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025년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치유농장 2개소(원학농장, 양명힐링캠프)가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받아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유농업 전문가가 참여한 집합교육과 농가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갖춘 치유농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학농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허브 심기, 봄나물 수확, 허브 소금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등 ‘허브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계별 체험을 통해 오감 자극과 협동 활동을 유도했으며, 회기별 관찰 기록을 통해 참여자의 활동 집중도와 표현력 향상을 확인했다. 양명힐링캠프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알콩달콩 양명에서 즐기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콩 파종과 수확, 농산물 활용 요리 활동, 야외 오감 체험 등을 통해 참여자 간 협력을 이끌어 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지속 의향이 높게 나타나 고령층 대상 치유 모델로서 실효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인증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동일한 사업을 추진해 4개소 내외의 치유농장이 품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설맞이 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안디자인은 2월 12일,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맞이 모금캠페인은 지역 내 상점, 종교시설,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명절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취약 1인가구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된 후원금은 가족과 단절되어 홀로 명절을 보내는 1인가구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에 느끼는 소외감을 완화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주식회사 이안디자인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이 이번 설이 다른 명절보다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교심 관장은 “지역사회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어르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설을 앞두고 2026년 2월 12일(목)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온(溫)기종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식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료급식 대상자에게 대체식을 지원했고, 아워홈 및 파마스퀘어의 후원으로 풍성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설의 의미를 담아 정성껏 준비한 만두도 함께 나누어 드리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명절에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 “혼자 보내는 설이 외롭지 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처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어린이·청소년 교육 공연을 운영하는 전문업체 청춘마당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월 11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후원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청춘마당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춘마당 배성국 대표는 “감일동에서 활동하는 업체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었다”며, “취약계층과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됐고,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인 만큼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청춘마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마당은 2025년에 이어 2년째 복지관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2026년 홀트아동복지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하남시 아동·청소년 57명에게 총 1억854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학업 유지와 특기 개발, 진로 설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법인인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장학사업은 장학생 선정 시점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정기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신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직접 수여했으며, 장학생 연주 영상 상영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이 배움에 집중하고 각자의 꿈을 준비해 나가는 데 장학금이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금광연 의장은 “아동·청소년에 대한
하남시체육회는 2월 12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하는 한편 체육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관련 규정 제·개정 ▲관리단체 지정 해제 ▲회원 종목단체 가입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새해 추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육시설 확충이 단순한 생활 편의 개선을 넘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핵심 과제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한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의 필요성, 전지 훈련팀 수용을 위한 전문 훈련시설 확충, 체육과 연계한 숙박 인프라 확충의 전략적 필요성 등이 중·장기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지난 2025년 6월 17일 체육회 첫 기자 간담회에서 최 회장은 ▲종합운동장의 구조적 활용 한계 ▲다목적 실내체육관 신설 필요성 ▲생활체육 시설 부족 문제 ▲전문인력 확충 및 예산 확보 과제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위한 5성급 이상 숙박 시설 확보 필요성 등 관내 체육회가 갖고 있
천연축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생닭 250마리를 전달하여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달됐고, 전달된 생닭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위생적으로 조리되어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천연축산은 도·소매 기반의 닭고기 유통 기업으로, 사단법인 한국 B.B.S 경기도연맹 하남시지회 회원단체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지원, 지역 교회 및 소외계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천연축산 윤판조 대표를 비롯해 황성희 국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윤판조·설현주 대표는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
(재)광명문화재단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인생플러스센터 원형 광장 앞에서 설맞이 행사 ‘설레는 설날’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에 방문한 가운데 ▲ 지역 예술인 공연 ▲민속놀이 체험 ▲ 자개 갓 키링 만들기 ▲ 액막이 모루 인형 만들기 ▲ 지역 상점 떡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의 신명나는 농악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명절의 흥과 정취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은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참여자들은 “가족들이랑 같이 민속놀이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공연도 보고 내가 만든 갓 키링을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아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설 명절의 끝자락을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는 17일 설을 맞아 일직동 메모리얼파크 무연고단에 안치된 영령들의 외로운 넋을 기리는 합동제례를 봉행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메모리얼파크에는 광명시 관내‧외 지역 고인의 유골 24,540여 기가 안치되어 있으며, 이날 행사는 무연고 유골 442기에 대하여 메모리얼파크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생활복지팀장을 제주로 하여 고인들이 인간의 존엄을 잃지 않으면서 직원들의 위로 속에서 평안히 영면할 수 있도록 엄숙히 진행됐다. 공사는 운영을 시작한 2015년 9월부터 설‧추석 등 명절마다 무연고사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제례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연고가 없는 영령들을 위로하고 지역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메모리얼파크의 시설 개선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3일,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유형 및 복지일자리 직무 안내, 근무시간 및 급여 체계, 휴가 및 복무관리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가 제공됐다. 또한 장애인일자리 지침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근로권 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담당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근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참여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희 관장은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직무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에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공공 및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직무 경험 확대와 고용 기회 증진을 위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
부천의 청소년시설 6개 기관이 연합하여 2026년 2월 13일 부천 지역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시설 연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소년활동가 42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 7개 기관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추진한 우수 프로그램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천의 청소년시설은 외부 공모사업과 전국 단위 우수사례 선정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나 지역 내 종사자 간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이번 자리는“우리가 수행하는 청소년활동이 지역사회와 청소년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 사례를 통해 청소년사업의 방향성과 의미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다음과 같은 6개 사례가 발표됐다. ▲루틴 프로젝트 (유수진 / 부천시청소년센터) ▲얼리버드 체험판 (엄수연 / 산울림청소년센터) ▲ 공정무역 프로그램 (용보라 / 소사청소년센터) ▲ 학교 문턱 넘기 (전서희 / 고리울청소년센터) ▲ 나비효과(송승현 / 송내
경기도교육청이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의 2026년 새 학년도 준비기간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201교를 대상으로 새 학년도 하이러닝의 안정적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사례 나눔 ▲ 하이러닝 주요 기능 활용 실습 ▲ 하이러닝 활용 수업 설계 등이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특히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학교를 연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하며, 하이러닝의 주요 기능을 활용한 수업 설계, 하이러닝 활용 교실 수업 사례 공유 등 실습 중심으로 새 학기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학교 현장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은 학습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수업의 기본”이라며,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19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새해 시정설명회’에서 청계동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 건의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한편, 이번 시정설명회는 이날 청계동을 시작으로 관내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 20일 10:00 내손2동 ▲2월 23일 10:00 내손1동, ▲2월 24일 14:00 오전동, ▲2월 26일 10:00 부곡동, ▲2월 27일 10:00 고천동에서 각각 진행된다.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오는 3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주말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유물과 여주시의 유구한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시민들이 지역 문화의 가치를 깊게 이해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1일 2회 진행되며 회당 6가족씩 총 64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4팀)과 교육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2팀)를 병행하여 관람객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 월별 프로그램은 여주의 시대별 역사와 주요 문화재를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3월 ‘지혜의 등불’(상원사지 기와) △4월 ‘여주로 돌아오는 쌍사자 석등’(고달사지 석등 자개 키링) △5월 ‘여주박물관 속 숨은 보물찾기’(전시실 미션 체험) △6월 ‘가락바퀴 실 잣기’(흔암리 선사유적)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이 상반기에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7월 ‘누런 말 검은 말’(마암 전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저서 『희망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 "6선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왜곡되지 않고 꼿꼿하게 정도의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추 위원장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에 대해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고 항상 생각이 같아서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추미애 대표님은 민주당의 정면에 있었다"며 "특히 검찰의 칼날이 살아있을 때도 주저함 없이 선두에서 싸우셨다"고 말했다. 박은정 의원은 "추미애 장관님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먼저 싸우신 분"이라며 "공만 있는 공직자"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의원은 "끝내 윤석열이 아니라 추미애가 옳았다"며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해 내빈 소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이매동·삼평동)이 2월 20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 아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행정은 책상 위에서가 아닌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로 17년간 묵혀 있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을 발굴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한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의, 예산 점검, 생활민원 해결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는 설명이다. 5대 핵심 공약 제시 박 의원은 향후 4년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실행 가능한 2025 통합재건축과 2040 노후도시 정비 추진. 둘째, 성남역 중심지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교통 개선. 셋째, 야탑밸리 개발을 포함한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확장. 넷째, 생활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 구축. 다섯째, 재정 효율화 및 예산 책임 강화. 특히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강화를 통해 판교와 연결되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빠르게, 시원하게,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군포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포는 지금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청년이 줄고, 상가의 발길이 줄고,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며 기존 시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5대 공약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정비사업 패스트트랙 가동이다. 취임 즉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매뉴얼과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 산업 특화다. AI 특화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2의 판교밸리'를 조성, 직주근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민관 협업을 통한 국·도비 예산 확보다. 당·정·도와 연계한 협업 행정으로 군포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교육·상권 활성화다. 학교·공공시설 복합화로 돌봄·체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