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2일 군청에서 예천군산림조합(조합장 조영환)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 변화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 장비와 인력을 보유한 산림조합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피해 최소화, 응급 복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중장비 및 인력 지원 ▲비상시 유선 요청을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가동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협력 대응 등이다. 특히 이날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행정 절차보다 현장 대응을 우선해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영환 조합장은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지원과 현장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산림 재난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경제통상국, AI과학인재국, 투자유치국 등 6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먼저, 김꽃임 의원(제천1) 노동약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 사업의 감액 사유를 물으며 “정부 예산이 축소됐다고 예산을 전액 삭감하지 말고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2회 추경에라도 예산을 마련해 이어가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의영 의원(청주12)은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사업’과 관련해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제천 고추시장 등 3개 시장의 노후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면밀히 살핀 후 “전통시장은 화재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시설 교체 후 유지보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공모에서 제외된 다른 시장에 대해서도 중장기적인 안전 개선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AI과학인재국 소관 예산 심사에서 박경숙 의원(보은)은 ‘충북형 AI 기업 이전·정착 패키지 지원 사업’과 관련해 수도권 기업을 유인할 실질적인 대책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전국 AI 사업체의 약 77%가 서울·경기에 집중된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의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재난안전실 등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3건, 계획안 1건을 심사했다. 위원들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집중 점검하며 “추경 편성은 긴급성과 불가피성이 있는 경우에 한정하고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업은 본예산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경 의원(제천2)은 “바이오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오송바이오재단은 구체적인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계획성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연구 성과와 투자유치 등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충북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임영은 의원(진천1)은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기관이 형식적인 기구에 그치지 않도록 해 달라”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만 머무르지 말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규 의원(옥천2)은 “소방공무원은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선미)는 지난 12일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원장 이신우)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심리 지원을 확대하고, 정서적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담복지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 대상 심리검사 및 개인·집단상담 지원 ▲위기 청소년 발생 시 청소년안전망을 통한 통합 사례관리 및 유관기관 연계 지원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 및 대인관계 개선을 위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미 센터장은 “청소년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 현장과의 협력은 위기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상담·복지 연계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소년이 심리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청소년안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새 학기를 맞아 청주 새터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 학기 초 학생들의 식중독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급식 시간에 맞춰 학교를 찾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점심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오렌지를 나눠주며 새 학기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으며 급식에서 만족하는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묻는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새 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성장과 건강, 생활습관 형성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매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새 학기 동안 학교 현장 방문과 급식 위생 점검을 이어가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더욱
충북 괴산군은 12일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장학기금과 체육 발전 기금 2천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재)괴산군민장학회 장학기금 2천만 원과 괴산군장애인체육회 발전기금 200만 원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장애인 체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조합의 장학금 후원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산림조합은 최근 5년간 총 1억 5천644만 원의 장학금을 군에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정연서 조합장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전문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산림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기탁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총사업비 49억 4,854만 원 규모의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을 맡아 추진 중이다. 254ha 규모의 조림 사업과 1천338ha에 달하는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하며, 건강한
음성군은 12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우체국 및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음성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지자체에 즉시 알리는 복지 안전망 서비스이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중재 음성우체국장,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중장년 1인가구, 고립 청장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사업 총괄, 대상자 선정 및 관리, 행정·재정적 지원 등을 맡게 되고,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생필품을 구입하고 우편물을 접수하면, 집배원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편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교육감 제출 안건 3건을 심사했다. 먼저 이정범 의원(충주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지원 조례안’은 학생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프로그램 운영과 운영학교 지원에 필요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심사 결과 원안 가결됐다. 유상용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은 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해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전문기술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유 의원은 “직업교육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해 학생들이 전문 기술과 실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사회를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으며 그 취지가 인정돼 원안 가결됐다. 이어서 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4개 소관 부서(양성평등가족정책관, 기획조정실, 보건복지국,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이상정 의원(음성1)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해 “소외될 수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재학생과 같이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고립·은둔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과 관련해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사업은 권장돼야 한다”면서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해당 학생에 대한 규모 파악 등 세밀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필 의원(충주4)은 청년 기금과 관련해 “청년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은 필요한 부분”이라면서도 “기금운용계획안이 의회에 제출되지 않은 점 등 기금 설치 및 운용 절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세 자녀 가정 지원과 관련해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지적하며 “좋은 사업일수록 절차를 제대로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충북장애인론볼연맹은 지난 12일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강화와 생활체육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권리 기반 접근을 바탕으로,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립생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생활체육·여가활동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장애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보조기기 및 활동지원 연계 포함) ▲스포츠 활동을 통한 신체기능 향상과 자기옹호 및 사회적 기술 증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권리 기반 체육활동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 ▲지역 장애인·체육·복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인 론볼을 중심으로 장애인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향상에도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양 기관은 관련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충북 증평군은 12일 이재영 군수가 도안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라명과 증평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명과는 1978년 호텔신라의 제과 사업부로 출발해 1984년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전문기업이다. 우수한 제과 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베이커리 업계를 선도해 왔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물류 요충지로서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증평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시운전 및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기반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빵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군수는 ㈜신라명과의 주요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 공정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신라명과 관계자는 “바쁜 군정 업무
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의료비후불제(의료비 융자지원) 제도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보건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정책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역점 사업인 ‘의료비 후불제’는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를 먼저 지원(융자)하고 이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행 이후 도민의 관심과 현장 호응을 얻으며 정책 체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현행 조례는 의료비 융자지원 제도를 운영하면서 융자금 회수가 곤란한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결손처리의 타당성을 전문적으로 검토할 심의 체계와 결손처리 기준·절차가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책임성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충청북도 보건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심의위원회’를 설치하고 융자금 회수 곤란 사유의 타당성, 결손처리 대상 여부 등을 심의하도록 했다. 또한 회생·파산 면책, 사망·소재불명, 무재산 등 객관적 사유가 있는 경우 위원회 심의를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2일 제432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과 행정국에 대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최정훈 위원장(청주2)은 충북문화재단 이전 문제를 지적하며 “최근 충북문화재단이 또다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건물로의 전체 이전을 결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온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 의회의 의견을 보다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존중해 주길 강력히 요청한다”며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충북문화재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영탁 의원(단양)은 “장애인 연극교실 사업은 충북문화재단, 장애인 단체들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제천시와 협의해 청풍호 바람달정원의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문화의 바다-예술교육축제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고향사랑기금은 기부자의 취지와 법령상 목적에 맞게 운용되어야 하는 재원인 만큼 해당 사업이 기금사업으로 적합한지
옥천군은 이원면 의평리 옛 대성폐교 부지에 조성한 창업농사관학교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12일 오후 2시, 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내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계층 등 예비 창업·정착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교류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해당 사업은 옥천군 이원면 의평리 276-2번지 일원(舊 대성폐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는 8,222백만원(특별조정교부금 4,000, 군비 4,222)이 투입됐고, 대지면적 11,427㎡ 규모에 교육시설 1동(923.26㎡)과 단독주택 6호(61.65㎡ 4호, 92.97㎡ 2호)를 조성했다.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교육은 학기제 또는 분기별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정은 농업/일반 과정으로 분리하되 공통 교과는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농업 창업 과정과 일반 창업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
충북도의회가 의회를 대표하는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정범 의원(충주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이 11일 제432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충청북도의회를 상징하는 상징물(상징 마크, 의회기, 배지, 소통로고, 캐릭터 등)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에는 △상징물 관리 책임 △상징물의 지식재산권 보호 △의정활동·각종 행사·홍보물 등 활용 범위 규정 △상징물 사용 승인 절차 마련 △사용 방법 및 위반 시 제한 조치 등 상징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의회 상징물의 무단사용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충청북도의회를 대표하는 중요한 공적 자산인 상징물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상징물의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그 가치와 권리가 보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