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송악사회복지관(송악읍 송악로 656)에서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수립한‘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신평면, 송산면, 당진동남북부 공통 이번 시행계획(안)은 2025년 고시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개 지역(북부, 남부) 중 북부권을 대상으로 우선 수립했다. 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향후 5년간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에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제, 세부 사업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행계획은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의 특성이 혼재하는 북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농촌과 도시가 교차하는 공간! 그곳에 사람을 품다. '도농복합형 북부재생활성화지역'’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 공간 ▲편리하고 스마트한 정주 공간 ▲가까이 체감하는 러번*생활 서비스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휴양 공간 등 네 가지 주요 목표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 러번지역(rurban地域)
당진시는 5일 파종이 늦어진 난지형 마늘의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월동 뒤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이중 피복재 제거와 웃거름 시비,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당진 지역의 마늘은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가 최대 2개월가량 늦어지면서, 지상부 생육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로 겨울을 난 포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월동 이후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포장 관리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겨울철 추위로 잎끝이 말라 죽은(고사한) 포장은 이중 피복재를 제거한 뒤 요소를 0.3%(20L에 60g)로 희석해 일주일 간격으로 2회 잎에 직접 뿌리는(엽면 시비) 것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보온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로 이중 피복을 한 포장은 3월 초까지 피복재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제거 시기가 늦어지면 봄철 기온 상승으로 생육 장해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웃거름은 2회로 나눠(분시) 주는 것이 좋다. 1차는 3월 초까지, 2
당진시는 관내 도시공원 및 공원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폐지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초 제126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당진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지난 27일 자로 이를 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공원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민과 단체들이 겪어온 복잡한 사용료 납부 규정이 전면 삭제돼 앞으로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당진시장의 사용 승인만 받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공원 내 사용료 징수 건수는 총 23건, 징수액은 123만 원 수준이었으며, 적은 세입 규모에 비해 시민들이 겪는 요금 납부 절차의 번거로움과 행정력 소모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 실효성이 낮은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적극 행정을 단행했다. 다만, 형평성과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 축구장, 야구장 등 대규모 인원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전문 체육시설은 기존처럼 관련 별도 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7일 조례 개정 시행 이후 공원을
당진시는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 및 저수지준설사업에 선정돼 총 23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 원과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저수지 준설사업 13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우강면 일원) ▲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송산면 석포리 일원) ▲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순성면 백석리·신평면 거산리 일원) ▲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고대면 당진포리 일원) ▲온동저수지 준설사업(고대면 일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면천2·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하여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지난 3월 4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방향 안내 ▲이주배경 청소년 등록 승인 심의 ▲신규 위원 위촉 ▲지역 청소년 인구 구조 분석 및 모집 전략 논의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에서는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청소년 참여 변화가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청소년 맞춤형 지원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참여를 위해 등록 승인 심의를 진행하고, 증가하는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 정착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협의회는 당진시가족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신규 위원으로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 이○미 팀장과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김○연 팀장을 위촉하며, 세대 통합 프로그램과 건강·영양 지원 등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국립용현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대형산불 발생을 가정한 산림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서산소방서, 서산시 의용소방대,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국립용현자연휴양림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건조주의보 발효, 순간풍속 8~12㎧의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산불 단계별 상황 전파·판단 및 진화전략 수립, 합동 진화 및 주민 대피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시는 이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수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산불은 기상 여건에 따라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신속한 초기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가 중요하다”라며 “서산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시정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정연구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 가능한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직자들의 자발적 연구 모임이다. 시는 올해 7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동아리 구성원들은 최대 6명으로, 다양한 부서와 직급으로 구성됐다. 각 동아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정 혁신,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언어문화 정착,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9월 중 시정연구동아리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10월에는 우수 동아리를 선정, 포상할 방침이다. 아울러 모든 동아리의 연구 성과를 관련 부서의 의견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유건규 서산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연구동아리는 현장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모여 시정 혁신을 견인하는 원동력”이라며 “관행의 틀을 깨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아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충남 서산시가 염소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염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염소에 대한 진료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는 서산시가 최초다. 관내 염소 사육업 등록 농가는 관내 대동물 전문 수의사에게 사육 중인 염소를 진료받으면, 수의사는 시에 진료비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진료비 60%, 농가당 연간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단, 진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서산시 내 개원한 동물병원 중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염소협회, 사업 참여 수의사와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진료 수가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사업 참여 수의사를 대상으로 염소 질병 진단 및 치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수의사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염소사육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관내 염소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염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서산 예천지구 공영주차장(초록광장) 조성사업’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5일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에 대한 안전을 당부했다. 해당 사업은 예천동 1255-1번지 일원 11,609.5㎡ 부지에 430면의 주차 공간, 시민의 휴식 여가 공간인 초록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그 옥상에는 중앙호수공원과 높이를 맞춰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을 갖춘 초록광장이 마련될 계획이다. 현재 지하층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약 24%다. 사업에 투입되는 실제 비용은 용역비, 공사비 등 약 290억 원이며, 도비 지원을 받아 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190억 원 수준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중앙호수공원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의 여가·힐링 공간인 중앙호수공원의 기능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가칭)문화예술타운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6개 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며 사업 부지 조성계획과 진입도로 개설계획을 확정했다. 오는 2027년까지 문화예술타운 조성 기반을 마련할 방침으로,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3개 시설의 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 중이다. 국립국악원 분원이 건립되는 것은 서산시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올해 설계비로 국비 3억 원이 반영됐다. 건립되면 전통 공연예술의 중심 거점으로서 국악의 보존·계승과 보급·발전, 향유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도 지정 무형유산 총 5종목의 전수교육과 연습, 공연, 전시 기능을 갖춘 인프라다. 지난 2024년 2월 시는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 김현곤 장인과 무형유
충남 서산시는 3월 6일부터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가 운영되는 전국 지자체 중 올해 첫 번째로 서비스가 시작된다.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로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 ▲지역순찰 및 수색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 실증 ▲택배 드론 배송 실증 등이 추진된다. 라스트마일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많은 금·토·일요일 각각 9회씩 운영되며, 지역화폐와 연계된 전용 앱을 통해 물품을 주문하면 된다. 시는 상반기 내 기존 낮 시간대 중심의 운영시간을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순찰 및 수색 복합 임무 서비스는 드론 배송 중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 사건·사고 예방 및 초기대응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의료 드론 배송과 택배 드론 배송은 본격적인 실증이 진행된다. 보건의료 행정 지원 드론 배송서비스는 고파도·우도·분점도에 대한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는 지난 4일 연합회 임원 34명을 대상으로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촌 여성 리더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농촌자원 활용 우수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소규모 양조시설 운영 사례 교육 △원예 전문가에게 듣는 반려식물 및 정원형 교육농장 운영 모델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트렌드와 지역 자원 활용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이어 연합회 임원들은 연합회 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했다. 임원들은 농촌 환경 변화에 발맞춘 회원 역량 강화 방향과 지역 연계 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연합회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렸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임원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사례 중심 교육이라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모델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김효숙 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임원들 간 화합은 물론 새로운 농업 트렌드를 학습하는 소중한
아산시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시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와 폭력,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로, 이용자 면담과 종사자 면담을 병행해 인권침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대 예방 안내와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거주시설은 입소자의 생활공간인 만큼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교육을 수시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3월 27일까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을 처음 시작하거나 귀농을 준비하는 신규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영농 기초역량 형성과 안정적인 영농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2회, 48시간 과정으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아산시 농업환경 이해 △작물생리 및 토양관리 △귀농생활 적응 △농지 및 인허가 관련 법령 △농업경영 및 세무관리 △스마트농업 기초 △병해충 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하고 영농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팜 시설과 귀농 우수사례 농가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농가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홍보·마케팅 교육’ 수강생을 3월 1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예비)창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활용 글쓰기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전 과정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별도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가공상품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농가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와 브랜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평택시협의회(회장 최시영)가 지난 5일 오후 평택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시영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과 협의회 안건 보고, 토론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폭넓게 점검했다. 최시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칩과 함께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1분기의 결실을 잘 거두고 2분기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민 소통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청소년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홍기원 국회의원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홍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유튜버 김산태가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채널을 만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구독자 증가 속도가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하루 만에 70만 구독자를 늘린 것은 제니, 백종원, 그리고 나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빠른 성장세에 기쁨을 드러냈다. 채널 론칭 초기 목표를 구독자 30만으로 잡았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채널 성장의 흥분과 함께 수면 부족도 호소했다. "도파민이 나오면서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네 시간밖에 못 잤다"며 이를 천연 스팀팩이라 표현했다. 현재 700여 통의 메일이 쌓일 만큼 광고 문의와 응원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수익의 30% 기부 선언…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결정" 주목을 끄는 것은 수익 배분 계획이다. 김산태는 "일반적인 소속사 계약처럼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되, 내 몫의 30%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속사에 돌아갈 몫을 구독자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기부는 월 1회 또는 분기에 한 번 콘텐츠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자주 하면 스스로 역겨워진다"며 "천사처럼 비춰지긴 싫고,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