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9일 홈경기 3연승에 도전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홈 3연승 달성과 함께 리그 상위권 진입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경기장 일대에서는 장애인체육 종목인 한궁, 슐런, 휠체어 체험 등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에스코트 키즈 역시 명진학교 학생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선수단 팬사인회를 비롯해 푸드트럭 운영, 선수 사생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열려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관람 구역을 기존 가변석이 아닌 그늘이 확보된 W석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홈경기마다 이어지는 관중들의 응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춘천시가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서며 민생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15일 ‘민생경제 4차 상황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 상황과 함께 유류, 농업, 에너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응 현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부터 이어진 민생경제 상황 점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이달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청 접수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재확인했다. 유류 분야에서는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과 국제유가 상승에 대비한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축산물 가격 동향과 농업 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면세유 및 농기계 수리비 지원 등 가격 안정 시책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사 에너지 절약과 경관조명 운영시간 단축 등 공공부문 중심 절감 조치와 함께 시민 참여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춘천시는 민생경제상황실을
김해시는 지난 15일 내외동과 율하동 일대에서 김해시,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 김해중·서부경찰서,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 등 12개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적극적인 지역주민 참여 유도를 통해 아동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 피켓 홍보 ▲아동학대예방 그림 전시전 ▲생명존중 예방 가두행진 ▲생명존중 서약 활동 ▲생명존중 만들기 체험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적극적인 시민 참여에 활기를 더했다. 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아동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김해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경이 적극 협력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벼 본답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시는 사업비 1억 9,600만 원을 투입해 김해시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 4,300명에게 벼 육묘상자 처리제를 공급한다. 벼 육묘상자 처리제는 모내기 직전 모판에 간편하게 살포할 수 있는 약제로, 이앙 초기 1회 방제만으로 본답 초기에 많이 발생하는 벼물바구미를 비롯해 애멸구,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약 등 농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적기 방제로 추가적인 비용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재배지 병해충 공동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개별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 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중동 분쟁 등으로 농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농가의 경영
서천군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발전 해법 마련에 본격 나섰다. 서천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천군의회, 충청남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충남테크노파크 등 정책 수립 및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를 맡은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의 2040년 중장기 계획 수립과 클러스터 운영·관리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마련될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1·2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천안시는 15일(현지시간) 국제교류도시인 미국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에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과의 ‘1대1 B2B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프린스조지스 카운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랩투보틀, ㈜베니라이트, 유로메디코스메틱, ㈜에스티엘, ㈜유림고려홍삼 등 천안지역 중소 제조기업 5개 사가 참여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섰다. 행사는 양 지역 간 수출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류도시를 넘어 인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기업 간 네트워킹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식품·화장품·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K-소비재를 선보여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현지 공공기관을 통한 수출 컨설팅도 지원받았다. 특히 ㈜랩투보틀과 ㈜유림고려홍삼은 현지 바이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상담회는 관내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교두보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밀착형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평창군은 3월부터 4월 초까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산지 관리 분야 제도개선 국민 공모제’에 총 10건의 제도개선안을 신청했다. 이번 제도개선안은 산지전용허가 및 신고 등과 관련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항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군은 산지전용 신고 기간 연장 신청 시 기존 서식을 활용하여 신청하는 방안과 처리 기간이 5일인 기간 연장 허가의 경우 소유자 변동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현지 조사를 생략하도록 하는 개선안을 제안했다. 또한 신속한 허가 처리를 위해 산지전용 변경 신고 수리 시 단순 명의변경, 사업계획 변경, 전용면적 축소, 등록전환 등의 경우 현지 조사를 생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산지전용허가 만료 후 적지 복구하여 준공 승인 시 대체 산림자원 조성비 환급 및 5년 이내 환급 규정 제도 도입 ▲산지전용 타당성 조사 기관 확대 ▲조사 대상 범위 명확화를 위한 사전 검토 체계 개선 ▲산지전용허가 준공 후 지목 변경 이행 의무화 ▲토석 채취 허가지 경계 및 완충 구역 표시 방법 개선 ▲산지전용허가지 공사 착수와 감리 착수 시기
평창군은 15일 부군수 집무실에서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 지자체 여성단체 간 교류를 증진하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척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갑수)는 이날 평창군에 기부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3일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삼척시에 150만 원을 먼저 기탁한 것에 따른 ‘상호 기부’다. 특히 평창군은 지난 2023년부터 정선군, 영월군, 양구군에 이어 올해 삼척시까지 4회째 상호 기부를 이어오며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4년째 이어온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애를 다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사회 공헌에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자발적으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준 여성단체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협력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평창읍 지동리와 대화면 대화리 일원에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농업용 관정 및 물탱크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평창읍 지동리의 마을 관리 관정을 군으로 이관하여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높이고 물탱크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강수량 부족과 대화면 대화리 기존 관정의 용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관정을 개발함으로써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농업용 관정의 유지보수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평창군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대형화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자 재난 안전 상황실과 CCTV 관제센터를 통합한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을 구축하여 재난 안전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공모는 국내외 건축사 자격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참여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4월 20일까지, 설계안 접수는 5월 6일까지이며, 이후 기술 검토와 심사를 거쳐 5월 13일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과 설계지침,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나라장터, 세움터,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진부 권역 5개 보건진료소는 7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진료소 관할 경로당과 마을회관에서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건강생활 실천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노래교실, 원예 심리치료,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정서 형성과 자신감 회복, 공동체 유대감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료 및 문화 프로그램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평창군은 지역 외식산업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식품 위생업소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일반음식점 5개소를 선정해 외식 브랜드 컨설팅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 개선 분야를 강화했다. 군은 올해 컨설팅의 핵심을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에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경영지원단 전문가를 초빙해 업종별 맞춤형 정부 지원금 컨설팅을 신설하고, 정보 부족으로 지원받지 못했던 업주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 노무 서류 정비와 손익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등 영업소의 수익 구조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지난해 추진된 컨설팅 사업은 참여 업소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업소별 특색을 반영한 메뉴판, 배너, 홍보 영상 제작 등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청년 창업아카데미(MVP)-AI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청년의 AI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창업과 매출로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 창업 아카데미 MVP는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 3년 차를 맞는다. 평창군은 그동안 기초교육 중심에서 실습과 컨설팅, 팝업 스토어 운영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창업 지원 모델로 사업을 고도화했다. 이번 AI 과정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총 40명 규모로 운영되며,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의 이해 및 활용 ▲상품 디자인 및 굿즈 기획 ▲AI 기반 마케팅 전략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바이브 코딩 입문 등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또한 KAIST 교수와 현직 스타트업 대표 등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0월까지 ‘시민참여형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천안축구센터를 찾는 시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 순찰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단속 위주의 방식이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순찰하며 반려견 동반 이용 질서를 안내하고, 목줄 미착용 및 배변 미수거 등 기본 펫티켓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순찰 중 위험 상황을 발견할 경우 단체 소통망을 통해 공유하고, 공사 안전관리 인력이 즉각 대응해 안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질서 유지를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축구센터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8일부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오감으로 만나는 톡! 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산도서관의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5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 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 회차 다른 감각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 갖게 된다. 특히 촉감을 활용한 창의 활동과 미각·후각을 자극하는 감각 실험 등으로,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작은 차이를 발견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오감은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첫 번째 언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