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노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조기폐차)’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1개월간 받는다. 조기폐차 사업은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를 비롯해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또한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관용차량은 제외된다. 5등급 차량은 경유 외 연료 차량도 포함되는 만큼, 신청 전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과 연료 유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차량은 포천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상 가동이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아울러 과거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고,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은 1인 1대에 한해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조기폐차팀, 우편번호 14055)로 등기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신청 이후 ‘보
포천시는 ‘포천경기한국어 랭귀지스쿨’이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도입국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와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포천교육지원청) 및 대진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한국어 집중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며, 공교육을 보완하는 지역 연계형 교육 모델로 설계됐다. 랭귀지스쿨은 대진대학교 내 강의실과 교육관, 학생회관 등 교육 기반 시설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수준별 한국어 집중교육을 중심으로 정서·심리 상담과 학교 적응 지원, 대학생(유학생) 멘토링(버디 프로그램), 인공지능(AI) 체험 등 대학 연계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통합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말하기·듣기 중심의 멀티미디어 수업과 생활 밀착형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언어 자신감이 향상되고 있다. 수업 참여도와 학습 지속 시간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총괄 조정 역할을 맡고, 경기도교육청(포천교육지원청)이 재정 지원과 학생 선발·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인 3700번(도평리–별내역)을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3700번 노선은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이동·일동·화현·내촌 지역 주민들의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그간 해당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 직결 노선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선 개통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통학·통근 등 일상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내역과의 연계를 통해 철도망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개통식은 3월 3일 일동면 동부교회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노선 추진 경과보고와 축사, 시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노선 신설 배경과 운행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노선은 교통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월 15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의 유료 누적 관람객 수가 9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900만 명 돌파는 지난 2015년 유료화 전환 이후 약 10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의 현장이었던 폐광을 문화와 예술이 결합한 동굴테마파크로 재생시킨‘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명동굴은 그동안 ▲한국관광100선(2017~2026) ▲코리아 유니크베뉴 (2019~2025) ▲경기 유니크베뉴(2021~2025)에 선정됐으며, ▲국산 와인 판매대 운영 ▲광명동굴 빛 축제 개최 ▲ 지역예술인 참여 버스킹 공연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도권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뤄낸 이번 성과는 광명동굴이 가진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900만 돌파를 기점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광
부천시는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차년도 사업은 1차년도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RISE 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발전과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대학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천시는 지난해 관내 4개 대학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 이에 대학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 참여 확대, 취·창업 역량 강화, 지역 상생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했다. 특히 가톨릭대학교의 원종중앙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지역협력센터 서포터즈 운영, 서울신학대학교의 취·창업 캠프, 부천대학교의 지역 상생 오픈마켓 개최, 유한대학교의 시민 체감형 현장 프로그램 등은 지역 상권과 청년을
부천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위해 3월 3일까지 시가표준액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토지와 주택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시지가와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주택 외 건축물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매년 고시하는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한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과세대장에 등재된 상가, 오피스텔 등 주택을 제외한 건축물이다. 공개된 시가표준액은 위택스 누리집 내 ‘지방세정보-정보공개-시가표준액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개 자료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해당 건축물 소재지 관할 구청 재산세팀에 3월 3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전년 대비 시가표준액이 과도하게 증감했거나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구체적인 사유와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의견이 타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부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된다.
부천시는 건축공사장의 굴착 붕괴와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사비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며, 점검반은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품질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여부, 지하 굴착 공사장의 붕괴 위험 계측관리 상태, 낙하물 방지망과 안전난간 등 추락 예방 조치 이행 여부다. 또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계획과 관리 실태, 양생 기간 중 동바리 존치 여부 등 품질관리 적정성과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빙기 지반침하와 굴착 사면 붕괴 등 대형 안전사고와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 관리 미흡으로 인한 동결과 화재 등 각종 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며 “건설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의
부천시는 아동학대 사례관리 연계 안내가 행정절차법상 처분성을 갖게 됨에 따라 사전통지와 의견 제출 기한 부여 등 법적 절차를 거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집행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례관리 거부 행위에 대한 행정적 대응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아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아동학대 사례관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조사 결과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된 경우에 한해 추진된다. 아동의 안전 확보와 재학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상담·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의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학대행위자는 재학대 예방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상담·교육 등에 성실히 참여할 의무가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과태료 처분은 거부 행위에 대한 제재 조치이며, 납부 여부와 관계없이 사례관리 이행 의무는 유지된다. 이에 따라 시는 아동학대 판정 이후 사례관리 참여를 지속적으로 거부한 학대행위자에 대해 지난해 12월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행위자는 그동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실용 한국어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다문화가족 대상 한국어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학습자 욕구에 맞춘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기초과정은 기초반과 초급반으로 구성되며, 기본 어휘와 간단한 문장 표현을 중심으로 한국어 기초를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의사소통 능력과 대화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심화과정은 읽기·쓰기반, 국적취득 준비반, 회화반으로 구성된다. 읽기·쓰기반은 중급 수준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활용하여 실용 한국어 읽기 및 쓰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국적취득 준비반은 귀화 면접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사전 준비를 돕는다. 또한 회화반은 다양한 상황별 의사소통 활동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이 2월 19일,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기상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재난 취약 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022년 8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안전과와 함께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자연재난 발생 전·후의 예방 및 복구에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렵기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 상황에 방치되지 않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거듭 강조했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말(馬)하다’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가 됐다. 가족 단위 참여는 물론 이웃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만두빚기 체험과 용돈봉투 꾸미기, 전통 문양 팔찌 만들기, 윷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무료 나눔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웃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등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이웃 간 정서적 거리감이 줄어들고 지역사회 공동체 유대가 더욱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채정선 관장은 “지역주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달 공릉관광지 내 캠핑장 이용객의 통신 편의 증진을 위해 KT 무선인터넷(WI-FI) 시스템을 전면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캠핑장 일부 구역에서는 통신 음영지역 발생 및 접속 불안정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기존 설치 구역 일부에서는(카라반1호~18호) 장비 노후화와 트래픽 증가로 인해 접속 지연 및 신호 약화 현상이 발생하는 등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사는 전문 통신사인 KT와 협력하여 ▲전 구역 고성능 AP 장비 설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중계기 보강 ▲트래픽 분산 설계 적용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통신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담당자는 “최근 캠핑장 이용객의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통신 환경은 필수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와 이용 편의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캠핑장 전 구역에서 안정적인 고속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온라인업무, 영상 시청 등 디지털 기반 서비스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고산세종어린이집이 성금 50만 원과 라면 417개를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미숙 원장과 교사 2명이 참석했다. 고산세종어린이집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성금과 라면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미숙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라면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고산세종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2월 13일 고산아띠어린이집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 50만 원을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김진순 원장을 포함한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9명이 참석했다. 고산아띠어린이집은 지난해 성탄절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전달한 데 이어 사랑의 동전 모으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순 원장은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동전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고산아띠어린이집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소장 자료의 상태와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임시 휴관한다.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의정부시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11조’에 따라 2년마다 장서 점검을 추진해 자료의 품질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점검은 총 18만3천여 권에 달하는 과학도서관 장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소장 자료와 실물을 대조해 소재가 불분명한 자료를 확인하고, 파손‧오손 도서 및 미이용 도서를 선별해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중복 자료를 선별해 서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등 체계적인 장서 관리에 나선다. 임시 휴관 기간 도서 열람‧대출‧상호대차 서비스는 중단되지만, 무인반납기와 예약도서 대출기는 정상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장서 점검은 도서관 자료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확한 장서 관리로 시민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저서 『희망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 "6선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왜곡되지 않고 꼿꼿하게 정도의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추 위원장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에 대해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고 항상 생각이 같아서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추미애 대표님은 민주당의 정면에 있었다"며 "특히 검찰의 칼날이 살아있을 때도 주저함 없이 선두에서 싸우셨다"고 말했다. 박은정 의원은 "추미애 장관님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먼저 싸우신 분"이라며 "공만 있는 공직자"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의원은 "끝내 윤석열이 아니라 추미애가 옳았다"며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해 내빈 소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이매동·삼평동)이 2월 20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 아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행정은 책상 위에서가 아닌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로 17년간 묵혀 있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을 발굴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한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의, 예산 점검, 생활민원 해결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는 설명이다. 5대 핵심 공약 제시 박 의원은 향후 4년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실행 가능한 2025 통합재건축과 2040 노후도시 정비 추진. 둘째, 성남역 중심지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교통 개선. 셋째, 야탑밸리 개발을 포함한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확장. 넷째, 생활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 구축. 다섯째, 재정 효율화 및 예산 책임 강화. 특히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강화를 통해 판교와 연결되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빠르게, 시원하게,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군포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포는 지금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청년이 줄고, 상가의 발길이 줄고,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며 기존 시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5대 공약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정비사업 패스트트랙 가동이다. 취임 즉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매뉴얼과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 산업 특화다. AI 특화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2의 판교밸리'를 조성, 직주근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민관 협업을 통한 국·도비 예산 확보다. 당·정·도와 연계한 협업 행정으로 군포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교육·상권 활성화다. 학교·공공시설 복합화로 돌봄·체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