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후보를 공식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22일 오전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 최인철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은 김문수 승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갈등과 혐오의 지옥 불구덩이에서 국민과 나라를 구할 사람은 김문수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정치에서 바름(正)과 덕(德)이 사라졌다"며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는 지옥 불구덩이 속에서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택의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유민주주의만이 바름과 덕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면서 "2025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과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세력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북한의 지령을 받아 간첩 활동을 한 사람과 단체를 목격했고 중국인이 우리 안보에 위협이 되는 활동을 해도 처벌할 수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김문수 후보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언론문화예술진흥원은 대선 후보의 조건으로 "살아온 과정에서 말과 행동의 일관성으로 믿을 수 있어야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국민과 소통하고 국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히며, 김문수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No.1 브랜드로서 국내 발포주 시장 확대를 위해 ‘필라이트’의 새로운 라인업 ‘필라이트 클리어’를 25일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 등에 이은 9 번째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 트렌드인 ‘깨끗하고 깔끔한 맛’에 주목해 개발했다. 하이트진로는 2017년 필라이트 출시 이후, ‘퓨린컷’ ‘라들러’ 등 기존 발포주 시장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제품을 매년 선보이며 브랜드 혁신과 소비자 소통을 지속해왔다. 이번에 출시하는 필라이트 클리어 역시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발포주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을 듣는 제품이다. 맥아 함량이 10% 미만인 발포주는 보리, 전분 등 비맥아 원료를 활용해 배합, 발효, 여과 등의 과정을 거쳐 만든다. 일반적으로 발포주 주원료인 보리는 맥아에 비해 발효도가 낮아 발효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데 한계가 있지만, 하이트진로는 100년 양조 기술력과 노하우로 만든 당사만의 독자적인 노하우를 통해 맥주에 준하는 높은 발효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보리의 발효를 극대화하는 효소제의 투입량과 주원료의 비율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공정을 수백 차례 반복한 결과, 맥아 비중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맥
서울 서초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하루 앞둔 19일 서초구청 2층 강당 및 앞마당에서 '2025년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인(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사로 활동 중인 김예진 씨가 모범장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예진 씨는 본인이 가진 장애에도 불구하고 다른 농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 활동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소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청각장애인으로서 수어를 자신의 모국어로 사용하는 '농인 수어 통역사(Deaf interpreter)'로 활동하며, 청인 수어 통역사와 농인 사이의 더 정확한 의사소통을 돕는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예진 씨를 포함해 올해 모범장애인상은 총 10명에게 수여되었으며, 수상자들은 모두 장애를 극복하고 타인에게 귀감이 되거나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로 선정되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 연주자로 구성된 한우리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시
서울 서초구가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오늘(19일) 서초구청 2층 강당 및 앞마당에서 '2025년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 서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 연주자로 구성된 한우리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모범장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모범장애인상은 장애를 극복해 타인에게 귀감이 되거나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인물 총 10명에게 수여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구청 앞마당에서 트로트, 민요, 난타,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서초구 소재 17개의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이 준비한 2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점자, 흰지팡이, 수어, 장애인스포츠인 슐런과 한궁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
서울 서초구가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오늘(19일) 서초구청 2층 강당 및 앞마당에서 '2025년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 서초)'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 연주자로 구성된 한우리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모범장애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모범장애인상은 장애를 극복해 타인에게 귀감이 되거나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인물 총 10명에게 수여되었다. 2부 행사에서는 구청 앞마당에서 트로트, 민요, 난타,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서초구 소재 17개의 장애인 단체와 복지시설이 준비한 2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점자, 흰지팡이, 수어, 장애인스포츠인 슐런과 한궁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한정판 '핵아이셔에이슬'을 전격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온의 '핵아이셔'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전국 유흥채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핵아이셔에이슬의 출시는 지난 1일 만우절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기존 아이셔에이슬 마니아 층은 물론, 극강의 신맛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에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잇따라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티저 콘텐츠로 MZ세대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한 사전 마케팅은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만우절 콘텐츠인 만큼 출시 유무를 묻는 댓글부터 핵아이셔에이슬을 함께 하고픈 친구를 태깅하는 댓글까지 다양한 반응을 얻었다. 또, 출시 전부터 선주문 문의가 급증하기도 했다. 핵아이셔에이슬은 기존 아이셔에이슬 대비 신맛을 더욱 극대화해 초강력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 걱정 없는 제로슈거에 12도의 알코올 도수로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 적합하다. 이번 제품의 패키지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재치 있게 풀어냈다. 진로 브랜드의 핵심 상징인 두꺼비가 최초로 윙크하는 모습이 적용됐다. 강한 신맛에 한쪽 눈
경기도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오후 AI 기반 미래도시 비전 모색을 위한 'AI혁신도시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위원장으로 임명되어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도당위원장과 차지호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차지호 의원은 '챗GPT와 AI혁신을 통한 대전환 시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AI 기술이 지역 불평등 해소와 지방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길용 신임 위원장은 오산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AI혁신도시 특별위원회를 이끌게 되며, 곽영일·김영미·이성혁 씨 등이 부위원장으로 함께 위촉됐다. 다수의 자문위원도 함께 선임되어 위원회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승원 도당위원장은 "AI 기술을 통해 미래사회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특별위원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지역사회가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미래 도시 발전에 접목할 것인지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회 제11대 의원 중 지역구 최연소 의원으로 주목받았던 더불어민주당 유호준 의원(남양주6)이 사직 철회에 이어 공식 회의 중 부적절한 자세 논란으로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청년 정치의 상징’이라는 기대를 받던 그에게 반복되는 경솔한 처신이 도의회 품위와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유 의원은 2024년 12월 13일, 비상계엄 관련 발언이 의회 본회의에서 반려된 것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당시 “의회에서 발언 기회조차 봉쇄당한 현실에 대한 항의”라고 설명하며, “주민들이 저를 선택하신 이유는 우리 정치를 바꾸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만큼 사퇴하는 게 맞다”고 했다. 또한 “다음 선거 전 보궐선거에서 선택권을 드리는 게 도리라고 판단해, 보궐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곧장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유 의원의 사직서는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았고, 의결 없이 철회되며 보궐선거는 무산됐다. 현행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60조 제2항 및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제100조 제2항은 의원 사직 시 본회의 의결을 명시하고 있으며, 철회는 의결 전까지만 가능하다고 규정돼 있다. 유 의원은 2025년
4월 16일(수)부터 4월 30일(수)까지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4회 관악별빛 사생대회’ 참가자를 사전 모집을 하고, 대회는 5월 3일(토) 관악구 별빛내린천 주변에서 진행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사생대회는 미술재료 전문회사 ‘알파색채’와 ‘관악미술협회(회장 전인애)’가 협력하며, ‘ISEA2025 (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 Emerging Art, 제30회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성한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의 ISEA2025는 ‘Digital Heritage(문명)’, ‘Techno-Human(생명)’, ‘Future City(미래도시)’, ‘Space Creative & The Stars(우주)’라는 4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사생대회는 ‘Future City(미래도시)’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수상 부문은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으로 나뉘며, 대상,
안성시 공도위너복싱에서 4월 12일 [제 4회 공도위너복싱 유소년배 스파링대회]를 개최했다. 스파링 대회에 진지하게 임하는 유소년들의 대회를 향한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이 자리에는 공도읍체육회 유재용 회장님이 참석해 최우수선수상을 시상하였으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해 음료를 지원하였다. 공도읍체육회 유재용 회장님은 "어린 학생들의 복싱에 대한 열정에 감동받았고 앞으로 안성시를 대표하는 복싱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공도읍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역임 중인 공도위너복싱 최진홍 관장은 "오늘 보여준 유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이 그간 다수의 전국 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 있었던 힘인 것 같다."며 "2025년도에 더 다양한 복싱 프로그램으로 공도위너복싱 제자들과 회원님들에게 더 유익하고 즐거운 복싱이 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14일 용머리 초등학교에 설치된 "별빛 나래 거점형 늘봄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별빛 나래"는 안성의 어린이들이 반짝이는 꿈을 품고, 스스로 배우고 탐색하며 한 걸음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담은 안성맞춤 지역 특화 늘봄 브랜드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 거점형 늘봄 센터가 설치된 용머리초 교장, 학부모, 지역 인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자리를 했다. 거점형 늘봄 센터는 정규 수업 외 시간에 초등학생들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과 함께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교육협력플랫폼인 ‘경기공유학교’ 모델의 일환이다. 별 꿈나래 거점형 늘봄 센터는 놀이, 체험,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차별화된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정우 교육장(경기도 안성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늘봄 센터를 통해 경기 미래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제2섹터 늘봄 공유 학교를 구축하고, 안성의 어린이들이 인성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이 4월 15일 제암리·고주리 학살 106주년 추모 행사에 참석해 일제강점기 역사적 비극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월 15일은 105만 화성특례시민 모두에게 가슴 시린 날"이라며 "아픈 역사를 위로하는 오늘, 이학영 국회 부의장님과 순국선열의 후손 여러분과 함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106년 전 화성 지역에서 일어난 3.1운동의 열기와 그에 따른 비극적 사건을 언급하며 "전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3.1운동에 화성의 전 지역이 하나 되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시장은 "가장 뜨거웠기에 더 잔혹했다"면서 "일제는 3.1운동의 주도자를 체포하고 강경하게 진압했으며, 제암리와 고주리에서는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다"고 상기시켰습니다. 화성시는 지난해 독립운동기념관을 개관하여 지역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우리는 이 참혹했던 비극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후대에 올바르게 전달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의 증인으로서, 우리의 자랑스럽고 아픈 역사가 올바르게 전해질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의정 활동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은 개원 34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 앞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의정회 임원, 국장단, 집행부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 다수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1991년 출범 이후, 화성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걸으며 지방자치의 전통을 쌓아왔다”라며 “이제는 특례시로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지만, 이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특례시에 걸맞은 실질적인 권한과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 의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결국 의정의 성실함에서 시작된다”라며,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그릇이며, 민심의 최전선에 서 있는 기관으로서, 104만 시민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조화롭게 수렴하고 그 속에서 최선의 해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현장에
화성특례시의회 개원 34주년 기념식이 열린 15일 본회의에서는 환경 문제와 탄소중립 정책에 관한 날카로운 지적과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봉담갑·향남·팔탄·양감·정남)과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 동탄5, 동탄6)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가 당면한 환경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환경 갈등, 소극적 대응으로는 해결 불가" 최은희 의원은 환경 인허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했다. 특히 발안산단 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을 둘러싼 최근의 갈등 사례를 언급하며, 화성시의 소극적인 대응 자세를 강하게 비판했다. "환경 시설을 둘러싼 갈등은 단순한 민원이 아닌 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시는 '적법한 절차'라는 이유만으로 실질적인 중재 역할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최 의원은 갈등 발생 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며, 행정의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 수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환경 갈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 마련과 시민참여형 환경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탄소중
김서연 작가의 초대 개인전 〈꿈의 시각〉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포항 중앙갤러리 제1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 연작인 ‘코끼리 시리즈’를 중심으로, 인간의 존재와 시간,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삶을 다층적으로 표현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김서연 작가는 포항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지역 기반 작가로, 회화를 통해 삶의 감정과 기억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관객과 깊이 있는 교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코끼리’라는 상징적 존재를 매개로 기억과 유산, 공동체에 대한 서사를 형상화하고자 했다. 전시 제목인 〈꿈의 시각〉은 단순한 시각적 재현을 넘어, 마음으로 바라본 세계를 예술로 구현하려는 작가의 태도를 반영하고 있다. 김 작가는 “꿈은 잊혀지기도 하지만, 예술은 그 희미한 형태를 붙잡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런 ‘비가시적인 것들’을 ‘보이는 언어’로 풀어낸 시도입니다”라고 밝혔다. 전시작 중에는 따뜻한 감성을 담은 〈꿈꾸는 코끼리〉와 강한 상징성을 지닌 〈인도자〉가 대표적으로 주목된다. 특히 전시 포스터에도 사용된 〈인도자〉는 금빛 배경 위에 정면을 응시하며 걸어오는 코끼리의 형상을 통해, 혼란의 시대에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강계열 할머니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76년의 사랑, 한 편의 영화가 되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이던 1938년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 씨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0년 7월 횡성신문의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 기사로 처음 알려진 후, 2011년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됐다. 201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