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4일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인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가정에서 치료 중인 암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진행된 원예 활동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원예 치료는 식물을 매개로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을 돕는 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참여자들 역시 “손으로 직접 만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은 △1회차 암생존자의 영양.식생활 교육, 심리지지 △2회차 싱잉볼 힐링 명상 △3회차 원예(꽃바구니 만들기) △4회차 공예(가죽 키링 만들기 및 전통 구연동화)로 구성돼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서적 치유를 함께 지원한
충북 증평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손아롱 교수를 초청해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국장, 부서장,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감염병, 생활안전 사고 등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초기 상황 판단, 신속한 보고와 전파 등 대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짚으며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반복 훈련과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인 만큼, 평상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365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증평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생활안전·감염병 등 3개 분야 1등급을 달성했으며, 5년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 도내 민방위비상급수, 먹는물공동시설 수질관리 담당자 등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군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질분석의 기초가 되는 시료채취 과정의 주의 사항을 중점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 실시됐다. 또한, 먹는물수질공정시험기준에 따른 검사 항목별 채취용기와 보존처리 등 시료채취 이론과 시료채취 및 시료채취기록부 작성 현장 실습 수행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수소이온농도(pH)와 잔류염소 등 현장 측정항목에 대한 측정 기기를 직접 사용해 보고 기체크로마토그래피와 질량분석기 등 첨단장비 견학 활동도 진행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경미 먹는물검사과장은 “정확한 수질관리를 위한 첫 단추는 시료 채취인만큼 이번 교육이 도내 먹는물 및 지하수 수질관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지속적인 업무공유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24일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 행사장을 찾아 ‘충북고향사랑기부제’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민소통과 직원들은 청남대 잔디광장에 우수 답례품 20여 가지를 진열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는 등 축제장 곳곳을 돌며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충북도에 기부할 경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이 충북도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활용된다는 점을 적극 알리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기 현 주소지가 아닌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까지 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조미숙 도민소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충북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한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충북을 대표하는 품질 좋은 답례품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고향사랑기부
춘추항공이 4월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춘추항공, 충북도, 청주공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춘추항공의 청주공항 첫 취항을 축하하고,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이번 취항은 지난 9일 열린 신규 취항 발표회에 이은 첫 운항으로, 청주공항 국제선 다변화와 공항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추항공의 ‘청주~상하이’ 노선은 주 6회 운항한다. ▲출발편은 청주에서 12시 5분에 출발해 상하이에 13시 10분(현지시간 기준)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상하이에서 08시(현지시간 기준)에 출발하여 청주에 11시 05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상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금융 중심지이자 관광 수요가 높은 도시로, 이번 취항으로 충북과 중국 간 인적·물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국제항공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후 4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과 '2026. 상반기 정책협의회 절차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충북교사노동조합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책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체결은 2020년 체결한 단체협약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정책협의 주요 내용은 ▲교권 보호 및 향상 ▲교원 인사 및 근무환경 개선 ▲업무 효율화 ▲상담‧영양‧특수교사 교권 및 업무 개선 등 총 45건의 안건에 대한 절차합의로 구성됐다. 절차합의서는 총 14개 조항으로 ▲합의서의 목적 ▲협의 당사자 정의 ▲협의 운영방법 ▲협의 안건 및 절차 ▲협의 일정 조정 ▲위원 구성 ▲협의 진행 방식 ▲합의서 작성 및 해석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교사노동조합은 이번 절차합의서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책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충북교사노조 유
충북도는 지난 4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 등 2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282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 문제에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사업을 통해 농업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농촌용수개발사업은 농업용수 부족 지역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기존 시설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특히, 다목적 농촌용수개발과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이번에 선정된 음성 소이지구는 총사업비 174억 원 규모의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양수장 1개소와 송수관로, 용수로 등을 설치해 총 100.6ha 규모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8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충주시 용탄동 소재 충북귀어학교에서 3월 23일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5주간 운영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을 비롯해 경남,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생 8명이 참여했으며, 8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며 수료의 성과를 거뒀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어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관련 제도, 창업 준비 과정 등을 학습했으며, 도내 양식장 및 어선어업 어가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어업 경험을 쌓았다. 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도 병행해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제6기 교육에서는 현장실습어가 정착교육 기간을 기존 1주에서 2주로 확대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제 어업 환경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면 어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3년 연속 선정된 미동산수목원에서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미동산수목원 숲길걷기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동산수목원 주요 관람동선을 벗어나 숲길 5개 코스를 순차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숲길 걷기를 희망하는 도민들의 참여 수요를 반영해, 함께 걸으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숲길 걷기 교육이 단회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수목원 전반의 숲길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숲길을 순차적으로 체험한 뒤 마지막 회차에는 미동산 정상 코스에 도전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국가숲길 속리산둘레길 운영 경험을 갖춘 숲길등산지도사의 해설이 더해진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되며,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 숲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준비운동과 등산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사전답사를 통해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충북 직업계고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원율 상승·취업성과...충북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2023년 96.8%에서 올해 99.3%까지 상승하며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계고의 취업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가운데, 충북반도체고 재학생 32명이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반도체·첨단산업 분야의 우량기업 취업도 확대되면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비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입상자 수가 느는 등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학생들의 실력과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학업중단 문제 살펴봐야...직업교육 체질 개선 필요 윤건영 교육감은 일부 면 단위 학교에서는 학업중단율이 높게 나타나는 현실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단순히 학생을
충북 진천군과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용진)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생거진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청주시 일원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24일 하나로마트 청주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남기순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박상민 충북농협 경제부본부장, 김승길 하나로마트 청주점 지사장, 김종석 농협진천군지부 지부장, 관내 농협 조합장, 김용진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생거진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진천의 대표 작목인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졌다. 특히 시중 가격 대비 할인 행사를 병행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선보인 생거진천 오이는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식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며, 방울토마토 역시 높은 당도와 안전성을 갖춘 고품질 농산물로 구성됐다. 이번 판촉 행사는 충북권 최대 소비처인 청주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충주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충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 지명 탄생 1,086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1천여 명의 시민들의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1부 기념식은 시립·어린이택견단과 현대예술이 어우러진 3색 창작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이어 △오프닝 영상 상영, △시민 인터뷰, △시민대상 및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충주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2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새싹합창단과 청소년무용단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김수찬, 장하온, 하동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체험 및 마켓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층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이 다
충주시는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까지 확대한다. 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칠금신용협동조합(이사장 한두환), 문화새마을금고(이사장 김국태)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기존 시금고 은행에서만 제한적으로 개설할 수 있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지역 내 신협과 새마을금고 등에서도 개설·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칠금신용협동조합과 문화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카드 개설·관리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연계 지원 △보조금 집행 관리 및 모니터링 등에 협력한다. 시는 이번 금융기관 확대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금융기관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탬e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
청주시는 2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8·9급 직원 1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 정체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를 다시 인식하고 확고한 공직 정체성을 확립하는 한편, 직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 정체성 인식 △회복탄력성 강화 △미래 커리어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체험과 설계를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서형 인사담당관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되찾고 조직에 건강하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열정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우기를 앞두고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흥덕구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참여해 옥산지구 배수펌프장 공사현장의 추진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옥산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은 올해 11월 현대화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는 도매시장과 옥산면 오산리 일원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8억원이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30%로, PC BOX(프리캐스트 박스형 구조물) 압입 공정이 진행 중이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및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우기에는 예찰활동을 강화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해 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