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는 3월 5일 목조 건축물이 많은 전통사찰의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찰 비상소화장치 관리 실태 점검과 관계자 및 산림 인접 주민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최근 장흥 지역 사찰에서 화재로 건물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찰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까지 커짐에 따라 사찰과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이번 점검과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무위사, 백련사, 옥련사, 고성사 등 관내 사찰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영태 현장대응단장의 주도로 현장 점검과 관계자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소화장치함 외관 및 잠금장치 상태 ▲호스·관창·밸브 등 구성품 비치 여부 ▲통수 가능 여부 확인 ▲소화전 주변 적치물 및 접근성 확보 ▲동절기 동파방지 상태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관계부서에 통보해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사찰 관계자와 산림 인접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비상소화장치함 개방
해운대구는 5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우수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로 법인 부문은 일광여객자동차㈜와 ㈜금양통신, 개인 부문은 박규환 씨와 안경희 씨가 선정됐다. 우수납세자는 ‘해운대구 성실납세자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2건 이상의 구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주민이다. 법인은 1천만 원 이상, 개인은 5백만 원 이상인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표창 외에 구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2년간 1회 면제, 구가 운영하거나 위탁한 공영주차장 1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성수 구청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신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으로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매년 우수납세자를 시상해 성실 납세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지난 3일 오전 9시 해운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신나는 케이팝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아파트(로제), 페스티벌(엄정화), 3!4!(룰라), 쿵따리샤바라(클론), 캔디(HOT) 등 최신 케이팝과 90년대 추억의 가요에 맞춰 청년들이 댄스를 선보이자, 참석자들은 일제히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공연에 나선 이들은 해운대구의 문화일자리 ‘해운대문화예술단’ 소속 청년 예술가들이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두 달에 한 번씩 여는 ‘직원과의 아름다운 동행’에서 특별한 공연을 진행한다. 2022년 9월 정례조례 이름을‘직원과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바꾼 이후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경직된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직원 간 소통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수직원 표창, 구청장 훈시, 직원 교육 순으로 진행하던 정례조례가 문화의 장이 되자 직원들은 잠시나마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았다며 만족해했다. 성악, 국악, 현악 5중주, 재즈,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은 무대가 아쉬운 청년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공연 기회가 됐다. 김성수 구청장은 “직원이 힘을 얻어야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충주시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치매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지난달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만 60세 미만(1967년 이후 출생)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선정됐다. 교육은 충주시보건소와 한국치매예방협회(대표 김선심)의 업무협약과 평생학습과 협업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5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총 8회(3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은 △치매의 이해 △노년기 인지특성 △실버인지놀이 지도법 △현장 적용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은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 이수하고 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립 청춘떳다방’을 오는 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립 청춘떳다방’은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이다. 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거점 시설에서 정기 공연을 진행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근로자종합복지관(월요일) △구 보훈회관(화요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목요일) △문화어울림센터(금요일) 등 4개 거점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매월 둘째 수요일에는 서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 공연이 열린다. 프로그램은 품바 공연, 버라이어티쇼, 마당극·연극, 지역 가수 무대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웅 관장은 “시립 청춘떳다방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학년·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 원 △중학교 2·3학년 월 7만 원이며,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매월 충전된다. 충전된 수당은 6월 30일과 12월 31일에 자동 소멸된다. 올해 지원 인원은 약 5,417명이며, 총사업비는 36억 1,700만 원 규모로 예상된다.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능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중학교를 통해 집중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17일까지 완료된다. &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공모전을 통해 행정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는 △투자·창업·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의료·교육·교통·주거 등 일상생활 불편 규제 △기업·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규제 △신산업(수소·바이오·미래모빌리티 등) 관련 규제 등 시민의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을 저해하는 모든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단순민원․조세 등 행정규제기본법상 비규제사항, 규제 강화사항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과제 제안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감사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우편(충주시 으뜸로 21 감사담당관)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사전 검토와 실무위원회 심사 및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각각 50만 원, 3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을 지
충주시는 탄금공원 내 나무숲놀이터 시설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7일부터 신규 시설 ‘무지개 미끄럼틀’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나무숲놀이터는 2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으며,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이 가동되면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30m가 넘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인 나무숲놀이터는 아이들이 숲 그늘 아래서 바람과 햇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 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번 개선사업으로 아이들이 더욱 역동적으로 뛰놀 수 있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설치했다. 아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높이는 상징적 시설로, 3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네트 어드벤처 2개소를 추가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놀이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고, 점심시간에는 이용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갤러리’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진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해 매월 새로운 작가를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천종박물관 2층 회랑 전시 공간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정 서식으로 작성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진천 출신이거나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작업실이 진천군에 소재한 예술인이다. 또한, 전시의 완성도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조건으로는 최근 5년 이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박물관·미술관·갤러리 등 전문 전시시설에서 개인전 1회 이상을 개최했거나, 동일 기준의 단체전 3회 이상 참여 실적이 있거나,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 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은 전업 미술인이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정된 작가는 각 1점의 작품을 월례전 형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 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한다. 또한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 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
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5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관내 27개 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생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하천 및 마을 진입로 등에 불법 투기된 농약병·플라스틱·폐지 등을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은 물론 주민의 자원순환 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최영석 새마을협의회장과 최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민관이 힘을 모아 새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지속 추진해 깨끗한 고덕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태복 고덕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적극 참여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면은 이날 수거한 재활용 자
예산군 예산읍 행정복지센터는 야간 주민 통행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보안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3월은 해빙기로 낮에 녹았던 물이 밤사이 얼어붙어 생기는 빙판길(블랙아이스)과 지반 약화로 인한 도로 파임(포트홀), 지면 턱 발생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낙상 시 골절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신학기를 맞아 유동 인구가 늘면서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등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읍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과 도보 점검을 병행해 미점등, 깜빡임 등 작동 불량 보안등을 확인하고 고장 발견 시 신속히 보수해 야간 생활환경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예산읍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마을자생동아리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자생동아리 지원사업은 마을 고유의 특성에 맞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관내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5인 이상 동아리 가운데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마을 단위 동아리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분야는 마을만들기 소규모 활동으로 △문화복지 △환경개선 △소득창출 등이며, 총 14개 동아리를 선정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고 선정된 동아리는 회계·정산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오윤석 센터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아리 활동은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주도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군에 제휴카드 적립금 8201만1000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은 군과의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매년 군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전액 군 세입으로 편입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수는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적립금은 군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예산군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바로바로 생활불편 처리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생활 불편 사항을 제때 해결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미하지만 방치할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를 신속히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며, 전기 분야는 노후 전선과 콘센트 교체, 설비 분야는 수도·변기 등 간단한 배관 수리, 소규모 집수리는 방충망과 문고리 교체 등을 포함해 가구당 70만 원 이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상담을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사소한 고장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것이 곧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 아래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평택시협의회(회장 최시영)가 지난 5일 오후 평택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시영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과 협의회 안건 보고, 토론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폭넓게 점검했다. 최시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칩과 함께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1분기의 결실을 잘 거두고 2분기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민 소통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청소년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홍기원 국회의원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홍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유튜버 김산태가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채널을 만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구독자 증가 속도가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하루 만에 70만 구독자를 늘린 것은 제니, 백종원, 그리고 나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빠른 성장세에 기쁨을 드러냈다. 채널 론칭 초기 목표를 구독자 30만으로 잡았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채널 성장의 흥분과 함께 수면 부족도 호소했다. "도파민이 나오면서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네 시간밖에 못 잤다"며 이를 천연 스팀팩이라 표현했다. 현재 700여 통의 메일이 쌓일 만큼 광고 문의와 응원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수익의 30% 기부 선언…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결정" 주목을 끄는 것은 수익 배분 계획이다. 김산태는 "일반적인 소속사 계약처럼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되, 내 몫의 30%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속사에 돌아갈 몫을 구독자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기부는 월 1회 또는 분기에 한 번 콘텐츠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자주 하면 스스로 역겨워진다"며 "천사처럼 비춰지긴 싫고,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