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문재인 정권 시절, 우리는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부동산 정의’를 외치던 그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을 처참하게 망가뜨렸는지 말입니다. 20번이 넘는 설익은 대책이 쏟아질 때마다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청년들의 희망 사다리는 산산조각 났습니다.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성실히 일해 월급을 모으는 것만으로는 평생 집 한 채 가질 수 없다는 절망감이 대한민국 청년들을 덮쳤습니다. 이 절망은 결혼 포기로 이어졌고, 아이 낳기를 거부하는 ‘초저출산 대한민국’이라는 암울한 성적표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국가 소멸의 위기, 그 근본 원인에는 지난 문재인 정권이 망쳐놓은 부동산 참사가 독버섯처럼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엄중한 현실을 마주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과 태도를 보며 저는 분노를 넘어 깊은 우려를 느낍니다. 부동산 문제, 그리고 그로 인해 파생된 청년들의 고통은 결코 가벼운 농담이나 정치적 수사로 퉁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지난 정권 내내 거대 의석을 앞세워 입법 권력을 장악했던 민주당입니다. 국회 다수당으로서 부동산 시장 혼란에 대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과거 민주당이 외쳤던 이 말이 이제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을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손동숙 경기도당 대변인(고양시의원)은 최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쌍특검을 강력히 촉구하며, "민주당이 야당을 향해 칼춤을 추는 동안, 정작 민주당 안방에서는 썩은 내가 진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손 의원은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반복되는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입법 권력을 사유화해 야당을 죽이고 정적을 제거하려는 정치 보복의 완결판"이라며 "자신들의 비리를 덮기 위한 방탄막이자 국면 전환용 꼼수"라고 주장했다. 본지는 손동숙 의원을 만나 통일교·신천지 특검 분리 주장의 근거와 민주당 쌍특검 요구, 그리고 정쟁에 지친 국민들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봤다. 기자: 의원님께서 통일교와 신천지를 별도 특검으로 분리하자고 주장하시는데, 둘 다 정교유착 의혹이라는 같은 성격의 사안 아닙니까? 분리하면 수사 인력과 시간이 두 배로 들어가는데, 이것이 오히려 수사를 지연시키려는 전략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손동숙 의원: 일각에서 보시기에 두 사안이 종교와 정치가 얽혀 있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
서초구 어린이들로 구성된 사파리 어린이댄스팀이 지난 1월 31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국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대상 수상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은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후원과 함께 어린이들의 열정이 빛나는 감동의 무대로 꾸며졌다.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손길이번 콘서트에는 테이스티벤쳐스, 진앤푸드, 르 클래식, (주)트리움 등 지역 기업들이 어린이 단원들을 위한 후원에 나서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기업들의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우리의 노력이 응원받고 있다'는 큰 힘과 격려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기업들의 후원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우리가 응원받고 있다'는 큰 힘이 된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공연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무대 뒤에는 이런 따뜻한 손길이 있다는 사실에 더욱 감동을 받았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인적 성장 돕는 교육 프로그램사파리 어린이댄스팀은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전문 예술 동아리로,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