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심리 인문학: 당신의 이야기, 마음의 언어로 읽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말보다 깊은, 무언의 소통을 경험합니다. 친구의 따뜻한 손길, 가족의 묵묵한 위로, 사랑하는 이의 스치는 눈빛. 이 모든 순간들은 때로 긴 대화보다도 더 진솔한 감정을 전달하며, 우리 삶 속에 내면의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이야기는 마음의 거울이다 영화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떠올려 봅니다. 인물의 한숨, 멈칫하는 눈빛, 무심한 손짓 속에서 우리는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을 읽어냅니다. '이야기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마음의 언어로 그려낸 선택의 흔적이며, 후회와 기쁨이 교차하는 감정의 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감정의 지도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심리를 읽고, 삶의 선택들이 만들어내는 인문학적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야기는 단순한 오락이 아닌, 우리 내면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새로운 개념, '스토리 심리 인문학' '스토리 심리 인문학'은 제가 새롭게 제안하는 개념입니다. 기존에 없던 타이틀로서, 이 칼럼은 드라마, 영화, 그리고 우리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통해 인간 심리와 인문학적 통찰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이야기란 단순한 사건의 나열
한자는 우리 삶에서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문자지만, 기존의 암기식 학습법은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방식이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최정수 회장은 한자를 단순한 문자 학습이 아닌 두뇌 개발 도구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연구해 왔다. 최정수회장이 개발한 한자 속독 발명 특허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한자 쓰기 속도가 빨라지고 장기 기억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좌뇌와 우뇌가 동시에 계발되며 집중력이 강화된다. 이러한 뇌의 활성화는 국어, 영어, 수학 등 전반적인 학습 능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효과는 과학적으로도 증명되었다. 한국 공공정책학회 논문에 게재되었으며, KBS ‘아침마당’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거액을 제시하며 수입을 요청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최 회장은 “이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아동들에게 더 필요하다”라는 신념으로 수출을 보류하며 국내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30년 연구의 결실,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다 최정수 회장은 30년간 한자 속독을 연구하여 발명 특허를 획득한 교육 전문가다. 미국 솔로몬 대학교 석좌 교수이자, 동아대학교에서 23년간 강의를 진행한 교육자로, 현재 한자 속독 교육협회
유영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광주1)은 정치를 "개인의 이익이 아닌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의 과정"으로 정의했다. 그는 "도민과 동료 의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의정 활동의 방향성을 밝혔다. 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학교 내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교육 예산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낡은 학교 시설을 개선하는 데 힘썼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도시환경위원회로 옮겨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경기도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후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도민 문화생활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장애인 체육을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 요소"라고 언급하며,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문화와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경기도 문화유산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Q. 약사에서 도의원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A. 35년 동안 약사로 활동하며 단순히 약을 조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속 고민을 듣고 해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약국은 단순한 약 판매처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이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이 의정활동이라고 생각했다. Q. 약사 경험이 정책 개발에 어떻게 도움을 주었나? A. 주민들이 약국에서 털어놓았던 다양한 고민과 불편 사항이 도의원이 된 후 정책을 개발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됐다.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민들이 합리적으로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 예방활동 지원 조례’를 통해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 해결의 기틀을 마련했다. 비교섭단체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한 제10대 의정활동 Q. 제10대 도의회에서 국민의힘이 비교섭단체였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A. 당시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국민의힘은 비교섭단체로 활동해야 했다. 하지만 “정당의 위치와 상관없이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질”이라는 신념으로 보건·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31일 유라시아 문화센터에서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출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마인드캠프를 개최했다. 교육부 인증 마인드 교육과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우리함께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캠프 1부에서는 최원호 강사가 '고립'을 주제로 타인과의 교류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참가 학생 중 2명의 여학생은 자신들의 고립 경험과 마음의 상처를 공유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러시아어권 학생들을 지도하는 김알리나 교사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며 지속적인 마인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원호 강사 역시 "처음에는 부담이 있었지만, 학생들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에 놀랐다"며 "러시아 학생들의 순수한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부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견학이 진행됐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진행된 박물관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함께외국인지원센터 홍순석 노어권 팀장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온 분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최원호 강사
[A.체홉 에피소드 시리즈 : 무례와 소통에 관한 소고] 연극공연 일시 : 2025.2.13 [목] 17;30 / 2.14 [금] 16:00 / 2.14 [금] 17:30 장소 : 하땅세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 성북동칼국수 지하) 안톤 체홉(A. 체홉)의 에피소드 연극 공연은 보통 그의 단편 희곡이나 단막극을 엮어 구성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체홉은 사실주의와 인간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유명하며, 특히 그의 단막극들은 짧지만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 연극 무대에서 자주 공연됩니다. 대표적인 체홉의 단막극으로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있습니다: 〈청혼〉: 결혼을 앞둔 남녀가 사소한 문제로 다투는 코미디 〈곰〉: 빚 독촉을 하러 온 남자와 과부의 예기치 않은 로맨스 〈결혼 피로연〉: 결혼식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의 모습 〈백조의 노래〉: 한물간 배우의 인생 회고 이러한 단막극들은 개별적으로 공연되기도 하고, 여러 편을 묶어 에피소드 형식의 옴니버스 공연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체홉 특유의 유머와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이 살아 있어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준다. '한배'의 세 번째 시리즈인 체홉의 보드빌 <숫양과 아가씨>, &l
경기도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월드스쿨' 인증을 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질 높은 공교육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해 초등학교 세곳이 월드스쿨로 인정 받은 것을 시작으로 안성의 죽산고등학교가 경기도 공립고등학고 최초로 인증으로 받았다. 죽산고등학교는 관심학교 단계에서 학교의 특화된 교육적 경험을 토대로 국제 바칼로레아(IB)를 학교 맥락과 연계, 적용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연구했다. 이후 후보학교 단계에서는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철학을 중심으로 학교 조직과 문화를 재구조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는 최적의 교수학습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죽산고등학교는 앞으로 학교 네트워크, 학교공개 및 수업나눔, 정기적 성과 나눔으로 많은 학교와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실천력을 공유하고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 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 체계다. 국제 바칼로레아(IB) 학교 단계는 관심학교, 후보학교, 인증학교(월드스쿨)로 나뉘며 인증학교는 IB 본부로부터 인증을 받은 학교로 5년 주기로 재인증 심사를
최근 안성시정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보라 안성시장께서 확대간부회의에서 최호섭 시의원을 가리켜 ‘가짜뉴스를 퍼트린다’며 관련 부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에 대해 최호섭 시의원은 강한 유감을 표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면책특권도 없는 시의원이 법률적 검토 없이 글을 쓴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고발하십시오. 그것이 정당한 절차일 것입니다." 최호섭 시의원은 이러한 시장님의 발언이 시민을 위한 목소리를 가짜뉴스로 치부하며 비판을 회피하려는 정치적 방어로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생색내기식 대처와 폭설 피해 대응 문제 최호섭 시의원은 최근 안성시 폭설 피해 대책의 허점을 지적하며, 보여주기식 대처로 시민들의 신뢰를 저버렸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 11월 27일 폭설 당시, 제설장비 고장과 제설제 응고 문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직접적인 불편과 피해를 겪었습니다. 기록적인 폭설에 대비하지 못한 안성시는 재난에 대한 사전 준비 부족과 부실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했습니다. 최 의원은 눈앞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보여주기
행복한 북창고 출판사는 2025년 2월 17일 『최면 퇴마, 빛을 타고 가는 영의 세계』라는 시간 관리 책을 펴낸다. “원인 모를 고통을 받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봐야 하는 책” 『최면 퇴마, 빛을 타고 가는 영의 세계』는 영의 세계와 퇴마라는 다소 생소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자칫 어둡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퇴마 과정을 대화와 묘사로 처리해 소설책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최면을 통해 영과 대화를 하고, 육신에 자리 잡은 영을 퇴마를 통해 저승으로 보내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영의 세계에 대한 생생한 대화의 기록을 통해, 원인 모를 고통을 받는 사람에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최근 ‘조명가게’, ‘파묘’, ‘신과함께’ 등 영적 세계를 다루고 있는 영화와 드라마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퇴마와 영의 세계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최면 퇴마, 빛을 타고 가는 영의 세계』은 이런 추세에 발맞춰 실제 영의 세계에 대한 모습을 영과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별 퇴마 과정 전체를 보여주어, 실제 퇴마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
밀운(密耘) 큰스님께서 상담을 할 때는 상대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해줘라.' 밀운(密耘) 큰스님은 1934년 10월 15일에 태어나 1954년 경북 영주 초암사에서 대오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셨습니다. 1972년 10월 30일, 경기도 봉선사에서 운허 스님을 법사로 건당 입실하여 '밀운'이라는 법호를 받으셨습니다. 이후 스리랑카 승가사범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셨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봉은사 주지, 총무원 재무부장, 총무부장, 법규위원장, 광동학원 이사, 봉선사 주지 등을 역임하셨으며, 2004년 5월에는 조계종 대종사 법계를 품수 받으셨습니다. 현재는 봉선사 회주로서 후학 지도와 도량 수호에 힘쓰고 계십니다. 밀운 스님은 '우주일광(宇宙一光)'이라는 개념을 강조하시며, 이는 우주의 근본 원리와 부처님의 깨달음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의미와 통한다고 설명하십니다. 또한, 스님은 대중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시며, 다양한 법문을 통해 지혜와 자비를 전파하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93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더욱 맑은 눈으로 대중
대만 최고 갑부 板橋林家 선산 답사및 공동묘지 답사 板橋林家는 대만의 다섯 대 가문 중 하나로, 오랜 역사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林本源는 가문의 상호로 사용되었으며, 이 가문은 대만 청치 시대에 판챠오(板橋) 지역에서 번성했습니다. 판챠오 린 가문은 대만 내외의 여러 화교 가문과 혼인 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주요 인물로는 화난금융컨트롤(Fubon Financial Holdings)의 林明成과 林知延이 있습니다. 2008년 6월, 포브스지에 의해 판챠오 린 가문 출신이자 화난금융컨트롤의 회장인 林明成의 자산이 12억 달러로 평가되어 당시 대만에서 20번째로 부유한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가문은 정계 및 재계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 교류 대상에는 루강 구 가문(Lu Gang Gu Family)과 여러 대형 금융 가문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풍수지리 현장답사에는 대만 김룡감여학회, 중화풍수명상학회 이사장 吳睿誌(오예지), 도가지리사학회 이사장 鄭守嵐(정수람) 외1명,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대표, 한국 현기아카데미협회 김기찬회장, 임순재학술원장, 차정순강사등이 참여했다. 이번답사에는 학문적인 논의가 많이 있었으면 많은 부분이 일치하지만 새로운
대만 여산노모 궁 도교 사원 2차 탐방기 도교 신앙의 심장부를 가다 2025년 01월 08일 허문재 유경문화출판사 대표의 안내로 여산노모(驪山老母) 궁을 방문하였다. 현기아카데미협회 김기찬회장, 임순재학술원장, 차정순강사 세명은 지난 8월에 이어 두번째 방문을 했다. 여사노모 궁 방문시 날씨가 쌀쌀했지만, 궁주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며, 맛있는 칼국수를 대접해 주셨다. 지난 8월 방문시 에너지 부족함을 이야기 하였고, 이번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한 기물(기석)을 임순재 학술원장이 궁주님께 설명을 드리고, 궁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기물들이 많아 궁주님이 가지고 계신 기물들을 활용하여 보안을 하기로 하였다. 보안이 끝나고 궁주님께서 상당히 만족해 하셨으며, 임순재학술원장에게 기물의 사용방법을 궁금해하시며 물어 보셨다. 한동안 둘이서 기물의 활용방법에 대해 많은 이야기 나누었다. 모든일을 마치고 한국에서 가지고 간 기물을 김기찬회장님이 여산노모 궁주님께 선물드렸다. 시간이 좀 더 주어졌다면 궁주님께 수행방법과 도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기물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였을 텐데, 많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
오산시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23일,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성길용 부의장을 비롯한 오산시의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했다. 의원들은 오색시장을 방문해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참여 의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성길용 부의장은 오색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상인들과 더욱 밀접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원 차지호, 도의원 김영희, 시의원 조용호와 전예슬 등이 함께 참석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지의 뜻을 보였다. 의원들의 이번 장보기 행사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상인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의원들의 현장 방문은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인들은 바쁜 의원들이 직접 시장을
2024 파리 패럴림픽 개최를 맞이하여 지난 2024년 8월 파리에서 첫 전시를 가진 한ㆍ불 특별교류전 ‘BLANC’이 월드아트엑스포(2025년 1월 16일(목)-19일(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성공적인 특별전시를 개최하였다. ‘BLANC’은 한국과 프랑스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한국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세계진출의 장을 마련하는 것에 그 목표를 둔 행사로 ‘공존과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전시명인 ‘BLANC’(흰색)에 예술에 대한 평등한 시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월드아트엑스포(World Art Expo)는 국제조형예술협회 (IAA)와 함께하는 다양성과 창의성이 넘치는 글로벌 아트페어로, 세계로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 행사이다. 국제조형예술협회(IAA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는 1954년 세계적인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창설된 협력기구로, 예술가들의 사회적, 경제적 자유와 지위를 보호하는 데에 목적을 둔 비영리 국제기구로 2023년, 한국위원회 이광수 위원장이 IAA International 협회장으로 당선되어 활동 중이다. 이번 특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성시지부(회장 이대성)에서 22일 오전 11시 ‘2025 설맞이 福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대성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회원들 가정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속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맛있는 음식과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당진은 사시사철 크고 작은 행사가 끊이지 않는 역동적인 도시다.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고 발전을 도모하는 이 자리들은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장이다. 그러나 행사장을 찾을 때마다 반복해서 마주치는 장면은 깊은 아쉬움을 남긴다. 바로 읍·면·동 단위 행사에 참석한 공립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지정 좌석이 없어 난감해 하거나, 내빈 소개에서조차 언급되지 않는 모습이다. 단순히 자리를 챙겨달라는 투정이 아니다. 행정 체계상 공립학교 교장은 4급 서기관에 해당한다. 이는 중앙부처와 도청의 과장급이며, 시청의 국장급에 준하는 고위직이다. 읍·면·동장이나 시청 과장보다 직급상 명백히 상위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교장은 한 학교 공동체의 교육 철학과 질서를 책임지는, 해당 지역 교육의 최고 책임자다. 이들이 행사장에서 겪는 홀대는 단순한 진행상의 실수를 넘어, 우리 사회가 '스승'과 '교육'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방증이다. 최근 우리 사회의 화두인 '교권 추락'과 교실 붕괴의 원인을 학교 안에서만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 뿌리는 학교 밖, 가정과 지역 사회에 있다.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처럼, 아이들은 어른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지역 이전 주장을 강력히 비판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무책임한 소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전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최근 호남 이전론으로 이슈가 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플랜트 현장을 찾은 다음에 오후에는 신년기자회견을 했다.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면 반박이 시장은 최근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겨냥해 "정부가 할 일과 책임을 기업의 몫으로 돌리는 것은 무책임하고 책임 윤리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용인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국가산업단지와 원산면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이 2023년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점을 강조하며 "특화단지는 전력, 용수, 도로 등 각종 인프라를 정부가 지원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생태계의 중요성 역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생산라인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간 물리적 근접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1980년대 이후 수십 년간의 투자로 구축됐다"며 "국내 소부장 기업의 90% 가까이가 수도권에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토레지스트 같은 반도체 소재의 경우 장거리 운송 시 온도·습도
1월 9일, 정읍 배영학원(이사장 김규령)산하 배영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배움의 여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은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 학교생활 전반에서의 성실함을 기준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4명, 총 8명에게 전달됐다.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책임 있는 출발입니다” 배윤섭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담긴 철학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배영중·고등학교에서 배운 성실함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영장학회는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의 본질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