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규제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전 부서가 협업·발굴·공유하는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연중 운영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했다. 이를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등을 추진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중앙부처 협의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기계설비법 시행규칙'의 불합리한 적용사례를 조사하고 기계설비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건축물의 연면적을 제외하도록 개선을 건의하여 국토교통부에서 수용되고, 농업법인이 운영할 수 있는 사업범위 확대하도록 건의하여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농업법인 형태로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정당성을 부여해 줄 수 있도록 법 근거를 마련하여 수용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자치법규 규제개선 부분에서 다람쥐택시 거리 기준 규제 완화를 통해 대상마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월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외 2종을 개정하여 보훈명예수당 16종을 각 5만원씩 증액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도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전년도 대비 23% 증액한 25억 3천여 만원을 편성했다. 이번 인상에 따라 ▲참전유공자▲전상군경▲무공수훈자▲전몰군경유족▲독립유공자유족▲▲순직군경 유족▲공상군경은 기존 매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보국수훈자▲순직공무원 유족▲공상공무원▲전상군경 배우자▲무공수훈자 배우자▲보국수훈자 배우자▲참전유공자 배우자▲공상군경 배우자▲특수임무유공자는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2025년 12월 현재 옥천군에 거주하는 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905명으로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달부터 보훈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선택이 아닌 책무로서, 이번 보훈수당 인상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영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0일 영월 서부시장과 동강시스타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 다중이용시설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방화구획 관리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등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영월군은 노후화된 제1농공단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월 제1농공단지 환경개선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면 강구길 일원 영월 제1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34억 6천만 원(국비 24억 원, 군비 1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 조성 ▲근로자 휴식공간 확충 ▲노후 공장 청년친화형 리뉴얼 ▲보행 환경 및 경관 개선 등 근로자 중심의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스토리가벽과 그늘막 쉐이드 등을 포함한 문화광장 조성, 근로자 쉼터와 데크를 설치하는 워터프론트 공간 조성, 한뼘정원과 장미아치 조성, 보도블록 정비, 입주기업 문주 개선, 옹벽 경관 개선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공장 내·외부 시설 개선과 휴게시설 조성을 통해 청년 친화형 작업환경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1월 21일에는 입주기업체 간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
태백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김동균 부시장을 비롯한 안전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와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회관 등 공공시설과 생활밀착형 민간시설인 CU편의점 1개소를 대상으로 쉼터 운영 여부와 이용 환경, 시민 접근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노인회관에서는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체온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해 핫팩을 전달하고, 겨울철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한파와 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한파쉼터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한파특보 등 기상 상황에 맞춰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태백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는 3천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와 성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이다. 지원 규모는 법인·단체의 경우 최대 1천만 원, 소모임은 최대 300만 원까지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 보호 ▲일·가정 양립 및 돌봄 등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민과 단체가 주도하는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지원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친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동균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태백시 성장 동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국·도비 사업은 58건(신규사업 33, 계속사업 25), 1,102억 원(국비 826, 도비 276)이며, 연례 반복 사업을 포함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2,034억 원이다. 주요 신규 발굴 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340억 원)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250억 원)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210억 원)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171억 원) △가덕산 풍력단지 고원관광휴양 자원화 사업(120억 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3,540억 원)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사업(425억 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36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송호대가 전국 대학정보공시 진단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센터가 실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 진단’에서 송호대는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올랐다. 대학정보공시센터의 자체 진단은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 위반 관련 양정제도 시행에 따라 사전 준비부터 최종 완료까지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해 대학의 자율적인 공시 역량 진단 및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전국 144개 대학을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진단 대상으로 지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대학의 정확한 정보 공시를 통해 자료의 신뢰성 제고 노력과 함께 대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셈이다. 이경중 총장은 “2023년 대학정보공시 현장 점검을 통해 시정 명령 등을 받은 선례가 있지만,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산업체, 지역사회에 신뢰성과 정확성 높은 정보를 제공해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횡성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7개면(공근면, 둔내면, 안흥면, 강림면, 청일면, 갑천면, 우천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암검진 및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올 해“국가암 검진”은 20세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별로 연령별 자격기준이 상이하다. 자궁경부암, 유방암 검진은 각 20세 이상, 40세이상 여성, 위암은 40세 이상 남녀가 대상이며 검진 주기는 2년이다. 또한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 대상이나 검진 주기가 1년이다. 한편“만성질환 건강검진”은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성질환자 또는 가족력 보유자를 대상으로 5대 질환인 골밀도, 동맥경화, 갑상선, 심혈관, 전립선 질환의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위해 실시한다. 세부일정은 ▶1월 26일 공근보건지소 ▶1월 27일 둔내보건지소 ▶1월 28일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 ▶1월 29일 강림보건지소 ▶1월 30일 청일보건지소 ▶2월 5일 갑천면행정복지센터 ▶2월 6일 우천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하며 전일밤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하고 우편으
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횡성몰 설 명절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횡성군이 주최하고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온라인 쇼핑몰 ‘횡성몰’을 통해 진행된다. 횡성군은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행하며, 횡성몰 신규 가입자에게는 5,000원권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원하여 고객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년 1월 기준, 횡성몰에는 관내 56개 기업이 입점하여 지역 우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군은 입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쇼핑몰 운영 및 상세 페이지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오픈마켓 연동 ▲입점 기업 대상 정보화 교육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 6회에 걸쳐 추진하는 시즌 기획전에 더해 라이브 커머스를 기존 4회에서 6회로 확대 지원하는 등 온
횡성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건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최근 횡성 지역을 포함한 강원 내륙의 겨울철 강수량이 급감하고, 대기가 극도로 건조해짐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농산 폐기물 소각 행위가 빈번해지는 시기인 만큼, 군은 조기 대응 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군은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하며, 관내 산불 취약 지역에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전면 배치하여‘22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해’달성을 위한 산불예방 홍보․감시 및 진화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일 오전 10시부터 횡성군 종합운동장 트랙에서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선발을 위한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이번 체력검정에는 산불감시원 지원자 199명과 산림재난대응단 지원자 73명 등 총 272명이 응시한다. 군은 엄격한 검정을 거쳐 산불감시원 135명, 산림재난대응단 53명
횡성군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진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일정은 26일 오후 2시 공근면 초원1지구를 시작으로 ▲27일 서원면 유현1지구·옥계2지구 ▲28일 청일면 유동3지구·유동4지구 ▲29일 갑천면 매일2지구·매일3지구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각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다. 주민들은 지적재조사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희 토지재산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 노원구는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법 시행 이전부터 19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하며 선제적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노원구의 통합돌봄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 10만 4,661명과 장애인 2만 5,339명을 포함해 약 13만 명으로, 이는 구 전체 인구의 26.8%에 해당한다. 구는 노령자와 돌봄 수요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노원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1월 1일 주민복지국 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기존 4개 동에서 운영하던 시범사업을 19개 전 동으로 확대했다. 통합돌봄과는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과 협의체 운영을 담당하는 ▲돌봄정책팀, 통합지원회의 운영과 대상자 조사·모니터링을 맡는 ▲돌봄지원팀, 돌봄
서울 용산구가 민간의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일자리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해당 공모는 민간 기관이 보유한 전문 교육 역량과 기업 연계 체계를 활용해 구민의 다양한 취업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이 실제 민간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지난해 취업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민관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분야부터 기술인력 양성과정까지 총 5개 기관과 6개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래교육강사 양성(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과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한국폴리텍대학 산학협력단)’ 과정은 각각 80%, 87.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과정 교육생들이 ‘2025년 APEC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의 질적 수준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일자리기금 총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서울 송파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구는 2026년 새롭게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2,000여 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 달 동안 송파시니어클럽을 비롯한 수행기관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노인 일자리 사업 유형별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했다. 먼저, 교통안전지도·환경정비 등 야외 활동이 주를 이루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에게는 활동 중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지침을 배포했다. 어르신 건강 지킴 벗, 승강기 안전단 등 활동을 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에게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CPR) 기본 교육 등 응급대처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공동체사업단의 경우 택배 사업단에는 대중교통 이용 수칙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식품제조 사업단에는
조달호 TV는 최근 '조달호가 만난 사람' 161탄을 통해 4선 국회의원이자 전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오제세 전 의원을 특별 초청하여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담을 나눴다. 오제세 전 의원은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을 거쳐 민주당에서 4선 의원을 지낸 정계의 원로다. 그는 보건복지위원장 시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그는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 돈과 권력의 정치를 하고 있다는 판단에 결단을 내렸다"며 소회를 밝혔다. 오제세 전 의원은 현 대한민국 상황을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이라는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5천 달러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경제 기적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이 '헬조선'을 외치며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는 양극화와 불공정한 분배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적으로는 성공했지만, 행복 지수는 세계 60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부와 소득의 분배가 고르지 못하고 집값, 사교육비 등 생존의 위협이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 전 의원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나아갈 모델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전 논쟁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이미 뿌리 내린 나무를 뽑아 옮기려는 시도는 결국 국가 전체의 숲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대한민국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과거의 낡은 잣대로 미래를 측정하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오류를 멈춰야 합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배에 표시를 한다고 해서 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시대에 20~30년 전의 ‘지역 안배 식’ 정치 논리로 첨단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반도체는 이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국가 대표 팀’입니다. 대표 팀의 훈련장을 정치적 배려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진정한 상생은 ‘뺏어오기’가 아닌 ‘함께 키우기’입니다. 진정한 균형 발전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전북에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재생에너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교육계가 AI 전환과 법적 업무범위 확대라는 중대한 변화에 대해 통합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안경사라는 국가면허 소지자로서의 ‘국민 시력 보호 전문가’ 정신을 교육 전반에 투영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임 회장은 ▲안경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 ▲‘안경사 대국민 홍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실습·평가 모델 개발을 가속화해 국내 안경광학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한안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