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등 중부권 3도, 13개 시·군 단체장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간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유일하게 부재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사업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기념식 포토존 운영 △아이사랑 숏폼 공모전 영상 전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30년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 최근 5년간 아산시는 연평균 약 9,700명, 2.76%의
아산시의 행정서비스는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시 본청이 거시적인 정책을 수립한다면, 이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구현하는 역할은 분야별 산하기관들의 몫이다. 최근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는, 그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부터 문화예술, 교육, 먹거리, 청소년 정책, 미래 산업 연구까지, ‘생활행정’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산하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공공시설 관리 최전선, 시민 안전 책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 1월 출범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출범 10여 년 만에 연 예산 603억 원, 440여 명의 인력을 갖춘 지역 최대 공공기관으로 성장했다. 공단은 1본부 3부 15팀 체제로 환경·교통·체육·관광·문화복지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생활자원처리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환경시설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25개소(3천241면), 공영버스 30대(71개 노
당진시는 지난 16일 한길농장이 우강면에 10kg 쌀 50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길농장 조영식 대표를 비롯해 정순민 우강면 적십자회장, 신낙현 우강면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전달한 쌀은 우강면 적십자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영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민 적십자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신낙현 우강면장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강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거나 텃밭·정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농업을 경험하고,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텃밭·정원 활동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로, 총 24회 100시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텃밭 작물 재배기술, 생활원예, 정원 꾸미기, 치유농업, 곤충·환경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자텃밭 만들기, 화훼장식, 퇴비 만들기, 팜파티 연출 등 실습 활동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또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한 도시농업 선진지 현장 견학도 운영해 도시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전문가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도시의 텃밭공원, 주말농장, 어린이 농부학교 등 도시농업 원예활동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신청은 당진시
당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청년도전지원사업’에 올해에도 선정돼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과정 이수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 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0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미래 설계를
당진시는 지난 19일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총연장 330km, 사업비 약 7조 3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본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철도망이 구축돼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서해의 산업‧물류 기능과 동해의 관광 기능 간 연계가 강화되고, 중부권 물류·관광·경제벨트 형성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철강산업과 관광산업으로 서해안을
홍성군은 갈산농협이 갈산면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갈산농협의 이번 기탁은 지난해 관내 경로당에 쌀 31kg을 기부한 것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갈산농협은 평소 갈산지역아동센터에 쌀을 지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갈산농협의 기탁을 계기로 갈산면에서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목표 대비 134%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갈산면의 당초 목표액은 3천875만 원이었으나, 16일 기준 총 5천179만 원이 모금되며 목표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성과는 갈산농협의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진 결과이다. 갈산성결교회에서 650만 원을 기탁했으며, 농산개발(주) 200만 원, 구성마을 김동규 씨 200만 원, 정동선 갈산면농촌지도자회장 100만 원, 이영우한의원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여기에 더해 각 기관단체와 단체장 개인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
홍성군 홍성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이웃돕기 성금’으로 3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예 홍성읍 새마을부녀회장은 “홍성읍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프라임유치원 아동 50명이 고사리손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은 성금 16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모은 소중한 정성이며, 특히 이날 기탁식에는 프라임유치원 원장과 마음을 모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작은 손으로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프라임유치원 관계자는 “기탁식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의 의미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작지만 진심이 담긴 마음이 이웃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더욱 아름답고 고맙게 느껴진다”라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준 프라임유치원과 아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군 갈산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6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갈산면 관내 20개 기관단체장과 관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지역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기관·단체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관단체장협의회 재임하는 동안 노력한 문기환 전(前)농업경영인회장, 신일수 전 (前)지역발전추진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신임 김동희 농업경영인회 회장과 이성진 지역발전추진협의회 회장이 참석하여 새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고, 갈산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오를 밝혔다. 갈산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갈산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함께해 주신 농업경영인회·지역발전추진협의회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함께하실 김동희·이성진 회장님을 환영한다”라며, “지난 한 해 면정 발전에 힘써주신 기관단체
대한노인회 홍동면분회는 지난 19일, 홍동다움센터 분회 사무실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인 복지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행자 표창 ▲감사패 전달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26년 운영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평소 지극한 정성으로 부모를 봉양하고 효행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쵸루향, 신미애, 이은주 씨 등 3명에게 효행자 표창을 수여하며 효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평소 홍동면 노인회 운영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신원용 씨와 한솔 레미콘 대표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임종도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마을에서 노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 해도 노인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이끌고 버팀목이 되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활성화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갈산농협, 홍동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체결한 ‘논물이행확인장치 보급 및 저탄소 농업 확산 업무협약(MOU)’의 성과를 영농 현장에 본격 적용하고, 저탄소 농업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MOU를 통해 도입한 논물이행확인장치를 활용해 논 물관리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해 왔다. 올해는 여기에 새롭게 인증 기술로 포함된 ‘노동력 분산 마른논 써레질 기술’을 접목해, 탄소 저감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재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기반 위에 최신 저탄소 농업기술을 결합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탄소중립 농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지난 15일 개최됐으며, 홍성
대한민국 겨울철 대표 먹거리 남당항 새조개의 인기몰이에 홍성스카이타워를 비롯한 해양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리며 겨울관광 특수로 홍성이 4계절 관광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막한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장이 주차장 만차의 기록을 넘어 하루 종일 이어진 차량 행렬이 천북방향 주요 도로변까지 길게 이어지며 행사 열기로 들썩였다. 여기에 상가에서 준비한 새조개 물량이 연일 품절되는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관광지까지 인파가 몰리며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홍성스카이타워는 입장권 기준 방문객이 개막일 당일인 17일 1,346명, 18일 1,095명으로 양일간 총 2,441명이 방문했으며, 최근에 조성한 남당항 남당무지개도로의 경우 계측기 기준 17일 방문객 1,595명, 18일 1,527명으로 총 3,122명이 방문하며 최근 주말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방문객들이 찾아오며 새로운 관광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인근 카페의 경우 빈 자리가 없어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야 할 정도로 남당항 인근 지역은 겨울철 새조개 특수를 누리고 있다. 군은 대한민국 겨울철 최
인구절벽시대에 충남 군단위 나홀로 역주행으로 10만명을 찍은 홍성군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방치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지역에 정착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희망의 집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1년 이상 사용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실거주 가능한 주택 또는 문화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택뿐만 아니라 카페, 공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변신 또한 지원하여 지역의 문화적 풍요로움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 모집 신청은 2월 16일까지 홍성군청 건축허가과 주택팀에서 접수하며, 세부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모델링은 동당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이며, 보일러 교체, 지붕 및 부엌, 화장실 개량, 그리고 내·외부 마감 공사 등으로, 빈집이 실제 삶의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주택 외에도 카페나 공방 등 소규모 문화 공간으로 변형이 가능하여, 귀농·귀촌인, 신혼부부, 청년 등의 다양한 세대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조달호 TV는 최근 '조달호가 만난 사람' 161탄을 통해 4선 국회의원이자 전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오제세 전 의원을 특별 초청하여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담을 나눴다. 오제세 전 의원은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을 거쳐 민주당에서 4선 의원을 지낸 정계의 원로다. 그는 보건복지위원장 시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그는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 돈과 권력의 정치를 하고 있다는 판단에 결단을 내렸다"며 소회를 밝혔다. 오제세 전 의원은 현 대한민국 상황을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이라는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5천 달러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경제 기적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이 '헬조선'을 외치며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는 양극화와 불공정한 분배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적으로는 성공했지만, 행복 지수는 세계 60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부와 소득의 분배가 고르지 못하고 집값, 사교육비 등 생존의 위협이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 전 의원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나아갈 모델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전 논쟁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이미 뿌리 내린 나무를 뽑아 옮기려는 시도는 결국 국가 전체의 숲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대한민국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과거의 낡은 잣대로 미래를 측정하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오류를 멈춰야 합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배에 표시를 한다고 해서 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시대에 20~30년 전의 ‘지역 안배 식’ 정치 논리로 첨단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반도체는 이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국가 대표 팀’입니다. 대표 팀의 훈련장을 정치적 배려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진정한 상생은 ‘뺏어오기’가 아닌 ‘함께 키우기’입니다. 진정한 균형 발전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전북에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재생에너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교육계가 AI 전환과 법적 업무범위 확대라는 중대한 변화에 대해 통합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안경사라는 국가면허 소지자로서의 ‘국민 시력 보호 전문가’ 정신을 교육 전반에 투영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임 회장은 ▲안경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 ▲‘안경사 대국민 홍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실습·평가 모델 개발을 가속화해 국내 안경광학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한안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