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단가람유치원은 4월 15일~4월 17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다름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전문가이면서 국제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와 함께 동화를 듣고 직접 나만의 향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중심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자연의 향기로 마음 열기’를 통해 향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동화 “조금 다르면 안 돼?”에 나오는 퐁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나누어 보았다. 특히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향기를 활용한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유아들은 같은 향기를 사용하더라도 각자 다른 결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모두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 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나만의 향기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산들반 5세 유아는 “여러가지 향이 모여 새로운 향이 만들어지는 것이 신기해요.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단가람유치원 왕영옥 원장은 “이번 다름이해교육이 유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따뜻한 공
광주푸른초등학교는 4월 17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설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설화교실 프로그램’은 마을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고, 그림 놀이극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광주시의 향토 역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어장대와 청량당 등 남한산성의 주요 유산을 중심으로 축조 배경과 관련 설화를 접하고, 이를 그림 놀이극으로 관람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설화 내용을 바탕으로 개사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가봤던 남한산성을 놀이극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그림 놀이극과 노래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지역 역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신현중학교는 4월 17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서점과 학교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 메이킹(Zine Making)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서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진(Zine)’은 글과 이미지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만드는 소규모 독립출판물이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책을 제작하기에 앞서, 주제와 방향을 설정하고 내용을 구성해보는 기획 단계 중심으로 운영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잡지와 인쇄물을 살펴보며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글과 이미지를 선별하는 ‘나 찾기’ 활동에 몰입했다. 이어 ‘내가 만들고 싶은 책은 무엇인가’,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인가’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창작의 기초를 다졌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생각을 구체화하고, 진 메이킹이라는 창작 활동을 매개로 내면을 깊이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미 교장은 “지역서점과 학교 도서관
미담유치원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름다운 미담유치원’ 장애인식개선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일상 속 놀이와 가정·지역사회의 참여를 결합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편견을 줄이며 다양성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달라도 짝이 되는 달짝양말 파티’였다. 이날 아이들과 교직원은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양말을 신고 등원하며 ‘다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유아들은 동화 ‘짝짝이 짝꿍 양말 파티’를 감상한 뒤 자신만의 ‘달짝양말’을 디자인해 전시하며 다양성의 의미를 체험했다. 또한 ‘양말의 두 짝이 서로 달라도 양말인 것처럼 사람도 서로 달라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아이들은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과 지역사회의 참여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유치원은 ‘원더’, ‘주토피아’, ‘엘리멘탈’ 등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한 영화를 안내하고, ‘장애인식개선 가로세로 퀴즈’를 운영해 학부모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참여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활동하며 장애를 ‘고쳐
하남 미사랑유치원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전교육 주간’으로 지정하고, 유아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일상 속 다양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 주간 첫날인 13일에는 강당에서 ‘안전 마법사 엔마’ 안전교육극을 관람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흥미로운 공연을 통해 위험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 방법을 이해했다. 이어 15일에는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이 실시됐다. 유아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침착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실습하며, 화재 발생 시 필요한 기본 행동 요령을 익혔다. 17일에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이 진행됐다. 유아들은 위급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대응 방법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외부 교통안전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방문해 찾아오는
미사중앙초등학교는 4월 20일 5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근 미사초등학교 김혁동 교감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과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언행이 수업을 방해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바람직한 학교생활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스스로 실천해야 할 행동을 고민하며, 모두가 함께 배우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5학년 전교자치회 학생회장 유승호 학생은 “장난으로 한 말과 행동이 다른 친구의 학습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모두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학년 박은아 교사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교육을
위례중학교는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학교출장상담 프로그램 ‘어깨동무’ 평화로운 학급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깨동무’는 ‘어색함을 깨고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이루자’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신입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와 너 알아가기’, ‘우리들의 관계 쌓기’, ‘평화학급 씨앗 찾기’, ‘평화학급 가꾸기’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협동 게임과 체험 중심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을 키우고,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만난 친구들과 어색했는데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장점을 알게 됐고, 앞으로 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행복한 학교생활의 기초를 다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 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과 함께 ‘2026 함께해봄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단위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1박 2일 숙박형 체험활동을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교육지원청 간 협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역사·문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1차는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공주 한옥마을과 석장리 박물관, 무령왕릉 등 백제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며 교과 연계 학습을 강화한다. 2차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경복궁과 인사동, 롯데월드 등을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현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민·관·학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의 예산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으며, 광주시청 드림스타트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 학생을 발굴한다. 또한 서울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대 하남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행사는 청소년교육의회 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의원 당선증 및 배지 수여, 내빈 축사와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원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의회 의원은 “청소년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더 나은 환경과 미래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며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지역과 교육 환경에 관심을 갖고,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스스로 제안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하남청소년교육의회가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7대 하남청소년교육의회는 앞으로 교육, 안전환경, 문화체육, 인권소통 등 4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지역과 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정기협의희 개최 및 협의체명 공모를 실시했다. 내부협의체는 심리정서, 학업중단, 학교폭력, 교육복지 등 교육지원청 내 유관부서 협의체로 복합적 위기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전의 개별 사업별 지원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을 중심으로 한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중복지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구성원이 함께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통합적 지원 역량을 결집하고자 네이밍 공모를 실시한다. ‘보배실’, ‘구슬모아’, ‘함지박’ 등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구성원 투표를 진행하며, 최다 득표 명칭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내부협의체 정기협의회 개최 및 협의체명 공모 실시를 통해, 교육지원청 유관부서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년 4월 20일(월) 청내 싱싱카페에서 장애인권행사‘특 만나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운영 프로그램은▲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싱싱카페 이용 ▲수어 키링 만들기 ▲점자 책갈피 만들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별 학생들과의 만남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이해’에서 ‘공감’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웃음과 대화로 자연스러운 교류를 한 것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특 만나면’ 행사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지원청은 포용과 존중의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경력 교원을 위한 행정업무 길라잡이'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단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저경력 교원이 행정업무 수행 경험 부족과 체계적인 안내 자료 미흡으로 초기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업무 처리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길라잡이에는 학교 행정 기본 용어와 업무포털 활용 방법 등 저경력 교원의 실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아 업무 이해도와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6년 4월 16일, 실무에 능통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TF가 첫 회의를 개최하고, 제작 방향과 주요 구성 내용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TF를 중심으로 길라잡이의 제작, 편집, 검토, 배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여 저경력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전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김포나진초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김포 관내 초·중·고 11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특수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가현초, 김포나진초, 김포대명초, 마송중앙초, 마송중, 신양중, 김포고가 참여하는 언어체험활동 ▲장기초, 김포외고, 풍무고가 참여하는 기초 어학강좌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영어문화권 이외의 다양한 문화를 만남으로써 상호문화이해,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강사 인력풀을 활용하여 몽골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즈벡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어 등 다양한 언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이해 및 체험활동 ▲기초 어학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영어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다국적 학생들의 상호문화이해와 의사소통역량 강화 등 외국어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혜주
자신의 이야기를 라디오 웹드라마로 제작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내 목소리로 만드는 라디오 웹드라마’를 운영, 미디어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라디오 제작과 미디어 창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총 24차시로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운영되며, 현재 모집이 마감되어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또한 여름방학과 2학기에도 추가 모집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라디오 및 녹음 기초 ▲성우·더빙 체험 ▲대본 작성 ▲AI 활용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 등 다양한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대본으로 구성한 뒤 음성 녹음과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까지 수행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콘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7일, 김포 북부지역 관내 1학급의 소규모 공립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는 연합 가족운동회를 지원하여 학부모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지역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은 1학급당 4~8명의 적은 유아 수로 가족운동회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인근의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 교사들의 협력과 학교장의 전폭적인 지원, 김포교육지원청의 행정적 지원으로 유아, 학부모가 행복하게 참여하는 연합 가족운동회를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함께 한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은 ▲ 개곡 ▲ 월곶 ▲ 금성 ▲ 통진 ▲ 석정 ▲ 하성 ▲ 학운초등학교병설유치원 7개이며, 김포교육지원청에서는 유아교육담당 장학사 및 사회복무요원의 협조로 행사 안전관리 강화, 학부모 차량 주차 안내와 질서유지 등으로 소규모 공립병설유치원의 성공적인 연합 가족운동회를 지원했다. 한편, 가족운동회가 진행되는 동안 자녀가 즐겁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본 유치원의 한 학부모님은 “연합 가족운동회를 추진해 주신 학교장님과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리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포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