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는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본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295회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심사하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는 임시회 첫날에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간 각 실단과소별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군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필요에 부합하는지 점검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래구지회 소속 중앙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박유현)로부터 온천1동 특화사업인 '모두의 기억에 온(ON) 생일' 사업 추진을 위해 고급 놋수저 12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나눔이다. '모두의 기억에 온(ON) 생일' 은 온천1동 무연고 홀로 어르신의 실제 생신일(양력·음력)에 맞춰 이웃과 함께 방문해 축하하는 사업이다. 박유현 대표는 “혼자 생신을 맞이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작게나마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희숙 온천1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홀로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중앙공인중개사사무소에 감사드린다”라며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온기 있는 복지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청송 부곡 산불피해 특별재생지역 주민협의체가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청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선진지 견학은 청송 부곡 산불피해 특별재생지역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견학단은 대형 산불 피해 이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된 청송 부곡지구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 온천장 일대의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견학단은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의 성공적 사례를 통해 어린이·가족 대상 공간, 미디어 체험 공간, 청년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복합문화센터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복합시설이 지역 생활과 어떻게 연계·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동래온천 나들길, 온천장 전차 거리 등 온천장 일대 도시재생 특화 거리 투어에서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구성, 거점시설 간 유기적 동선 설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 운영 사례 등이 소개돼 견학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청송 부곡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 공모’ 심사 결과, ㈜아이엔지그룹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는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일원(동래구 낙민동 135-1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내 균형 있는 공공체육시설 배치를 통해 생활체육시설 사각지대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체육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동래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1월에 설계 공모를 공고했으며, 접수된 15개 안에 대해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7,092.80㎡ 규모로 설계됐으며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국민체력 100, 다목적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 동래구는 지난 14일 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을 건립 부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생활복합센터의 착공을 함께 축하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안전 선언문 낭독,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건립되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는 옛 임시청사 부지에 조성되며, 부지면적 5,808㎡, 연면적 7,870㎡(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지식 정보의 장인 공공도서관 △주민 자율 문화 공간인 생활문화센터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전 생애주기별 교육을 담당할 평생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의 핵심 ‘복합 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가 들어서는 수민동 일대는 수민어울공원과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향후 동래구의 명실상부한 새로운 문화·체육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병오년은 간송 전형필(1906년 병오년생) 선생의 탄신 120주년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 한국 미술사의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주축으로 한 기획전과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상설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 수리·복원, 연구·수집 등을 통해 문화보국 정신을 확장하고 미술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다양한 사업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 [기획전시] 추사 김정희, 겸재 정선.. 조선의 거장을 만나는 기획전시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간송 콜렉션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조망하는 기획전과 특별전을 선보인다. ①《추사의 그림수업 (가제)》(4월 예정)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 최고의 지성이자 ‘추사체’를 창조하고 19세기 화단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예술가였다. 간송과 마찬가지로 추사 김정희는 병오년생(1786년생)으로 올해 탄신 240주년을 맞는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를 기념하여 회화를 중심으로 추사 김정희의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된다는 군의 설명이다. 또한, 군은 오창~괴산 고속도로가‘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상반기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착수됐음에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실·국별 청년정책 추진계획 보고, 자문 및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 참석자들은 올해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청년의 체감도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121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총 506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청년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국별 핵심 과제를 담았다. 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청년도전사업 등을 통해 주거비와 취업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기획조정실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학자금 이자 지원 △충남학사관 운영 등 대학생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산업경제실은 △청년 장기 근속 지원 △일자리 도약 장려금 △
천안시의회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5분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지방세 체납 문제를 지적하며, 천안시 세금 체납 관리 체계의 실질적 강화를 촉구했다. 이지원 의원은 “천안시 체납액은 총 약 1천억 원이 넘는 반면, 징수율은 2022년 39.1%에서 2024년 31.0%까지 하락했다”며 “체납은 늘어나는데 회수 성과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은 재정 관리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 의원은 2026년부터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를 포함한 ‘징수기동팀’을 상시 조직으로 전환하기로 한 천안시의 결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은닉 세원 31억 원을 발굴한 점을 언급하며, “세금을 끝까지 찾아내겠다는 노력이 거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제 이러한 성과를 1,000억 원이 넘는 체납 관리 전반으로 확장해야 한다”며, 체납 세금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성과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 성남시 사례를 들며 체납 관리 성과의 핵심은 단속이 아닌 전문 조직
천안시의회(의장 김행금)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5분발언을 통해 ‘국민의례의 품격 회복’을 주제로 발언했다고 밝혔다. 권오중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천안시 각종 행사에서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는 ‘국민의례 생략’ 문제를 지적하며, ‘애국충절의 도시’라는 천안의 위상에 걸맞은 의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먼저 행사 진행 과정에서 ‘시간 관계상’이라는 이유로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가장 먼저 제외되는 현실을 짚었다. 그는 “내빈 소개와 축사에는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면서,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에는 인색한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며 “내빈 소개를 간소화하거나 축사를 한두 문장만 줄여도 온전한 국민의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시간 관계상 생략’이라는 표현이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과 가치를 깎아내리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의원은 국민의례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세대와 정치적 견해를 넘어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의식임을 설명했다. &nbs
천안시의회는 1월 19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영진 의원(국민의힘, 부성2동:두정동·성성동·차암동)이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모델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영진 의원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기존의 거점형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고립과 위기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동네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체계가 1차 의원과 2차 종합병원으로 역할이 나뉘어 있듯, 복지 역시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1차 복지 기관'으로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턱을 낮추고, 기존 종합사회복지관은 '2차 복지 기관'으로서 심층 사례관리와 전문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유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가 해당 모델을 도입한 이후 고립가구 지원 인원이 평균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천안형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도입을 위한 세
국립대구과학관과 새마을재단이 개발도상국의 과학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월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문화 확산 및 국제협력 분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개발협력 네트워크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전문적인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빈곤 극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추진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약내용 △ 개발도상국 자립 지원: 현지 여건에 맞춘 새마을운동 모델 적용 및 과학기술 교육 강화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통합적 과학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 △ 인적·정보 교류 확대: 과학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정보 상호 교류 △ ODA 사업 협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ODA 사업 추진 시 양 기관 네트워크 공동 활용 양 기관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 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로서의 인증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한상일)의 '2026 신년음악회' 공연이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대금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무대의 마지막은 사물놀의 대가 김덕수패사물놀이가 장식한다. 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로 ‘2026 신년음악회’의 첫 문을 연다. 말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 풍부한 몽골의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기개가 넘치는 곡이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추진력,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말띠 해의 기운을 전한다. ‘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에서는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창시자 원장현 명인이 직접 협연에 나선다. 대금 고유의 느낌을 온전히 살리면서도 관현악과의 입체감 있는 명연주가 펼쳐진다. 이어지는 한국춤 ‘부채춤’에서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유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한 의상에 아름답게 장식한 부채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팬텀싱어4에 출연했던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월 31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5년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다. 본 공연은 대구문예회관이 진행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첫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아마추어부, 대학·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과 다양한 이력을 지닌 수상자 16명이 참여한다. 어린이 성악 유망주부터 전문 연주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까지 폭넓은 출연진 구성으로, 대구 성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동요,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성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지난 17일(토),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인 박상현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들을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함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인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며 국회의사당 분수대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후, 박상현 위원장은 청년들과 함께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독혁 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들과 장미꽃을 들고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을 방문했다. 박상현 위원장은 단식 농성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대표께서 민주당의 패악질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기 위해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청년들과 함께 외쳤다. 이날 박 위원장은 지지선언을 통해 “정치는 국민 앞에서 떳떳해야 하며, 의혹이 있다면 성역 없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청년들과 함께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전 논쟁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이미 뿌리 내린 나무를 뽑아 옮기려는 시도는 결국 국가 전체의 숲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대한민국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과거의 낡은 잣대로 미래를 측정하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오류를 멈춰야 합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배에 표시를 한다고 해서 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시대에 20~30년 전의 ‘지역 안배 식’ 정치 논리로 첨단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반도체는 이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국가 대표 팀’입니다. 대표 팀의 훈련장을 정치적 배려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진정한 상생은 ‘뺏어오기’가 아닌 ‘함께 키우기’입니다. 진정한 균형 발전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전북에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재생에너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교육계가 AI 전환과 법적 업무범위 확대라는 중대한 변화에 대해 통합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안경사라는 국가면허 소지자로서의 ‘국민 시력 보호 전문가’ 정신을 교육 전반에 투영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임 회장은 ▲안경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 ▲‘안경사 대국민 홍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실습·평가 모델 개발을 가속화해 국내 안경광학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한안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