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우기를 앞두고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4일 흥덕구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참여해 옥산지구 배수펌프장 공사현장의 추진현황과 우기 대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옥산지구 배수펌프장 설치사업은 올해 11월 현대화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는 도매시장과 옥산면 오산리 일원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8억원이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30%로, PC BOX(프리캐스트 박스형 구조물) 압입 공정이 진행 중이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고,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및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우기에는 예찰활동을 강화해 위험징후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해 달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우선을 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