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린이들로 구성된 사파리 어린이댄스팀이 지난 3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전국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개최된 뜻깊은 무대로, 여러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테이스티벤쳐스, 진앤푸드, 르 클래식, (주)트리움 등이 어린이 단원들을 위한 후원을 진행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사파리 댄스팀은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전문 예술 동아리로,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댄스 교육뿐 아니라 독서토론, 영어회화, 인성교육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어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단원들의 1년간 활동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기업들의 후원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우리가 응원받고 있다'는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연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무대 뒤에는 이런 따뜻한 손길이 있다는 사실에 더욱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후원 기업들과 지역 예술 단체가 함께 만든 이번 무대는 문화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을 이렇게 –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의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보통리 141-44번지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린다. 이번에 출간되는 『화성을 이렇게 – 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정명근 시장이 화성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비전을 담아낸 저서로 알려졌다. 정 시장은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인사드리고, 책에 담긴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명근 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소통과 교류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는 수도권 남부의 중심 도시로 최근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시민 참여형 행정을 강조해 왔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