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자전거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전거의 날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4월은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22일은 자전거의 두 바퀴를 상징한다. 올해 자전거의 날 주간행사는 김해시 자전거교육장을 중심으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자전거 체험 프로그램,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이용 홍보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체험 프로그램은 19일 김해시 자전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관광자전거 스티커 맵 투어 ▲이색자전거 체험 ▲교통안전 교육 시청각 자료 전시 ▲토더기 자전거 포토존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20일부터 24일은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고학년 대상 찾아가는 전동킥보드(PM)·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22일은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24일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등록제, 자전거 보험 등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5일은 기후변화 주간행사와 연계해 연지공원에서 자
김해시가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디지털 홍보 전략을 구사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필리핀 인플루언서를 초청, 이날 김해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K-컬처 체험형 팸투어를 추진했다. 팸투어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SNS 서포터즈 ‘K-Creators Club’ 소속 인플루언서 12명과 촬영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팸투어는 틱톡·인스타그램 등 SNS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 인플루언서들의 총 팔로워 수는 약 1,500만 명에 달해 콘텐츠 확산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김해를 포함한 부산·양산·창원 일대에서 K-뷰티, K-푸드, K-컬처를 경험하고, 개인 SNS 채널로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필리핀 MZ세대에서 틱톡 등 숏폼 콘텐츠의 영향력이 큰 만큼 김해 관광의 인지도 제고와 방한 수요 창출을 동시에 겨냥했다. 이날 필리핀 인플루언서들은 ▲김해한옥체험관 ▲대성동고분군 ▲낙동강레일파크 등 역사·문화·체험 요소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김해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떠이닌성과 비엔호아시가 위치한 동나이성을 방문해 작년 7월 시행된 베트남 지방행정체계 개편에 따른 국제교류 협정 지속 여부를 논의하고 기존 협력 관계 재정비 방안을 협의했다. 김해시 대표단(행정과장 등 3명)은 이번 방문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이후 새롭게 구성된 떠이닌성과 동나이성 외사국 실무진과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기존 비엔호아시와의 자매결연과 떠이닌성과의 우호결연 협정이 새로운 행정체계에서도 지속적으로 효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승계 절차와 재체결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13~15일 떠이닌성에서 개최된 ‘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베트남 지역회의’와 연계 추진돼 오는 2027년 김해에서 열릴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도 함께 요청했다. 동나이성 방문에서는 기존 비엔호아시와의 교류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동나이성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히 동나이성이 베트남의 새로운 물류·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협약 승계 여부와 연계한 경제·관광 등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도
김해시는 올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3만1,000개를 창출하고, 고용률(15~64세) 67.6%를 달성하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 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김해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해 고용 여건이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는 ‘더 행복한 일자리, 글로컬 시티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용률(15~64세) 67.6% 달성을 목표로 총 506억 원의 일자리 예산을 152개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산업구조 대전환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 균형 일자리 4대 추진전략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우선 리퍼브센터 기반 구축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을 통해 전략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민간
김해FC2008이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K리그2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7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경기에서 김해는 값진 수확을 거두었다. 5연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시즌 첫 승점을 획득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김해는 국내 선수들로만 선발 라인업을 꾸리는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전반 20분 선제골을 내주며 0대1로 끌려가던 경기에서, 후반 31분 김경수의 패스를 받은 이승재가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김해는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종료하며 승점 1점을 얻어냈다. 파주와 충남아산 2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한 이승재는 “승점 소식을 팬분들이 가장 기다리셨을텐데 이렇게 전할 수 있어 기분이 좋고, 청주전에서 꼭 승리해서 승점 3점으로 응원해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으며 이번 라운드에서 3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한편 상대팀 청주는 현재 5무 2패로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으며, 김해(1무 5패)와 마찬가지로 아직 시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신정중학교 등 관내 중학교 3곳에서 중학교 생활교육부장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지구별 중학교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생활교육 담당자 간 협력체계 구축하고,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소통과 참여의 학생자치 활성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요령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등 학생 생활교육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지구별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 고충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및 학교폭력대응팀 장학사와 함께 부산 해운대·수영·기장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생활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관내 중학교를 3개 지구로 나누어 진행된다. ▲4월 20일 신정중학교(제2지구, 반송·기장 10교) ▲4월 21일 광안중학교(제1지구, 수영·재송 12교) ▲4월 22일 동백중학교(제3지구, 해운대·센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교육지원청에서 학생활동 중심 독서토론 활동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사서·국어 교사로 구성된 관내 중학교의 지원단이 참석해, 학생 스스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 방안과 2026학년도 독서 프로그램의 세부 실행 계획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동래교육지원청이 추진할 주요 독서 프로그램 ▲디지털 역량과 독서를 융합한 ‘나만의 미디어책’ ▲문학을 통해 삶의 감수성을 키우는 인문독서 콘서트 ‘책이 건네는 위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지역 곳곳을 거닐며 독서 감상을 나누는 사제동행 독서 기행 프로그램 ‘책둘레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 교원 직무연수의 운영 방향과 전체 계획도 협의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활동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실질적으로 와닿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운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의 범위 안의 지역)에서는 전자담배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 할 수 없다. 다만, 상대보호구역에서는 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습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아니한다고 않다고 인정을 받으면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학교설립예정지의 경우 학교경계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인 지역)인 절대보호구역 △학교경계 등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까지인 지역 중 절대보호구역을 제외한 지역인 상대보호구역으로 구분된다. 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은 법률 개정 사항과 관련하여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에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무인판매로 인해 학생들이 전자담배에 접근이 쉬워지고 있다”라며
부산광역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영재교육진흥회 연구과제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교원들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영재교육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분야는 분과 연구(6개 팀)와 창의성계발동아리(3개 팀) 등 총 9개 팀이다. 지원 자격은 분과 연구의 경우 교사 4인 이상, 창의성계발동아리는 지도교사 1인과 학생 5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는 분과 연구팀에 250만 원, 창의성계발동아리에는 150만 원의 연구활동비가 지원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팀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50만 원의 추가 연구 자료 구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부산영재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혜정 영재교육진흥원장은 “영재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갈 열정 있는 교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본관 로비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계 책의 날(4월 23)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 등 2가지 참여형 행사로 운영된다. ‘작은 펼침에 남은 흔적들’은 도서관 주간을 기념한 훼손 도서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훼손된 도서 사례를 살펴보고 가장 안타까운 도서에 ‘치유의 스티커’를 부착하며 책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책을 담아, 장미를 피우다’는 도서를 3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북갈피 키트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당일 대출증을 제시하면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독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야외 온빛광장에서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 30명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서관 이용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온빛서가에 비치된 폐기도서를 활용해 책갈피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활용도가 낮아진 도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도서관 앞 온빛광장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색 대출 서비스 ‘시크릿 북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에 대한 흥미를 높여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는 도서관 2층 문적원2에서 ‘시크릿 북 피크닉 세트’를 대여한 후 온빛광장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세트는 피크닉 바구니, 돗자리, 접이식 테이블 및 의자, 필사 체험용 키트와 시크릿 북 2권으로 구성되어 별도의 준비 없이도 야외 독서를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트에 포함된 도서는 제목과 저자 대신 10가지 키워드만 제시하여,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키워드를 선택해 예상치 못한 책을 만나는 즐거움과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하루 10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문적원2로 문의하면 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도서관 앞 온빛광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독서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은 오는 18일부터 11월 28일까지 어린이창의교육관 등지에서 초등학생 336명과 가족 28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메이커, 코딩, 인공지능 등 최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식정보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수준에 맞춘 프로젝트형 발명 수업으로 운영된다. 3·4학년은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디자인, 5학년은 ▲로봇테마파크 만들기, ▲부산 친환경 해양도시 건설하기, 6학년은 ▲스타트 업! 창업발표회를 주제로 프로젝트 수업을 듣고 직접 만든 산출물을 발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가족발명교실’도 운영한다. 참여 가족들은 효도 발명품 만들기, 메타버스 방탈출,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명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에는 교육취약시기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우리동네자람터 등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발명전문교사가 직접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창의융합교육원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교 4~6학년 256명을 대상으로 ‘과학해양전시관 초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말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해양전시관의 다양한 전시물 체험을 통해 기초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과학적 탐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해양과학체험교실’과 ‘에너지체험교실’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출렁이는 바다가 발전소! ▲정전기! 보이지 않는 전류의 비밀 등 총 16개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양과 에너지 분야의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탐구심을 확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주말 체험 활동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3회에 걸쳐 연수원 대강당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명사 초청 특강 ‘새삼 봄’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세 가지 시선으로,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의미를 담아, 교원들이 일상의 분주함에서 잠시 벗어나 교육의 본질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4월 21일에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가 ‘문해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단순한 읽기 능력을 넘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으로서 읽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학습 역량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5월 14일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물리학이 바라보는 인문학적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과학적 사고의 객관성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함께 조명하며,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6월 2일에는 포브스 ‘2030 파워리더’로 선정된 윤지원 큐레
병오년 새봄을 맞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사)한국양명회(회장 정윤근)는 오는 4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제11회 민족방풍대동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사의 신으로 추앙받는 신농씨를 기리며 하늘에 풍년을 기원하는 생명사랑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3부 행사로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 발족식이 함께 진행되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2 보화종루 건립추진위’는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한일 양국의 진정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평화운동의 일환으로 출범한다. 추진위는 보화종루(普化鐘樓) 건립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지향적인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경건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는 ‘천제’ 2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무대’ 3부: ‘제2 보화종루 건립 세계평화운동 추진위 선언식’ (선언문 낭독 및 활동 주제·방향 설명)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명회를 비롯해 (사)유라시아문화연대, 홍익인간생명사랑회, 호국관음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