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2월 19일 시청 의정홀에서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안전관리 정책의 총괄‧조정과 안전관리계획(안) 심의 등을 수행한다. 시장(위원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소방서, 의정부교육지원청, 관할 군부대 등 재난관리 책임기관장과 시청 국‧소장 등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의정부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계획에는 안전관리체계 운영과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 자연‧사회 재난 등 3개 분야 30개 유형에 대한 105개 세부대책, 유관기관 협력체계 유지‧강화 방안 등이 반영됐다. 참석 위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과 보이스피싱 등 신종 범죄 증가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과 대응 체계 점검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안전관리계획에 따른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19일 백석읍 소재 에스앤와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말 1,500켤레(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동희 옥정1동장, 주은하 에스앤와이 대표가 참석했다. 전달된 물품은 옥정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은하 대표는 “고가 물품은 수혜 대상이 한정될 수 있지만, 양말은 더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겨울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양말 한 켤레는 체온을 지키는 기본적인 보호 수단”이라며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생활 필수품을 기부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새 시작을 응원해!’ 신학기 학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문구점 문구대통령(광적도서관 앞)과 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 구매 쿠폰(1인 30,000원)을 제작·배부했다. 지원 대상은 광적공립지역아동센터 49명, 365드림지역아동센터 29명 등 총 78명으로, 아동들은 쿠폰을 활용해 노트, 필통, 미술용품, 스케치북 등 필요한 학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필요한 학용품을 고르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만족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루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주시 광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나눔생활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소고기, 계란, 양말, 김, 떡국떡 등 필요한 물품들로 정성껏 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효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분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지역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 공간 ‘갯벌놀이터’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오는 2월 20일(금)부터 갯벌놀이터 내 그물놀이터 구간에 한해 유료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선감생활동 1층에 위치한 실내형 ‘갯벌놀이터’는 경기창작캠퍼스가 자리한 서부 해안의 드넓은 갯벌 생태계에서 착안해 ‘문화예술과 서해 바다 생태의 공존’을 주제로 조성됐다. 갯벌놀이터에 마련된 ‘경기도 서해 바다의 생물 이야기’ 코너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물새들의 서식지이자 이산화탄소를 조절하는 갯벌의 역할을 알아볼 수 있으며, 스탬프 체험 등 다양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지난 해 11월 15일 개장 이래 3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했으며, 개장 이래 1,152명의 방문객이 이용했다. 갯벌의 특성을 반영해 그물 구조로 구현된 놀이형 교육시설은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공간으로, 이번 유료화 전환은 안전관리와 체험 운영이 필요한 그물놀이터 구간에만 적용된다. 반면 실내 독서 공간인 ‘갯벌책방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 교육장실에서 ‘2025년 경기인성교육 1교 1인성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 현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인성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SEL)과 공동체 의식을 균형 있게 신장한 우수학교를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흥초등학교는 ‘사랑이 가득한 학교, 사랑 울타리’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존중·배려·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학급별 ‘사랑 울타리 텃밭 가꾸기’, 감사·칭찬 나눔 활동, 또래 배려 실천 캠페인,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실천 활동 등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논어로 놀자!’등 가정과 연계한 인문학 관련 실천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학교-가정이 함께 만드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락중학교는 ‘Heart & Mind 프로젝트’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따뜻한 마음(Heart)과 바른 생각(Min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산뜻한 봄을 맞아 가족 여가활동 및 문화체험 증진을 위한‘집콕탈출 패밀리PICK’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두바이식 쫀득 쿠키’만들기로 유행과 재미, 추억 세 가지를 모두 잡은 가족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재밌어서 두근두근, 맛있어서 두근두근! ‘두쫀쿠’만들기 ▲나만의 브랜드 로고 스티커 그리기 ▲가족 사진을 활용한 두쫀쿠 꾸미기로 구성된다. ‘집콕탈출 패밀리PICK’프로그램은 3월과 4월 총 2회 운영되며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또한 회기 당 2인(1팀) 5,000원, 3인(1팀) 8,000원의 참가비가 있으며 2월 19일부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예약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이번 활동을 통해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경험하며, 더욱 맛있고 신나는 추억이 되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최근 ㈜미진식품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100포(4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진옥 대표가 참석했으며, 전달된 백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진옥 대표는 “정직하고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정성을 준비했다”며 “우리 시의 어려운 이웃들이 이 쌀로 지은 밥을 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쌀은 우리 주변의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곳에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진식품은 지난해에도 백미 100포를 기탁하는 등 매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주시가 최근 전진건설㈜·설승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300포(1,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전진건설(주) 김부근 사장과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부근 사장은 “건물을 튼튼하게 짓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이웃들의 삶을 든든하게 보듬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진건설㈜·설승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 평화로 근린공원(경기 양주시 남방동 599)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4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산불방화선 구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산불진화차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진화 장비의 숙련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효율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혹은 인접지역에서 취사행위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리본동행청소년은 지난 2월 13일 양주시 새마을회 회관에서 지역사회 공헌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특히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과 신흥기 회원,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정유정 부회장, 김승자 이사 및 새마을회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외순 리본동행청소년 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공동
부천시는 최근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염기동 이사장을 비롯해 김경관 감사, 설관종 사무국장 등 협회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으로 접수돼 부천형 이웃돕기 사업인 ‘부천 온(溫)마음 펀드’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는 부천시 전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가로청소를 담당하는 9개 업체로 구성된 단체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0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성금을 기부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6,000만 원이다. 염기동 이사장은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부천시는 괴안동·소사본동 일원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하여 총 4,732세대 대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9월 변경된 ‘2030 부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반영한 첫 사례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과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적용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변경된 기본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최대 용적률 300%까지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도지역 상향 적용으로 세대수 확대와 사업성 개선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정체됐던 원도심 재건축 사업의 추진 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광역적·체계적 정비를 통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고, 원도심의 주거 기능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비계획에는 공동주택 건립과 함께 도로 정비, 공원 확충, 주차공간 확보 등 정비기반시설 개선 방안도 포함된다. 주택 공급과 기반 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생활 인프라 전반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운행차의 조기폐차를 유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 또는 부천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등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3.5 톤 미만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보조금은 폐지된다. 3.5 톤 미만 4등급 경유차는 승용·승용 외 구분 없이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한다. 경유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추가 지원한다. 다만 기존 무공해차 구매 시 지급하던 추가 지원금 50만 원은 폐지된다. 조기폐차 대상 차량의 소유자는 공동명의를 포함해 보조금 신청일 기준 해당 차량을 6개월 이상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저서 『희망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 "6선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왜곡되지 않고 꼿꼿하게 정도의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추 위원장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에 대해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고 항상 생각이 같아서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추미애 대표님은 민주당의 정면에 있었다"며 "특히 검찰의 칼날이 살아있을 때도 주저함 없이 선두에서 싸우셨다"고 말했다. 박은정 의원은 "추미애 장관님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먼저 싸우신 분"이라며 "공만 있는 공직자"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의원은 "끝내 윤석열이 아니라 추미애가 옳았다"며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해 내빈 소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이매동·삼평동)이 2월 20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 아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행정은 책상 위에서가 아닌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로 17년간 묵혀 있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을 발굴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한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의, 예산 점검, 생활민원 해결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는 설명이다. 5대 핵심 공약 제시 박 의원은 향후 4년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실행 가능한 2025 통합재건축과 2040 노후도시 정비 추진. 둘째, 성남역 중심지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교통 개선. 셋째, 야탑밸리 개발을 포함한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확장. 넷째, 생활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 구축. 다섯째, 재정 효율화 및 예산 책임 강화. 특히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강화를 통해 판교와 연결되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빠르게, 시원하게,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군포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포는 지금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청년이 줄고, 상가의 발길이 줄고,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며 기존 시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5대 공약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정비사업 패스트트랙 가동이다. 취임 즉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매뉴얼과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 산업 특화다. AI 특화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2의 판교밸리'를 조성, 직주근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민관 협업을 통한 국·도비 예산 확보다. 당·정·도와 연계한 협업 행정으로 군포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교육·상권 활성화다. 학교·공공시설 복합화로 돌봄·체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