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6일 충남대학교를 방문하여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교육연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 등 사업 참여 인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먼저 최교진 장관은 드론(혁신인재양성사업), 약학(미래인재양성사업) 분야 교육연구단을 방문하여 교육·연구 프로그램 현황을 살펴보고, 그간의 운영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석·박사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등 참여 인력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학과 연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에 대한 정책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시스템과 최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해 수준 높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7년 하반기에 시작될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개편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14일, 4월16일 양일간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4월 성(장)․공(감) 아카데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벌 4월 성(장)․공(감)아카데미는 ▲화해중재 역량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체제 구축 ▲학교가는 길‘ 제작기를 통해 바라본 장애인권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내 갈등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례와 실천 방안 공유하며 화해중재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기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적 지원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장애 인권이야기에서는‘학교가는 길’제작 사례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없는 교육환경 조성과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형성의 필요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교육적 리더십과 공감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지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5일 용역 운영자 실무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실무 협의회는 지역 내 교육지원청과 운영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용역 업체 및 기관 대표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운영 방법, 회계 집행, 학생 안전 관리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학생 안전과 회계 집행 기준을 엄격히 확립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소통 창구를 통해 사전에 조율함으로써 현장 불편 사항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실무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와 학생 안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지역 간 감사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2026 감사업무담당자 네트워크’협의회를 실시했다. 의정부를 비롯해 동두천양주, 포천, 연천, 가평 인근 5개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감사 기준의 일관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감사업무 담당자 네트워크’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각 지역 교육지원청이 순차적으로 주관하여 실무 중심의 협의와 사례 공유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종합감사 개선 및 처분 기준 정비 ▲분야별 감사 착안사항 공유 ▲사립학교 감사 실무 ▲AI 활용 감사업무 효율화 ▲갑질 및 소극행정 대응 방안 ▲지역별 감사 사례 공유 및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등이 논의된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는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감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업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감사담당 공무원은 “지역 간 협업을 통해 감사 기준의 형평성과 신뢰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학습으로의 평가, 생각의 힘을 키우는 평가’실현을 위해 성취기준 기반 수업과 연계된 평가 내실화를 추진하고,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내실화를 위한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에 15일 논술형 평가 강사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2026년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3월 중 14개 교과에 중·고 학교급별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리더강사를 중심으로 교과별 공통 교안을 개발해 연수 운영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2026년에는 성취평가와 논술형 평가 연수를 25개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확대 운영해 교원의 연수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학생평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5일 열린 논술형 평가 강사 아카데미는 교육지원청 주관 학생평가 연수의 질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별로 추천받은 대표 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교과별 논술형 평가 도구 및 채점 기준 설계 ▲연수 강의 설계 및 내용 구성 제작 ▲강의 실습을 통한
경기도교육청이 15일 남부청사에서 ‘2026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사 공동체 기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했다. 발대식에는 수업 탐구공동체 소속 교원 200여 명과 수업 지원단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는 학년(군)을 중심으로 질문, 탐구, 토론 중심 수업을 공동 연구·실천하는 교사 공동체다. 올해에는 ▲질문 38팀 ▲탐구 37팀 ▲토론 7팀 ▲자율 주제 18팀으로 총 100개 공동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발대식 순서는 ▲수업탐구공동체 참여 동기와 기대 사항 공유 ▲경기 초등 수업 탐구공동체의 철학과 실천 방향 안내 ▲2025 우수 공동체 사례 나눔 ▲수업탐구공동체 비전 및 실천 선언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순서인 ‘2026 수업 탐구공동체 실천 선언’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깊이 있는 수업으로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 수업 변화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도교육청은 수업 탐구공동체 운영으로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교는 엄정한 공모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ㆍ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유엔(UN) 글로벌 아카데미’ 총 50개
2026년 4월 14일,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 청렴주니어보드 “김포브릿지 2기”의 출발을 알리고, 청렴주니어보드 위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렴주니어보드는 20~30대의 MZ세대 공무원들로 구성된 내부 청렴 실천 조직으로, 수평적 기반 자유토론을 통해 부패취약분야(갑질행위, 관행개선 등)의 참신한 청렴 정책 발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영훈 행정과장은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청렴정책의 현장 파급효과를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MZ세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한혜주 교육장은 “젊은 세대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함으로써, 김포교육문화 속에 건강한 청렴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청렴이 자연스럽게 자리잡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청렴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도출된 우수 정책 등을 차년도 김포교육지원청 청렴종합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갑질예방 및 불합리한 관행개선을 주제로 다양한 청렴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김포그린학교에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담당자 및 기초학습지원단 등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지원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문제 행동과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에 대한 사례 중심 대응 전략과 함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상담 기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감적 경청, 감정 반영, 비판단적 태도 등 관계 중심 상담 접근법을 제시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신실 센터장은 ‘자해·자살 위기 학생 이해와 현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위기 신호 조기 발견과 초기 개입 방법,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상담은 기술이 아닌 관계에서 시작된다”며 학생과의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기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사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자기돌봄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 교사의 정서적 안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오후 1시 30분, 김포교육지원청 2층 라온실에서 김포경찰서와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교육지원청 교육과장과 생활교육팀 업무 담당 장학사, 김포경찰서 여성청소년 계장 및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 집중 지원 ▲유관기관 간 상설 협의 체계 구축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강화 등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 시스템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혜주 교육장은“우리 김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단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오늘
김포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올 연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2026 행복깨비, 등하굣길 스쿨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그동안 음악회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학교나 위기 사안을 겪어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찾아가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데 마음을 쏟을 예정이다. 콘서트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에 맞춰 ‘등굣길’과 ‘하굣길’ 두 가지로 나뉘어 열린다. 먼저 아침 등굣길에는 다채로운 앙상블이 학생들을 맞이한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문화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주팀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곡들을 들려준다. 하굣길에는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한 밴드 공연이 깜짝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의 관내 교원들이 직접 베이스, 드럼, 보컬을 맡아 학생들을 위한 신나는 무대를 꾸민다. 선생님과 제자가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4월 15일부터 3일간 현직 학교장과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등 총 165명을 대상으로 ‘학교장 평화교육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학교장 대상 평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초등 및 중등 교장 자격연수 대상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주 과정은 ▲‘평화 열1기’(아이스브레이킹) ▲공존과 평화의 가치 알아보기(상설전시관) ▲분단의 아픔과 공존의 노력을 확인하는 현장 체험(대룡시장, 망향대)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 산책 ▲학교 평화교육 활성화 협의 등으로, 교동도의 평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장은 “서로 다른 존재와의 공존을 위한 배려, 공존의 중요성 등을 교동도 곳곳에서 체험하고, 이를 학교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나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모두의 평화로 이어지려면 비폭력, 갈등 해결, 다양성 존중 등의 가치를 담은 체험 중심의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평화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5일 주한 뉴질랜드교육진흥청에서 ‘아이뉴스쿨(새싹과정)' 운영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아이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 학생과 뉴질랜드(뉴) 학생 간에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국제교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주 내용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담당관이 현지 교육제도와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의 토대를 다졌으며, 이어 뉴질랜드 원어민 강사가 현지 학교생활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 교사들은 국제교류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촉진 방법,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등을 익히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가 국제교류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2026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탐방 코스는 남동구와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6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지역의 생태·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버스부터 강사 및 안전요원, 체험활동비 등을 통합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탐방 첫날인 14일에는 인천상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23개교, 100여 학급에서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후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연계교육 모델로 발전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방과후학교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똑딱 AI 프로그램)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행정 업무의 부담을 덜고 지원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내실 있는 시흥형 방과후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 새롭게 도입되는 ‘똑딱 AI 프로그램’을 통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시스템화하여, 방과후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이번 직무 연수를 통해 방과후학교 지원인력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간소화로 확보된 행정력이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흥 방과후학교의 내실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