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는 결혼에서 출산·육아까지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통합 정보 플랫폼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형 정보 안내 서비스 ‘링크-Talk 서비스’를 시행한다.
‘링크-Talk 서비스’는 출생 또는 혼인 신고 시 정보 이용에 동의한 주민에게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 접속 링크를 문자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흩어져 있던 결혼‧출산‧양육 관련 정책 정보를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생활밀착형 안내 방식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 12월부터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으며, 2026년 1월부터는 혼인신고 가정까지 안내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고 직후부터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적시에 안내받을 수 있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계된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플랫폼은 결혼·임신·출산·영유아·아동·다자녀 등 생애 단계별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맞춤형 검색 기능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각 정책별 신청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외부 링크를 제공해 정보 탐색부터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한편, 달서구는 더 많은 주민이 플랫폼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QR 홍보 보드’를 설치했다.
민원 업무 처리 중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주민이 꼭 필요한 정책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