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메리칸코너(모루도서관 2층)에서는 오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5회에 걸쳐 주한미대사관 협력프로그램 ‘Discover U.S.’를 운영한다. 미국의 역사, 문화, 가치, 혁신 등을 주제로 한 참여형 영어‧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국제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Discover U.S.에서는 미국의 지역문화, 음식, 자연유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 세션은 토론‧발표 등의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제별 활동을 통해 관련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회화 중심 수업으로,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아메리칸코너 관계자는 “2026년은 미국 건국 25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고자 기획된 Discov
강릉시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건강관리’서비스를 19일(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의 혈압·혈당, 생활습관, 스마트기기 활용 가능 여부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수립하여 6개월간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밴드), 체성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기·혈당기, AI 스피커 등 총 5종의 스마트기기를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지원하고, 대상자는 ‘오늘건강’앱을 설치해 혈압·혈당 측정, 걸음 수, 운동 실천 등 주어진 건강 미션을 수행한다. ‘오늘건강’앱에 저장된 개인별 건강데이터를 보건소 전문인력이 주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에 맞춰 상담을 제공한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상 속 건강 실천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
강릉시는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를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읍면동별 영농집하장을 관리하는 마을회, 부녀회 등이 참여하여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수거·관리하고, 그 실적과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여 단체를 선정·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가는 수거량과 전년 대비 수거 증가율 등 계량 지표와 집하장 관리, 이물질 저감, 홍보 활동 등 비계량 지표를 합산해 이루어지며, 우수 단체에는 기후에너지 환경부장관표창 등 총 400만 원 규모의 포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현재 영농집하장 65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2025년에는 영농폐기물 170톤을 수거하여 처리했다. 또한, 읍면동과 협력하여 현수막 등 홍보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강릉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 수거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회수·처리하고, 불법 배출 및 무단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 쾌적한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공간인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경로당 운영비 6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미등록 경로당 4개소를 포함한 33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상반기 경로당 운영보조금을 교부하여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모든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로당 운영의 행정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의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경로당 행정도우미’지원을 새롭게 시행한다. 행정도우미는 경로당 내 회계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도와 보조금 정산 및 집행 관리, 운영보조금 신청서 작성 지원 등 실무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웠던 경로당 운영보조금 신청 및 운영비 정산 업무를 행정도우미가 전담 지원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본연의 소통과 여가 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소통·여가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로 확대 배치함으로써 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력 촉진을 위해 ‘착한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37개 단체로 구성된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와 범시민 운동으로 지속 확대하고, 적정가격 유지를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무주택 청년 중 700여 명에게 매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는 상시지원으로 전환하여 더 많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 맞춤형 취·창업 지원체계 기
증평군의회 이동령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증평군의 1인가구 증가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임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동령 의원은 2024년 기준 증평군의 1인가구는 6,876가구로 전체 가구의 40.1%를 차지하며 이미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에서 1인가구가 증가하고 있고, 증평읍은 비교적 젊은 1인가구 비중이 높은 반면 도안면은 고령 1인가구 비중이 높아 지역별 특성도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또한, 1인가구의 월세 거주 비율이 42.9%로 가장 높아 주거 안정과 생활 안전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1인가구 증가는 주거·안전·생활·공동체 정책 전반과 연결된 종합적이면서도 시급한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1인가구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 설정 ▲연령 구분을 넘는 보편적 1인가구 정책 추진 ▲돌봄·안전·커뮤니티 사업의 종합적 재정비 ▲일부 위험군 1인가구를 위한 기술 기반 안전 보안 장치 도입 등을 제안했다.
충북 증평군이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의 시설 기능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한다. 관내 경로당 중 시설 개보수나 장비 보강이 필요한 곳을 지원하며,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다. 또한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경로당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신규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약정 이자율 중 연 3.0% 이내를 군이 직접 금융기관에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도 줄여준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가운데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증평군 업무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신한은행 증평지점, KB국민은행 증평지점, 증평새마을금고, 증평신용협동조합)에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다.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분야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자가 해당된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증드림 앱’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착순
부산시는 미래 세대 주인공인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2026년) 사업비 총 118억 원을 투입하고 교통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2023년 수립, 4개년 계획)에 의거 ▲노란색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CCTV) ▲보도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한다. 시는 올해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등 시인성 강화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설치 24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CCTV)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2025년)까지 ▲시인성 강화사업 429곳 ▲방호울타리 설치 249곳 ▲불법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CCTV) 41대 ▲보도 설치 25곳 등 총 744곳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등 설치] 아울러, 시는 올해(2026년)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을 설치해 차량 과속
부산시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오늘( 20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과 박선영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사무처장이 참석한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1억 8천만 원 상당의 난방텐트 1천500개를 전달한다. 지원대상은 총 1천500가구로, 16개 구·군의 읍면동별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차상위계층 등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통해 발굴한 취약 가정이다. 이는 지난여름 선풍기 지원(2천 대, 1억 원)보다 확대된 규모로, 이번 겨울 한파가 폭염보다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에 더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해당 지원 물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산 시민의 뜻이 모인 '적십자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내 온도를 3~5도 높일 수 있는 난방텐트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난방텐트는 각 읍면동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2시 기장군 소재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상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기장시장 일원의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방향을 확인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상인들과 자율상권구역 상권활성화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눈다. 이 자리에서는 상권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단계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며, 상인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향후 자율상권구역 운영 및 상권활성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5년간 총 40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기장군은 2024년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거버넌스 구축,
부산시,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 현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20일) 오후 3시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기장군 어촌계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수산업․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자원 감소와 원가 상승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업을 이어가고 있는 어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의 안건으로는 ▲연안들망(분기초망) 금어기 합리적 조정 ▲비어업인 해루질 관련 대책 마련 ▲어업인 소득증대사업 확대 등 현장의 숙원 과제들이 다각도로 다뤄질 예정이다. 시는 논의 현안에 대해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실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 및 조례 제정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바다생태숲 조성 ▲지역특화 종자(해삼, 해조류) 생산․방류 확대 등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현장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산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제3차 부산 수산업․
충북 영동군 양강면 의용소방대(대장 민홍식)는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양강면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양강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산불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민홍식 대장은 “새해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숙 양강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에서 큰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추운 계절에 더욱 힘든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의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가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2명, 여학생 2명 등 총 4명이다. 서울영동학사는 영동군 출신 학생을 위한 공공기숙사로, 서울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영동군은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공공기숙사 전체 193실 중 2실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연 단위로 총 4명(남 2명·여 2명)의 입사생을 선발하고 있다. 기숙사는 2인 1실 구조로 운영되며, 식당·체력 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의 개인 부담금은 월 12만 원(식비 별도)이며, 입사 예정일은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자율 입사가 가능하다. 사용 가능 기간은 입사일로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부모(친권자 포함)의 주소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수도권 소재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장애아동·청소년 및 특수교육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교육지원청, 영동군장애인체육회, 영동군보건소, 발달장애인주간활동지원센터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또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 실습생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동계 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 아동·청소년 및 특수교육 아동들이 또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신체·정서·사회적 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2주 동안 지역 내 자원 연계를 통한 전문 스포츠활동, 환경보호를 위한 업사이클링 체험 및 건강을 위한 식생활 개선, 구강보건 및 영양 교육,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치유농업, 다양한 미술·공예 활동 및 야외 체험학습으로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진행되고 있다. 박병규 관장은 “장애아동·청소년 및 특수교육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앞
조달호 TV는 최근 '조달호가 만난 사람' 161탄을 통해 4선 국회의원이자 전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오제세 전 의원을 특별 초청하여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담을 나눴다. 오제세 전 의원은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을 거쳐 민주당에서 4선 의원을 지낸 정계의 원로다. 그는 보건복지위원장 시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던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긴 그는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 돈과 권력의 정치를 하고 있다는 판단에 결단을 내렸다"며 소회를 밝혔다. 오제세 전 의원은 현 대한민국 상황을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이라는 한 문장으로 정의했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5천 달러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경제 기적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이 '헬조선'을 외치며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는 양극화와 불공정한 분배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적으로는 성공했지만, 행복 지수는 세계 60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부와 소득의 분배가 고르지 못하고 집값, 사교육비 등 생존의 위협이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 전 의원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나아갈 모델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전 논쟁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이미 뿌리 내린 나무를 뽑아 옮기려는 시도는 결국 국가 전체의 숲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대한민국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과거의 낡은 잣대로 미래를 측정하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오류를 멈춰야 합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배에 표시를 한다고 해서 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시대에 20~30년 전의 ‘지역 안배 식’ 정치 논리로 첨단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반도체는 이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국가 대표 팀’입니다. 대표 팀의 훈련장을 정치적 배려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진정한 상생은 ‘뺏어오기’가 아닌 ‘함께 키우기’입니다. 진정한 균형 발전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전북에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재생에너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교육계가 AI 전환과 법적 업무범위 확대라는 중대한 변화에 대해 통합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안경사라는 국가면허 소지자로서의 ‘국민 시력 보호 전문가’ 정신을 교육 전반에 투영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임 회장은 ▲안경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 ▲‘안경사 대국민 홍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실습·평가 모델 개발을 가속화해 국내 안경광학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한안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