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사장 이노경)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6. 3. 25.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학부모가 계양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대학교 신입생 대상 진학 장학생, ▲대학교 재학생 대상 학업우수·드림 장학생, ▲인천 관외 대학교 기숙사 또는 학교 인근 월세 거주자를 지원하는 거주비 지원 장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8~19세 청소년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 장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희망 장학생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개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신청은 4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6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관련 사항은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2019년부터 청소년 및 초·중·고·대학생 921명에게 약 10억 6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으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 관점의 주민자치 실천사례’를 주제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가치에 기반한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장인 김기형 강사가 맡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실천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위원들이 갖추어야 할 역할과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는 제4기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출범해 2027년 12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만큼, 위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의 대표이자 지역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봄을 맞아 계양아라온 일대에 대규모 꽃 식재를 완료하고, 포시즌가든을 중심으로 수선화가 개화하기 시작하며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수향원에서 귤현대교 방면에 조성된 ‘포시즌가든’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물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꽃길과 수선화 군락은 계양아라온 특유의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야외 탁자와 벤치 등 휴식시설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걷거나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가 지면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낮에는 꽃길 산책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을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명소로 조
연수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향한 구민 열망을 다시 한번 힘 있게 증명했다. 당초 목표 시한보다 2주나 앞서 20만 명 서명을 돌파한 데 이어, 최종 21만 8천여 명이 참여해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의지를 대내외에 각인시켰다. 연수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연수구 유치를 위한 범구민 서명운동에서 지난 3월 18일 목표치인 20만 명을 조기 달성했고, 최종적으로 총 21만 8,133명(온라인 1만 587명 포함)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해사법원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44만 연수구민의 열망이자 실질적 행동으로 평가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연수구는 25일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주민대표 등과 함께 기념 촬영 행사를 열고, 해사법원 유치를 향한 구민들의 굳은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석해 서명부를 함께 들고 뜻을 모았으며, 해사법원이 연수구에 들어서는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연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장수천과 운연천 일대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 단체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수천과 운연천 산책로 및 주변 녹지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방치 폐기물, 불법 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현장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환경을 위해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복지 교사 역량 강화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전했다. 간담회는 남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파견 중인 22명의 아동복지 교사가 참여했으며, 아동복지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행복 아카데미 최경규 강사를 초빙해 ‘아동 소통법 및 스트레스 관리’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진행 후에는 아동복지 교사 간의 소통을 통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고 교사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규 아동복지 교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하는 아동들에게 응원의 말 한마디와 교사의 표정, 제스처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같은 분야의 아동복지 교사와 소통하여, 수업 진행 방식에 대한 내용도 공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남동구는 상‧하반기 다양한 주제로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동복지 교사의 역량 강화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인천시 남동구가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행정 역량을 총집결하고 있다.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구청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홍보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최일선 현장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남동지사 관계자도 강사로 참여하여 통합돌봄과 연계된 공단 측의 주요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지자체와 공단 간의 긴밀한 업무 공조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남동구 복지정책과는 ▲2026년 남동드림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운영 실무 등 본 사업 시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구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제도를 몰라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청 문화공간 뜨락에서 2026년도 상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꾸준한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상은 ▲다이아몬드 그룹(현금 1억 원 이상) 상향 2개소 ▲골드 그룹(현금 5천만 원 이상) 상향 1개소 ▲플래티넘 그룹(현금 3천만 원 이상) 상향 4개소 ▲서포트 그룹(현물 3천만 원 이상) 신규 2개소, 변경 3개소 ▲서포트 그룹(현금 500만 원 이상) 신규 22개소로이다. 2018년 7월 이후 누적된 후원금(품)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총 317곳의 기관과 단체, 개인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다이아몬드 그룹에 상향 헌액된 한국단자공업주식회사의 홍영표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되돌려드리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학교도서관 운영 지원과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25일부터 연수구 관내 7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지원사업’ 참여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했으며,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책과 함께 떠나는 보드게임 탐험대’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독후활동과 독서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독서를 즐거운 놀이 활동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교과 연계 도서를 활용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체 독서와 토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학교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도서와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5일부터 가재울 시민저자학교 2기 프로그램인 ‘인스타툰 작가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창작 활동을 하고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강좌는 디지털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인 ‘클립스튜디오’를 활용해 4컷 또는 10컷 분량의 일상툰을 제작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며 온라인 작가로 데뷔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영유아 및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춘 도서가 포함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전용 에코백과 연령별 맞춤 도서 2권, 가이드북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도서는 ▲1단계(0~18개월) ‘쭈우욱 쭉쭉’과 ‘찾았다! 우리 아기’ ▲2단계(19~35개월) ‘눈사람은 눈사람’과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손 손 손’ ▲3단계(36개월~취학 전) ‘가방을 열면’과 ‘지렁이의 코딱지’ ▲4단계(초등1~2학년)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과 ‘자개장 할머니’ 등을 선정했다. 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이나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배부는 4월 6일 연수도서관을 시작으로, 13일 부평·화도진·서구도서관, 20일 주안도서관과 평생학습관, 21일 신트리도서관, 23일 계양도서관 순으로 이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8개 공공도서관이 공동 참여하며, 시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별로 특색 있게 준비된 주 프로그램은 ▶신트리도서관의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중앙(김지영)·부평(백수린)·주안(유설화)·화도진(백온유)·연수도서관(정대건)의 ‘작가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된다. 또 미래 기술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특강도 진행된다. 서구도서관은 구글 박원욱 본부장을 초청해 ‘AI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계양도서관에서는 박희준 교수가 ‘AI 시대를 위한 핵심역량 키우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도서관에서는 공연, 체험,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정수기 수질검사와 실내 공기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및 공기질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정수기 수질검사는 관내 유치원과 학교 188개교(원)의 정수기 3,197대를 대상으로 총대장균군과 탁도 등을 확인하며, 실내 공기질 점검은 관내 178개교(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라돈·폼알데하이드 등 17개 항목을 측정한다. 올해 정수기 수질검사는 관내 전체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실내 공기질 점검 지원 범위도 70%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의 행정 업무와 재정적 부담을 완화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 소공연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 현장지원단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의 학교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개입할 수 있는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업중단숙려제의 이해와 운영 절차, 위기학생 지원 사례,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방법,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또 현장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겪을 다양한 실무적 고민을 해결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행정 지원을 수행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현장지원단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업중단숙려제의 취지와 적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상학생 판단, 참여·거부 처리, 외부기관 연계, 안전관리, 출결 및 나이스 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위학교가 안정적으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가천통증연구소(소장 박철규)와 학교·대학·산업의 상생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의 우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인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의과학 교육과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In-In(인천-인천) 청소년 인재의 대학-바이오 산업체 파이프라인 구축 ▲바이오-통증 의과학 진로 체험 및 진로 멘토링 지원 ▲학생·교직원 대상 ‘인천 통증 제로 프로젝트’ 협력 운영 ▲지역 교육 혁신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수시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In-In 청소년 인재 파이프라인’은 인천의 우수한 청소년들이 지역 대학과 바이오 산업체로 연결되도록 하는 성장 모델로, 지역 기반의 보건·의료 협력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이오·의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을 하며 미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인천의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일제강점기 만주 벌판에서 항일 무장투쟁에 헌신하다 순국한 추산 정훈모 선생(1888~1939)의 제87주년 추모식이 4월 3일, 선생의 고향인 경북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식은 우망리 쌍절암 생태숲길 입구에 건립된 추모비 앞에서 거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예천군 관계자, 우망리 공동회 및 동래정씨 낙빈공파 종친회 회원들이 참석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예천 우망리 출신인 정훈모 선생은 27세였던 1914년, 국권 회복의 뜻을 품고 만주로 망명했다. 이후 25년간 가족과 떨어져 대한독립단 창단에 참여하고 성동학교를 설립하는 등 독립군 양성과 무장투쟁에 전력을 다했다. 선생은 1939년 만주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총상을 입고 체포됐으며, 혹독한 고문 끝에 그해 4월 7일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에서 52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안타깝게도 선생의 유해는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그동안 선생의 추모제는 위패가 봉안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가족 중심으로 치러져 왔다. 그러나 지난해 86주기부터 예천군의 독립운동 선양사업 후원과 지역 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선생이 생전 그토록 그리
청춘인성교육원(원장 김건영)이 주관 및 주최한 ‘2026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가 지난 3월 28일 양구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인근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봄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의 행복을 충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서막은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대학생 공연팀의 활기찬 노래 무대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인성 강연에서 김건영 강사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를 화두로 던지며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독창적인 과자집을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동 작업 과정을 통해 소통의 소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