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LPG 용기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관내 447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고무호스를 안전성이 높은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구당 사업비는 총 30만 원으로 전액 국·도·군비로 지원되며, 자부담금은 없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3월 6일까지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1년부터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현재까지 관내 6460가구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구의 시설 개선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군민의 세무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민원실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민원을 군청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로 민원인이 세무서를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있다. 군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통합민원실에서는 세무서에서 파견된 직원이 근무하며, 사업자등록 신청,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 국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고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2020년 예산세무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통합민원실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6600여 명의 민원인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2026년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세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민원실은 운영 초기부터 민원인들의 호응이 높은 제도”라며 “운영 시간을 확인해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주거·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조정하기 위한 민관 협력기구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이뤄졌다. 통합돌봄 실행계획은 지역 내 돌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위원들은 실행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지역 돌봄 정책을 체계적으
예산군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안전과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2026년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위기 정보를 입수·분석한 뒤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정보 등 47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 특히 11월부터 3월까지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난방비를 3개월간 가구당 15만원씩 지원해 한파 속에서도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번 1차 발굴의 주요 특징은 고위험군 관리대상과 겨울철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한 집중 발굴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가운데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우선 발굴하고 전기·가스·수도 요금 체납이나 공급 중단 등 위기 요인이 있는 독거노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전·월세 등 일정 기준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삼는다. 군은 난방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태안군이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한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달 13일까지 신청 접수에 나섰다. 영농부산물 파쇄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대신 기계로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이다. 산불 예방은 물론 농경지 비옥도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파쇄지원은 2월부터 3월까지 집중 실시된다. 신청 대상 작목은 밭작물(고춧대, 깻대, 콩대)과 과수 전정 가지 등이며,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된 부산물은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를 비롯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영농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방침이다. 신청 농가는 비닐과 노끈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한 뒤 영농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용이한 곳에 모아두면 된다. 군은 신청서 취합 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농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파쇄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내달 13일까지 각 읍
태안군이 다문화가족의 급변하는 생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위기 요인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요구도 방문 전수조사’를 전격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이달부터 2월 말까지 약 5주간 진행된다. 태안군 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등록된 다문화가족 355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심층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장기 거주가 늘면서 가족 형태와 환경이 다양해지고 있으나, 정보 접근성 한계로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가정이 없도록 직접 현장에 나가 생활 실태를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조사 항목은 가족 구성 변화와 양육 및 경제적 상황, 정서적 고립감 여부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센터의 기존 사업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필요한 신규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한다.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사와 사례관리사가 방문 조사에 함께 참여한다. 현장에서 취약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사례관리와 상담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긴급 지원 등 맞춤형 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고품질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치안과 연안 안전을 지켜줄 ‘태안안전지킴이’ 사업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안안전지킴이’는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발된 66명의 어르신이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치안지킴이(26명)는 방범 순찰과 범죄 예방 홍보를 맡고, 연안지킴이(40명)는 항·포구와 갯벌 등 해역 순찰 및 시설물 점검을 전담한다.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 총괄과 예산을 지원하며, 경찰과 해경은 활동지 제공 및 직무 교육을 담당한다.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과 안전관리 전반을 맡아 기관 간 자원을 공유하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경찰 관계자는 국제원예치유박람
충남 서산시가 2026년 행복마을학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마을학교는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학교와 연계해 초·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운영자가 돼 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1억 5천만 원이며, 시는 15개 읍면동 중에서 10개소 내의 행복마을학교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교육공동체, 교육관련 비영리 기관·단체, 주민자치회 등이며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방문을 통해서만 할 수 있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행복마을학교 운영으로, 마을과 학교가 연계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실을 탈피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경험할
충남 서산시가 올해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6일 ‘서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가 공포·시행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장치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의 시행 전까지 ▲세부 추진계획 수립 ▲전담 인력 배치 및 교육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 정비 등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월 1회의 방문 진료와 월 2회의 방문간호, 수시상담 및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
충남 서산시가 2050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시청에 설치된 비법정 냉매 사용기기를 대상으로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법정 냉매 사용기기는 법령에 따라 한국환경공단 냉매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용부터 회수, 폐기까지 전 과정 관리되고 있는 20RT 이상인 기기를 뜻한다. * RT: 법정 냉동능력(냉동기, 냉매 사용 기기의 용량을 법정 기준으로 환산한 값) 비법정 냉매 사용기기는 냉매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되고 있지 않은 20RT 미만 장비다. 시는 비법정 냉매 사용기기의 정보를 전산화해 법정 냉매 사용기기와 같이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 냉매 주요 물질인 수소불화탄소(HFCs)를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관리 대상은 시청, 의회, 직속 기관, 사업소, 읍면동, 시설관리공단 등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사업용 냉장고 등 비법정 냉매 사용기기다. 시는 현재 부서별 냉매 사용기기 관리자를 지정했으며, 기기 냉매 정보관리시스템 등록 및 관리 큐아르코드(QR) 부착 등 관리체계 구축을 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해당 기기에 대한 정기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판전은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으로 인기가 많은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진행되는 곳은 서산뜨레몰과 우체국쇼핑몰 2곳이다. 서산뜨레몰은 가입자에게 전 품목 20% 할인쿠폰과 25%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우체국 쇼핑몰은 10% 할인쿠폰과 함께 품목별 특별 할인을 진행 중이다. 서산뜨레몰 20% 할인쿠폰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25% 할인쿠폰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우체국쇼핑몰 10% 할인쿠폰은 최소 결제 금액이나 할인 금액 한도는 따로 없으며, 서산시 농특산물 품목에만 적용된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경기 부천시, 대전 서구청 등 대도시에서 개최하는 직거래장터에 관내 13개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당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들은 생강 한과, 표고버섯 등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위주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n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한 해 농사의 기초가 될 교육을 제공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2월 2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시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난해 영농 문제점 해결 방안과 신규 농업정책,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종합반과 리더반, 전문반 등 세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2월 2일 리더반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농업인 총 2,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리더반은 300명 규모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마인드 제고와 핵심 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전문반은 2백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작목인 감자를 주제로 품목 특성 및 재배 기술 등을 내용으로 추진된다. 종합반은 2천1백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마늘, 생강, 고추 재배 기술과 당면한 영농사항 전반을 안내할 계획이며, 읍면동별로 총 11회 실시된다. 시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업을 통해 공익직불 의무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산시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내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만성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동별 경로당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된다. 올해 사업 운영 경로당은 △온양1동 온천9통 △온양1동 온천14통 △온양2동 온천20·21통 △온양3동 모종5통 △온양5동 용화15통 △온양6동 읍내4통~6통이다. 프로그램은 명상, 총명 지압법, 기공체조를 비롯해 치매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 우울 예방을 위한 원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혈압, 혈당 수치, 노인 우울척도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해 건강 상태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한기 건강 공백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아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한 ‘사랑의 헌혈 행사’가 26일 아산시청에서 공직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공노는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를 간식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간식은 관내 소상공인 디저트 상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헌혈 참여자 만족도라는 두 가지 취지를 함께 담았다. 한 참여 공직자는 “헌혈의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행하는 간식까지 선물 받아 이번 기획의 세심함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명 나눔에 동참하려는 공직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공노는 간식 제공 외에도 헌혈증 기증자를 위한 별도 기념품을 마련해, 초보 헌혈자부터 정기 헌혈자까지 누구나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은숙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헌혈은 숭고한 나눔인 만큼, 참여 과정에서도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간식을 기획했다”며 “예상보다 큰 호응에
아산시는 지난 2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심의기구인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공간심의회 위원 위촉에 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경과보고와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변화하는 농촌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올해 상반기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공간심의회는 이러한 목표 아래 농촌공간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공간 재편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심의회는 농촌지역 개발 분야 전문가,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관계자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심의회 구성을 통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