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12·3 비상계엄 사태의 이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되어 파장이 일고 있다. 한국사 스타 강사 전한길이 제작하고 탐사 보도의 베테랑 이영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추어진 진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한길 강사는 최근 자신의 방송을 통해 이번 영화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음을 밝혔다. 그는 12·3 비상계엄이 윤석열 대통령에 의한 내란이 아니라, 특정 정치 세력과 이재명 측에 의해 치밀하게 준비된 '내란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전 강사는 “이영돈 감독의 제안을 받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제작 참여를 결정했다”며, “역사 왜곡을 막고 진실을 남기기 위해 제작비 지원 등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영화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이번 주말 진행되는 메가박스 등 국내 주요 상영관의 시사회는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전 강사는 영화를 관람하고 싶어하는 시민들에게 "각 지역의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 전화해 개봉을 강력히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것이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임을 강조하며, 단체 관람을 원하는 교회나 동아리 등의 적극적인 참여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 안경광학과 임현성 교수가 한국 안경광학 교육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선출됐다. 을지대학교는 임 교수가 지난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임현성 신임 회장은 현재 을지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 안경사협회 정책개발위원장 ▲대한시과학회 학술부회장 ▲대한안경사협회 교육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교육·정책·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갖추고 있다. 임 회장은 “이번 선출은 안경광학 교육계가 AI 전환과 법적 업무범위 확대라는 중대한 변화에 대해 통합적 대응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라며 “안경사라는 국가면허 소지자로서의 ‘국민 시력 보호 전문가’ 정신을 교육 전반에 투영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임 회장은 ▲안경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 ▲‘안경사 대국민 홍보’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AI 기반 실습·평가 모델 개발을 가속화해 국내 안경광학 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한안경사
이순신(李舜臣) 장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은 1545.4.28 이고 순국일은 1598.12.16 이다. 이순신 장군은 놀랍게도 일제시대 이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 실제로 역사학자들만이 고려조 3명 (박병묵, 최필달, 지용수) 조선조 9명 (조영무, 이준, 남이, 구인후, 정충신, 이순신, 김시민, 이수일, 김응하)의 忠武公(충무공)중 1인 정도로 알았을 뿐이다. 조선인들도 존재 자체를 모르고 땅속에 묻혀있던 이순신 장군을 살려낸 사람은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인이다. 110여년전 일본은 대마도 해협에서 세계 최강인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궤멸시켰다. 러일전쟁은 동양의 대국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완전히 넘어간 전쟁으로 평가됩니다. 러일전쟁을 승리하고 일본은 동경에서 승전파티를 크게 열었다. 러일전을 승전으로 이끈 해군제독 "도고 헤이하치로"가 그 파티의 주인공이었다. 천황도 잠시 다녀간 축하연이니 뻑적지근했을 파티였다. 도고는 우리의 이순신처럼 일본 제1의 전쟁 영웅으로 일본에선 지금도 軍神(군신)으로 추앙받는 유명한 장군이다. 그 파티에서 도고에게 헌사가 이어졌는데, 어느 참의원이 “도고제독은 가히 영국의 넬슨 제독이고 조선의 이순신 장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