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누리집인 ‘고맛나루장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품목 할인 행사를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맛나루장터를 통해 공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회원에게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 2장을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쿠폰은 할인 한도에 따라 최대 1만 원권 1장과 최대 3만 원권 1장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할인 폭을 확대했다. 또한 ‘온누리공주시민 제도’와 연계한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맛나루장터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공주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공주 대표 브랜드인 고맛나루쌀(20kg)을 쿠폰 적용가 5만 4,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가 높은 알밤한우 등
공주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가 고령자와 정보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미지급 환급금을 줄이는 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공주시는 적극 행정의 하나로 지난 2월부터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4월 현재까지 305건, 2,579만 1,160원의 환급금을 납세자에게 지급했다. 그동안 지방세 미환급금은 환급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신청 절차에 대한 부담, 전화금융사기 피해 우려 등으로 계속 증가해 왔으나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 시행 이후 감소세로 전환됐다. 다만 4월 현재 공주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아직도 1,507건, 2,425만 9,330원에 달한다. 지방세 환급은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위택스 등을 통해 환급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우편물이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환급 안내를 받은 경우에는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신청 후 2~3일 안에 환급금을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 일대의 역사적 품격과 경관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해 온 ‘현수막 없는 청정 구역’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시는 백제 왕도였던 공주 왕도심의 천년 역사를 간직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사업의 경관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기존 지정 구간에 천주교 황새바위순교성지 일원을 추가해 공산성부터 무령왕릉까지 이어지는 연속된 청정 구역을 조성하고, 깨끗하고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 이미지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내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불법 현수막 게시에 대한 단속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청정 구역으로 지정된 공산성, 천주교 황새바위순교성지, 무령왕릉 일대에서 발견되는 모든 불법 현수막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게시를 금지하고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는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법령에 따른 표현의 자유 등 기본권은 존중하되 문화유산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
공주시는 최근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사회보험료 지원, 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영세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화재보험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존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료 납입액의 80%(연간 최대 24만 원)를 지원한다. 또한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을 돕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 공제부금을 납입할 경우 매월 3만
부여군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영규, 민간위원장 백성열)는 장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암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55.8%에 달하고, 그중 혼자 사는 어르신이 497명에 이르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 결정에 머리를 맞댄 결과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안심 잡고(GO)’ 어르신·장애인 안전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2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공모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생신ON! 안부ON! 생명ON!’'사업이 확정됐다. 이 사업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생신 잔치 ▲반
부여군은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 임직원, 군 장병 및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하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위탁 수행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전문 응급구조사들의 체계적인 실습 지도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한 후, 응급구조사의 지도하에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일대일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에서는 임직원과 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및 군부대 내 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최근 변경된 영아 심폐소생술 방법 등 최신 의학 지침과 동향을 적극 반영하여, 영유아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이고 정확한
부여군은 정림사지박물관 광장에서 세도두레풍장보존회(회장 서남수)의 주관으로 충청남도 무형유산 ‘세도두레풍장’ 공개행사를 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내외빈과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도두레풍장의 길놀이 ▲박병천류 전통춤보존회 김나현 이사의 진도북춤 ▲전라북도 무형유산 익산성당포구풍물단 공연 ▲세도두레풍장 전승교육사 이국도의 피리연주 ▲국가무형유산 경‧서도 민요 이수자 김윤희의 경기민요 ▲세도두레풍장 시연 순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타 시군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의 참여도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세도두레풍장은 2000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보존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전승되고 있다. 서남춘 회장은 “앞으로도 타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세도두레풍장의 전승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개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불가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세종종합재가센터는 금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봄나들이 떠나 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거나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봄철 야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비스 대상 어르신 60명과 수행인력 23명 등 총 83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한 봄날 자연을 만끽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대상은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 활동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중 외부 나들이를 희망하는 어르신들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진행을 위해 보행에 무리가 없고 최근 수술 이력이나 심장 관련 질환 등 신체 활동에 제한이 없는 어르신들로 선정됐다. 또한 행사에 앞서 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여행자보험 가입과 수행인력 사전 오리엔테이션(O.T)을 실시했으며, 어르신 3명당 수행인력 1명을 매칭해 이동 및 활동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세심한 돌봄이 이루어졌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이기순 원장은“이번 봄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세종여성플라자는 28일 세종여성플라자 혜윰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소속 어린이집 258개소)와 성평등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돌봄의 현장에서 교사‧양육자‧영유아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보육 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사‧양육자‧영유아 등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협력 활동 ▲성평등한 지역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기관 간 시설 활용 및 교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교사 간 존중 언어 사용 및 수평적 소통 문화를 구축하여 조직의 신뢰도를 높이고, 놀이 중심의 영유아 맞춤 성평등교육을 통해 성평등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예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 회장은“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성인지 교육,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놀이 지도법, 경계 존중 교육 등의 내용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보육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b
서산소방서는 최근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질식소화덮개’비치 확대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특성상 일반 화재와 달리 급격한 열폭주 현상과 재발화 가능성이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하주차장은 밀폐된 구조로 연기 확산과 열 축적이 빠르게 이루어져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질식소화덮개는 화재 차량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화염과 연기 확산을 억제하는 장비로, 초기 화재 확산 방지에 효과적인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질식소화덮개를 자율적으로 비치할 것을 권장하고, 평소 사용 방법 숙지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서산소방서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충전 중 장시간 방치 자제 ▲이상 징후(연기, 냄새, 소리) 발생 시 즉시 신고 ▲주차장 내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 제거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질식소화덮개와 같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전시의 포문은 지난 28일 개막한 지역작가 이용성 개인전이 열었다. 이 작가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예술적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어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는 김창한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 김 작가는 봉화군의‘아티스트 레지던시’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며 봉화의 정자와 자연환경을 화폭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장기간 관찰하고 기록해 온 봉화의 생생한 풍경들을 선보인다.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봉화미술협회 회원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봉화 미술계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김재현 작가와 강준 작가의 초대전이 연달아 열린다. 작가들의 열정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춘양면은 4월 28일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꽃길 조성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꽃길 조성에는 춘양면 한국여성농업인회 와 서벽4리 마을회가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에 다양한 꽃과 수목을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했다. 한국여성농업인회 춘양면회 회원들은 춘양 시내 도로변과 주요 진입로 주변에 마가렛, 버베나, 등 다양한 꽃을 심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화사한 봄 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벽4리 마을회도 마을 내 정원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수목원 방향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에 작약과 연산홍을 비롯한 꽃과 수목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춘양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만희 춘양면장은“바쁜 농사철에도 꽃길 조성에 함께해 주신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춘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AI)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이지스, 한국OSG㈜, ㈜신세릭스, ㈜에이비에이치, ㈜제이솔루션)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Vision-X)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OSG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Synthera)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SafeTrack-X)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HUCLO)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K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