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김포나진초를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김포 관내 초·중·고 11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특수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가현초, 김포나진초, 김포대명초, 마송중앙초, 마송중, 신양중, 김포고가 참여하는 언어체험활동 ▲장기초, 김포외고, 풍무고가 참여하는 기초 어학강좌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영어문화권 이외의 다양한 문화를 만남으로써 상호문화이해,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 글로벌 역량 함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강사 인력풀을 활용하여 몽골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우즈벡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어 등 다양한 언어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이해 및 체험활동 ▲기초 어학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영어 중심의 외국어교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실에서 만나는 다국적 학생들의 상호문화이해와 의사소통역량 강화 등 외국어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 체험을 통해 상호문화 이해 역량 및 의사소통역량 제고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성과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운영교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전시, 발표하는 등 글로컬 다국어 프로젝트 박람회를 12월 중에 운영하여 운영 성과를 나누고 확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