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작가협회는 지난 17일 열린 네트워킹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를 활용한 창작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콘텐츠가 실제 프로젝트로 구현되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며, AI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Studio를 활용한 스트리트파이터 스타일의 게임 제작 사례와 3D 웹사이트 제작 과정이 소개됐다. 단순한 기능 시연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구현까지의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 구조와 해석을 다루는 디지털가치인증센터 소개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이 세션에서는 디지털 창작물이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분석·정리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콘텐츠 활용과 신뢰 확보 측면에서의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어 김예은 협회장는 직접 제작한 다양한 웹 기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화랑 슈팅게임을 비롯해 ▲Know Art, Better Art ▲머릿속 아이디어를 기획서와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Creator Growth Kit 등
평택시의회가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회를 열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나섰다. 평택시의회는 21일 오전 10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평택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종원 의원이 주최하고 느린학습자시민회와 평택솔빛느린학습자공동체가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조례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2023년 '평택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김명숙 부의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최재영·최준구 의원을 비롯해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 관련 분야 전문가,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도적 사각지대 놓인 경계선지능인, 생애주기 지원 필요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0~85 범위에 해당해 지적장애 진단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평균 지능보다 낮아 학습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 집단을 의미한다.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이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Honorary Award for Leadership in Cooperative and Accountable Legislative Governance)’을 수상했다. 최 대표의원은 부득이한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21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민생·예산·정책 전반에서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대표적인 여당 중진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현안에 대해 현장 중심의 문제 인식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입법 성과 또한 두드러진다. 최 대표의원은 ▲경기도 장애인 이동권 증진 지원 조례안 ▲경기도 장기요양기관 돌봄인증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대표의원 재직 기간 동안 ▲경기도 전통식품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기도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다수의 조례를 제·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