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지난 5일 보조금 지원시설을 체계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무 교육은 ▲보조금 회계처리 절차 ▲인사 및 복무 관리 규정 ▲공사 및 계약 시 유의사항 등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는 실무자들의 업무 편의를 돕기 위해 제작한‘2026년 민간위탁·보조금 감사사례집’을 현장에서 배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례집은 향후 시설의 자체 점검과 감사 대비는 물론 신규 담당자 교육을 위한 참고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그동안 모호했던 보조금 집행 기준 때문에 감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구에서 직접 제작한 감사사례집과 교육 덕분에 실무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보조금 지원시설이 업무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감사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강화해 보조금 지원시설의 부담을 줄이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뒷받침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학부모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인재, 지역에서 키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괴산 맞춤형 교육과 진로 지원 확대를 통해 학생 유출을 줄이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사교육 의존 완화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 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은 지난해 8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괴산고등학교 입학정원을 132명에서 138명으로 확대했다. 괴산고등학교는 지역 유일의 고등학교로,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모델 학교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4학년도 자율형공립고 2.0에 지정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체인지앱을 활용한 지역 탐방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체인지앱은 충북교육청이 2024년 9월 전국 최초로 개통한 GPS 기반 체험형 플랫폼으로, 학교 안과 밖을 연결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며 도내 11개 시‧군과 협력해 조성한 둘레길‧유적지‧지역 명소 등 탐방코스를 탑재하고 있다. &nbs
청송군은 지난 5일,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체 간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의 기록과 AI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와 보조사업 집행지침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봉사활동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과 연계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청송군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보다 체계화 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골든볼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비롯해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 안내, 시범사업 추진 절차 설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참여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간 기술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간 5~7회 사업 대상자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잦아진 저온과 극한 호우 등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청송군이 유일하게 선정돼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과 하우스 재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총 379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예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건설행정 구축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안정적 용수 공급 ▲자연재해 사전 예방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댐 건설로 간접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7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소득 증대 및 생활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상대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주민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행정 민원을 신속히 처리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건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건설산업 육성과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관내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포장과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5일 오전 8시 내성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등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나눠주며 ▲횡단보도 건널 때 ‘서다·보다·걷다’ 보행 원칙 지키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을 홍보했다. 또한, 학교 주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2026년 3월 5일(목),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1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에게 위촉장 및 전담조사관증(명찰)을 수여하고, 교육장의 인사말과 체육인성건강과장의 당부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폭력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여 조사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며, 학교폭력 사안 조사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포함한 학교폭력 통합지원센터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위상을 바탕으로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내며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 거점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에너지 공기업이 밀집한 빛가람 혁신도시의 강점을 활용해 에너지 산업과 과학문화가 결합된 특화 과학관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 교육과 체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과학관 건립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부시장은 지난 5일 국립광주과학관을 방문해 과학관 운영 현황과 전시 콘텐츠 구성, 교육 프로그램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와 국립광주과학관은 전시 콘텐츠 공동 개발과 과학문화 프로그램 교류, 전문 인력 자문, 운영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에너지 특화 콘텐츠 개발과 청소년 대상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중심지인 나주에 조성되는 에너지 특화 과학관으로
전남 나주시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산림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산불 합동 진화훈련, 진화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입체적인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 회의는 나주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읍면동 산림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나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하여 진화 장비 투입, 현장 지휘체계 가동, 인력 배치 등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시 진화대 및 읍면동 진화 차량과 동력펌프,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집합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산불의 주원인이 되는 산림 연접지 화목보일러 사용 73가구에 대하여 읍면동과 합동으로 연통 관리, 재처리 관리,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화목보
전남 나주시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나주시는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부문’에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전국에서 10개 도시가 선정됐고 전남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성과 기반 평생학습 정책을 강화하고 도시 전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평생학습 전담 부서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 학습과 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성과 기반 관리 체계(KPI 및 성과지표 관리)를 도입하고 프로그램 사전, 사후 평가 체계를 정립해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 학습 성취도, 지역사회 환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평생학습 전담부서 프로그램에 국한하지 않고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학습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평가 체계에 포함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하는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모기유충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방역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는 겨울철 월동 모기의 활동이 시작되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20일까지 관내 감염병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모기유충 방역소독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300세대 이하 아파트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감염병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월동 모기유충 서식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정화조와 집수정 등 취약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투여해 모기 발생을 차단한다. 해빙기는 기온 상승과 함께 월동 모기가 활동을 재개하는 시기로 유충 단계에서의 조기 방제가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이는 핵심 대책으로 꼽힌다. 나주시는 선제적 유충 구제를 통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또한 작업 전 안전교육과 방역약품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소독반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해빙기 유충 방제는 여름철 모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올해 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과수화상병 유입을 막기 위해 사전 예방에 총력을 쏟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배,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며 심할 경우 나무 전체가 고사한다.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치료 약제가 없어 발생 즉시 과원 전체를 매몰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국가가 관리하는 금지병해충이다. 나주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5명으로 구성된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관내 1641ha 규모의 배, 사과 과수원을 집중적으로 예찰하고 있다. 예찰·방제단은 관내 과수원을 순회하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외부인의 출입 금지 현수막을 내붙이고 농업인들에게 발병 의심 시 신고 요령 및 가지 전정 시 궤양 부위를 제거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인들이 자율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1월부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나주 배 원예농협 보답 대회에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3월부터는 지역농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
남도의병의 숭고한 항일투쟁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나주시 공산면에 개관했다. 지난 5일 개최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 의병 후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사업으로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희생정신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된 박물관은 연면적 732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전시실과 수장고를 비롯해 어린이박물관, 교육, 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의병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박물관이 들어선 부지는 과거 드라마 ‘주몽’의 촬영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나주영상테마파크가 자리했던 곳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운영이 어려워지자 나주시는 2020년 12월 전라남도와 박물관 건립을
화순군은 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2026년도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화순읍 산들녘(대표 김아랑) 농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시장 진입에 성공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해 개소당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성장 지원사업이다. 기업의 브랜드 고도화와 생산 규모 확대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전남도 내에서 총 3개소가 선정됐으며, 화순군 산들녘 농가는 ‘1일 1포 1리터 건강 원물차(늙은 호박차)’ 사업모델을 발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농가는 앞으로 경영 컨설팅과 시설·장비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아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성장 모델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은순 농업센터기술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군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농업인이 화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도약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추진한 문화예술 교육 기초조사 및 현장 환류 결과를 바탕으로 단기 체험 중심 운영, 장르 편중, 접근성 한계 등을 보완하고, 생활권 단위에서 교육의 연속성과 성과 축적이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예술 교육 강사 모집 기간은 3월 16~30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총 12명이다. 교육은 남동·서창생활문화센터 및 관내 문화예술복지 관련 시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전체 운영 규모는 문화예술 강좌 34강(총 244회)으로 계획돼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및 인문 전 분야로 미술(응용미술 포함)·음악·무용·문학·역사·철학·연극·영화·국악·사진·건축·어문·출판·만화·문화기술 등 장르 전반과 문화예술 창작의 기획·제작·유통 분야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전문 지식·역량을 갖춘 자 ▲교육 수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외부 강사 활동에 제한이 없는 자로, 문화예술·인문·교육 관련 전문학사 이상이나 문화예술·인문 관련 강좌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