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채움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2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우선 접수 대상으로 선정해 더 많은 주민이 건강 관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종목별로 주 2회 진행한다.
30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은 근력 강화 운동과 힐링요가 프로그램에, 60세 이상 어르신은 강한실버운동과 은빛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과정은 전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심폐 지구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표는 운동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84회차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7천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건강 실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