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서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9일부터 분당 야탑역에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규탄' 1인 시위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방의원이 출근 시간대 역세권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소통한 이번 행동은 정치적 퍼포먼스를 넘어 사법정의 회복을 향한 진지한 문제 제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본지는 이서영 의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1인 시위의 배경과 향후 계획, 그리고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의 대응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야탑역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은 단순히 한 사건의 종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사법정의와 법치주의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사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은 누구나 공정하고 투명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는데, 중대 비리 의혹 사건에서 항소가 포기된다는 사실 자체가 국민의 법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사법정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침묵하기는 쉽지만 결코 올바른 선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태가 그대로 덮이는 것을 가만히 지켜본다면 그것은 결국 책임을 회피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고 제 문제의식을 분명하게 전달
성남환경운동연합이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3인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탄천에서 진행된 카약체험 행사를 위해 가동보를 작동하는 과정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는 것이 고발 이유다. 이번 고발은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반복된 문제로, 환경단체는 행정 편의주의가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성남환경운동연합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과 법적 쟁점을 들어봤다. Q. 이번에 신상진 성남시장 등 3인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신 직접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탄천 하탑교~야탑교 구간은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카약을 탈 수 없는 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약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가동보를 작동해 탄천물길을 막아 수심을 확보해야 합니다. 2024년 가동보 상류(하탑교~야탑교) 수심을 확보하는 동안 가동보 하류는 탄천 건천화가 진행되어 하천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는 카약체험 운영 중단을 요구했지만 수용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성남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수중펌프로 가동보 상류의 물을 가동보 하류로 보내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단체를 포함한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 대책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2025년 카
올해는 새마을운동이 시작된 지 5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아울러 4월 22일은 ‘제15회 새마을의 날’로, 국민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을 다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초, 어려웠던 시절 “잘 살아보세”라는 간절한 염원으로 시작된 국민운동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스스로 길을 닦고, 집을 고치고, 푸르게 가꾸며 마을을 변화시켜 나간 이 운동은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근면·자조·협동’이라는 공동체 정신을 통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 정신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자세로,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새마을운동은 과거의 개발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눔과 배려, 생명과 환경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새마을회는 도시 환경에 맞춘 도시형 새마을운동을 바탕으로 친환경 실천, 소외이웃 지원,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5년 새마을운동은 ‘녹색·건강·문화 새마을’을 핵심 추진방향으로 삼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녹색 실천운동,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살리는 문화 기반 활동에 집중
서울특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동희)는 지난 4월 3일(목)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응원하고, 피해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안동시새마을회관을 방문,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구호물품은 서울시새마을부녀회와 각 구 25개 새마을부녀회에서 모집했으며, 서울특별시새마을 본부 지원으로 부녀회장 및 임원 그리고 서울시 새마을청년들과 함께 손수 후원받을 물품 피해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필수 물품들로 구성하여 산불로 인한 이재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생활용품 세트를 하나하나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배분한 구호물품은 의류 및 칫솔, 비누 등의 생필품으로 총 10,721점(환가액 약 3,000만원)에 달했다. 조동희 부녀회장은 “이번 구호물품 지원이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년 새해를 맞아 평택시출입기자협회(회장 김명회)는 15일 평택시청에서 정장선 평택시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는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세계 반도체 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1.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평택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말 겸 덕담 한마디 지혜와 재생을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에 우리 시민들이 각각의 지혜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더 행복하고 풍요로워지길 기원한다. 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평택시가 더 큰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시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평택, 경제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평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새해에도 평택시민과 함께 더욱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상황으로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지만,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잠재력이 있다. 평택시는 시민들과 힘을 합쳐 희망으로 2025년을 채워 나가겠다. 올해에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는 4일 수원시 광교 일원 음식점에서 경기도일간기자단(회장 김두일)과 소통을 위한 오찬 정담회를 통해 미래 성장산업과 AI, 국제협력 정책 추진을 위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정담회는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이제영 의원(국민의힘, 성남8)과 부위원장인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고양11),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 정책지원팀장 및 직원 2명과 경기도일간기자단 언론인 8명 등이 참석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신설 상임위로써 인공지능 기반으로 미래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상임위인 만큼 열린 생각으로 위원들과 집행부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민의 행복한 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위원회 역시 양당의 협치로 모범적인 정치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민의 편의를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고 의회도 집행부에 협조해야 할 부분에 대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면서 “언론이 우리 위원회의 역할 및 방향에 관해 집행부와 의회가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응원과 필요하다면 질책도 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전석훈 부위원장은 언론인 출신답게 “취재와 의정 활동의 차
이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박명서 의장이 이천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박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과 믿음으로 화답해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시작했다. 그는 "이천시의회는 화합된 모습과 겸손한 자세를 바탕으로 늘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천시의회의 방향은 오직 시민입니다. 시민과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발전과 성장을 지향하며 시민만을 바라보는 품격있는 의회로 발돋움하겠습니다"라고 의회의 방향성을 밝혔다. 주택공급 확대와 인구유입을 위한 용적률 상향 제안 이천시의 주택공급 확대와 인구유입을 목표로 용적률 상향을 제안했던 박 의장은, "지난 2023년 시정질문을 통해 제안했던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이천시 지구단위계획수립 지침을 개정하여 용적률 상향이 현실화 되었습니다. 지침이 7월 17일자로 개정되어 현재 적용사례는 없습니다만 개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천시는 주택 공급을 확대하여 인구 유입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라며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박 의장은 또한 "인구와
질문] 벌써 임기 중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은 소회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 주십시오. 취임 첫해에는 시청사 이전 같은 오래 묵은 현안 과제를 연내 해결하느라 분주했는데 게다가 SK하이닉스와 용수 공급 문제까지 불거져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바빴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SK하이닉스와 맺은 상생 협약 이행과 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냈습니다. 지난 연말까지 1년 반 사이에 84개 공약사업의 이행률이 56.3%로 절반을 넘어섰으니 바쁜 만큼 성과도 있었다고 봅니다. 최근 몇 해 고물가와 경기 부진으로 시민들의 경제 사정이 녹록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여주 시정을 지지하고 응원해준 시민 여러분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선 8기 여주시의 슬로건이 ‘행복 도시, 희망 여주’입니다. 이 구호 안에는 먹고사는 문제 곧 민생과 지역 경제 살리기라는 절박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시민들의 뜻을 한데 모으고, 모두의 힘을 합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려울 때이니만큼 민생경제를 더 꼼꼼히 살피고 복지는 더 촘촘히 준비하겠습니다. 질문] 공약사업 84건 중 완료가 19건입니다.
질의: 안녕하세요. 갑진년 새해 여주시민께 인사말씀 해 주세요. 답변 : 여주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3 계묘년을 보내고 대망의 갑진년 청룡의 해 새해를 맞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억눌렸던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되었지만, 커다란 기대와 희망과는 달리, 지난 한해도 참 어렵고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를 동반한 경기침체 속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까지 겹치는 가운데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로 안보불안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계묘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왔습니다. 며칠 후면 2024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게 됩니다. 이제 2024년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을 담아,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의 희망과 기대를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소통과 협치의 「여주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독선과 아집을 버리고, 「선민후당, 선공후사」의 대의를 실천하겠습니다. 시민의 신뢰와 공감을 얻는 여주시의회가 되기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경청하는 자세로, 민주주의 민의수렴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1.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천시민께 인사말씀 해주세요. 존경하는 24만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의회 의장 김하식입니다. 희망과 기대 속에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은 행운과 번영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라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이천시의회에 언제나 변함없는 지지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2024년에도 이천시의회는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의 곁에서 늘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올해 의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은 무엇인지 작년 이천시의회는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면서 밖으로는 이천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올해는 시민의 품으로 보다 다가서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먼저 ‘시민과의 소통 간담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여기서 발굴되고 취합된 과제를 담당 부서와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1.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평택시민께 인사말씀해 주세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년간 평택시의회 의장으로서 지방자치의 핵심이자 주역인 시민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시민들께 평택시의 현안을 전하여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들을 찾고자 분주히 달려왔습니다. 그간 달려온 시간과 열정만큼 올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나아지고 지역사회가 더욱 돈독하고 따뜻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께서도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어려움과 도전에 용감하게 맞서고 그동안 소망했던 일, 열심히 일구어 온 일들을 당당하게 성취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의장으로서 올해 의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안?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남은 임기가 6개월 채 되지 않았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사무국의 정책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개별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책지원관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현재 총9명의 정책지원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조례·예산·행정사무 감사 등 관련 의정활동 자료를 수집·조사·분석하고 각종 회의 자료 작성 및 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저서 『희망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 "6선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왜곡되지 않고 꼿꼿하게 정도의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추 위원장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에 대해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고 항상 생각이 같아서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추미애 대표님은 민주당의 정면에 있었다"며 "특히 검찰의 칼날이 살아있을 때도 주저함 없이 선두에서 싸우셨다"고 말했다. 박은정 의원은 "추미애 장관님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먼저 싸우신 분"이라며 "공만 있는 공직자"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의원은 "끝내 윤석열이 아니라 추미애가 옳았다"며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해 내빈 소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이매동·삼평동)이 2월 20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 아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행정은 책상 위에서가 아닌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로 17년간 묵혀 있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을 발굴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한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의, 예산 점검, 생활민원 해결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는 설명이다. 5대 핵심 공약 제시 박 의원은 향후 4년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실행 가능한 2025 통합재건축과 2040 노후도시 정비 추진. 둘째, 성남역 중심지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교통 개선. 셋째, 야탑밸리 개발을 포함한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확장. 넷째, 생활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 구축. 다섯째, 재정 효율화 및 예산 책임 강화. 특히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강화를 통해 판교와 연결되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빠르게, 시원하게,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군포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포는 지금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청년이 줄고, 상가의 발길이 줄고,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며 기존 시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5대 공약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정비사업 패스트트랙 가동이다. 취임 즉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매뉴얼과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 산업 특화다. AI 특화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2의 판교밸리'를 조성, 직주근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민관 협업을 통한 국·도비 예산 확보다. 당·정·도와 연계한 협업 행정으로 군포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교육·상권 활성화다. 학교·공공시설 복합화로 돌봄·체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