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속초항 크루즈 시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첫 선박인 ‘웨스테르담(Westerdam)’호가 4월 18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다.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Holland America Line) 소속의 웨스테르담호는 8만 2,862톤급(전장 285m)의 대형 프리미엄 크루즈로,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최대 3,182명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웨스테르담호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2회씩 꾸준히 속초항을 찾고 있는 ‘단골 크루즈’로,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선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항차에는 일본 하카타와 후쿠오카를 거쳐 약 2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18일 오전 10시 속초항에 입항하며, 당일 오후 8시에 다음 기항지인 일본 가나자와로 출항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 첫 크루즈 입항인 만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속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대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하선객들을 위해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이 펼쳐지며,
5월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클래식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뜻깊은 무대가 펼쳐진다.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3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IPO, plays Dvořák)를 개최한다. 거장의 관록과 젊은 감각이 빚어내는 멘델스존 공연의 포문을 여는 첫 곡은 피아니스트 이경숙과 함께하는 멘델스존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다. 고전적 형식미 속에 낭만적 감성이 피어나는 이 작품은 협연자와 오케스트라 사이의 긴밀하고 속도감 있는 음악적 대화가 핵심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경숙은 국내 최초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며 한국 피아노계의 기틀을 닦아온 거장이다. 1980년대부터 인천시향과 호흡을 맞추며 악단의 성장을 함께해 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수십 년간 다져온 노련한 관록으로 멘델스존의 유려한 선율을 풀어낼 예정이다. 지휘봉을 잡는 정한결은 최근 인천시립교향악단 역사상 첫 수석부지휘자로 임명되어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다. 한국 클래식의 거장 이경숙의 깊이 있는 연주와 젊은
인천광역시는 소아 진료 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동구와 부평구에‘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청소년과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해당 병원이 없었던 남동구와 부평구에 새로 지정되면서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은 소아 환자 진료 수요와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인천 전역의 의료 접근성을 보다 균형 있게 개선하고,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남동구와 부평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시민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 의결을 통해 인천 동구 철강 산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최종 지정됐으며,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등 혜택 확대와 총 40억 원 규모의 고용안정 종합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생산 설비 폐쇄로 위기에 처한 동구 철강 산업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정부에 건의하고, 정부 심의를 통해 고용위기 대응을 위한 국비를 집중 지원받는 제도다. 인천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고용노동부 서면심의에서 철강 산업의 위기 심각성과 지정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최종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국비 40억 원 규모의 ‘인천 철강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즉시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금체불 근로자 긴급생계 지원(10억 8천만 원)을 통해 동구 내 체불 근로자 300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고 ▲재직근로자 고용안정 지원(18억 원)을 통해 철강 및 전후방 산업
인천 앞바다에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연중 정화활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해류 영향으로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올해 5,6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도서와 연안 지역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해양쓰레기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했으며, 2023년 5,512톤, 2024년 5,299톤, 2025년 5,811톤으로 처리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를 전년 112억 원 대비 약 9% 증액한 120억 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국비 지원이 강화되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유입 경로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방위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한강 상류 등에서 유입되는 해상·연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78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이
대한민국 근대사의 현장을 품고 있는 인천 개항장 일대가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부터 인천아트플랫폼을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편하고, 구 개항장 소금창고도 시민들에게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개항장 일대를 인천의 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창작부터 향유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시민 품으로 2009년 개관한 인천아트플랫폼은 근대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창작공간으로, 그간 국내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창작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국내 대표 예술 산실이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에게 확장하기 위해 공간 기능을 전면 재편,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고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먼저, 기존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공간(A동)은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 라운지’로 새단장된다. 교육청 및 학교와 연계해 초등학생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레지던시 공간(E동)은 확장공사를 통해 시민과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함께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군내 전역에서 경찰과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이다.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청양군과 청양경찰서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합동 영치팀은 아파트 단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등록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만약 번호판이 없는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군민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차량 운행 불가 등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
청양군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울림 동락’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공간울림 동락’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순회 프로그램으로, 도서 지역이나 지리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계층을 직접 방문해 수혜자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양군에서는 이번 달 총 2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지난 15일 청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백제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열렸다. 단원들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화려하고 우아한 몸짓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2일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개최되며, 국악 단체 ‘난장앤판’이 신명 나는 국악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매달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특별히 다섯째 주 수요일인 29일에도 비봉면 복지회관을 방문해 가요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청양군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지방세를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활용한 ‘지방세 만화(웹툰)’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별도의 예산 편성 없이 ‘비예산’으로 추진됐다. 이는 예산 절감은 물론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대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신데렐라’, ‘아기돼지 삼형제’, ‘알라딘과 요술램프’ 등 대중에게 익숙한 동화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재산세와 자동차세의 의미, 체납 시 불이익 등 다소 무거운 세금 정보를 동화 속 상황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웹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 중심으로 짜였으며,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접근성을 높였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시리즈물에는 ▲재산세의 정의 ▲자동차세 납부 이유 ▲지방세의 사용처 ▲상속 신고 절차 등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세금 정보들이 담겼다. 군은 해당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청양군은 전 부군수가 지난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확인 및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 부군수는 오전부터 정산 지역 일원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정산2농공단지 ▲청양허브밸리 ▲백곡리 군도9호 도로공사 현장 등 4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을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청양읍 주변 6개 사업장인 ▲청양농협 APC ▲청양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부지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소각시설 설치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로컬푸드마켓 및 청년창업센터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 부군수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 건축 및 기반 시설 조성 사업들이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현장에서 “군정의 주요 현안은
청양군이 지역 고용 활성화와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식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2023~2026년)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마지막 해를 맞아 수립됐으며, 군은 올해 목표를 경제활동인구(15~64세) 고용률 76.6%, 취업자 수 20,300명으로 설정하고 총 1,1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 역량을 총결집할 방침이다. 군은 최근 인구 3만 명 선을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점으로, ‘기본소득 기반 생활 안정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행복도시 청양’이라는 비전 아래 5대 핵심 전략과 37개 세부 실행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5대 핵심 일자리 전략은 ▲지역경제 선순환 일자리 창출 ▲청양형특화농업 일자리 창출 ▲돌봄복지인프라 일자리 창출 ▲지역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수요자 중심 맞춤 일자리 창출이며 13대 중점과제와 37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전략은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의 안착이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
김해시는 지난 15일 진영읍 우동마을에서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우동리 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동리 환경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경관 개선과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식재 활동 ▲마을 플로깅데이 운영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주도의 마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동마을 어기 추진위원장은 “마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우동천을 비롯해 곳곳에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방치되어 위생 문제와 경관 훼손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식재와 환경 정비에 참여함으로써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하고, 자발적인 마을 관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동마을은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마을회관 정비 ▲시니어 파크 조성 ▲주택 수리 등을 추진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한가족 프로그램 ▲환경관리 프로그램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리더 교육 ▲선진지
김해시는 지난 10~15일 관내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대응태세 전반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방지의 최일선인 읍면동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 점검단은 관내 17개(산이 없는 2개 동 제외)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순회하며 ▲지역 산불감시원 정상 배치 여부 및 근태관리 현황 ▲산불진화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주민대피체계 분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따른 산불비상근무 분야 등 산불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게 핵심”이라며 “산불 방지 최일선인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산불 대응 태세 확립으로, 남은 산불조심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1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김해시행복지킴이단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 등 총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주식회사 이플립 홍순철 대표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복지 울타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특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자원 발굴 문제 해결을 위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앞서 소리향기 예술단의 식전 공연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위원들에게 힐링과 격려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읍면동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Hi-Five 약속 청렴 캠페인’을 연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교육에 참여
김해시는 제철을 맞아 최고의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김해 명품’ 블루베리와 산딸기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 촉진 판매·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상동·대동·한림농협 참여)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원유통 탑마트 영남권 76개 전 지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블루베리(200g) 1만1,000팩 ▲산딸기(250g) 6,500팩이 공급되며, 시중가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철 맞은 신선한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의 판로를 개척해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김해시는 탑마트 주요 지점을 방문해 품질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다. 동승욱 김해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김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정성껏 재배한 블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