야 경력이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취약계층 등은 선발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채용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관련 절차를 거쳐 1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보호분야 기간제근로자는 산불 예방과 산림환경 정비 등 현장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산림 관리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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