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도시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4기 김해시 공공건축가’ 14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4기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을 거쳐 건축·도시·조경 분야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공공건축가는 김해시의 주요 공공건축 건립사업의 단계별 참여와 정비계획의 수립, 공간환경 관련 사업의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공공건축가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비 5,000만 원 이상 사업은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의 전문성을 우리 시 도시·건축 분야 주요 사업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시는 2026년부터 플라스틱, 금속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장난감의 분리배출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장난감은 다양한 재질이 혼합돼 있고 분해가 어렵다는 이유로 대부분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소각·매립 처리해 왔다. 이에 김해시는 장난감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장난감 분리배출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플라스틱 장난감은 선별·재활용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리배출 방법은 일반 플라스틱 완구의 경우 기존 플라스틱류와 동일하게 배출하면 되며, 전기·전자 부품이 포함된 완구는 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한다. 김해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 기준 안내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공동주택·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순환해설사와 연계한 시민 대상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장난감 분리배출은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작은 변화이지만, 플라스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1월 1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농어촌 축소 위기에 대한 대비는 현저히 부족하다”며 농어촌 보호를 위한 구체적 합의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임동성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의장과 박형대·오미화 전남도의원, 농민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은 1월 2일 시장·지사 공동선언과 1월 9일 청와대 회동을 거쳐 사실상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1월 16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대 20조 원 재정 지원, 서울특별시급 자율성 부여, 공공기관 우선 이전, 창업 중심 산업 활성화 등 정부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의원은 과거 도농복합도시 통합 사례를 들어 “광주시,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등이 통합 과정에서 농어촌 균형발전을 약속했으나, 통합 이후 정책결정과 예산편성은 도시 중심으로 이뤄져 농어촌 소외가 가속화됐다”며 “이러한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① 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1.17.)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양돈농가 전담관제) ②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1.17. / 농정국장 주재)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0,0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하여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50%)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하여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도내6호)과 역학차량 환경검사 역시 모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국의 관세 부과와 신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분쟁 장기화 등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불(한화 4조 5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성과는 한국무역협회가 1월 16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공식확인됐다. 이번 실적은 2023년 27억 불, 2024년 29억 불을 거치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온 결과로 도는 이번 수출 성과를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시장 다변화에 집중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고 있다. - 수출 품목은 2022년 의료기기(15.8%), 자동차 부품(10.1%), 합금철(10%), 전선(8.7%), 면류(8.4%), 의약품(7.3%)에서, 2025년 의료기기(17.2%), 면류(14.1%), 의약품(10.3%), 전선(9.7%), 화장품(8.8%), 자동차부품(6.7%) 등으로 재편됐다. - 특히 의약품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도내 의약품 소재 기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비중이 꾸준히 확대됐으며, 의료기기・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기술 집약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구조가 고도화됐다. 이와 함께 화장품・식품 등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확보 10조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확보액은 총 10조 2,600억 원으로 경기, 경북, 충남, 경남에 이어 전국 시도 중 5위에 해당한다. - 이는 도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인천(6조 4,000억 원)과 부산(10조 2,000억 원)보다 많은 수치이다. 특히 국비 총액을 인구수로 환산한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은 약 680만 원으로 전국 평균 413만 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 성과가 정부 차원에서 도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한 결과로 보고 있다. 도는 앞으로 국비가 단순한 규모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의 완성도와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원이 체감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총 규모로는 전국 기준 5위, 도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약 68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해당한다”며, “확보된 국비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집행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하동,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도립 정신병원과 노인전문병원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공백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운영 기틀을 다지기 위한 '경상남도립 정신병원 및 노인전문병원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치매관리법' 및 '정신건강복지법' 등 관련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조례에 위탁 운영에 관한 세부 기준을 현행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하여 행정의 혼란을 방지하고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운영 규정의 구체화’와 ‘제도적 미비점 보완’이다. 우선, 병원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 처리 기준을 명확히 했다. 병원 운영은 독립회계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하고, 운영으로 발생한 이익금은 병원의 시설 및 운영에 재투자하도록 규정하여 병원의 공공성을 조례상에 분명히 했다. 이는 도립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구체화한 것이다. 또한, 위탁 기간과 갱신 절차도 상위법에 맞춰 정비했다. 위탁 기간을 상위법에 따라 5년으로 명시하고,
경남도의회 정수만 의원(국민의힘, 거제1)이 도민의 걷기 실천을 지원하고 걷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신체활동 감소와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도민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걷기를 중심으로 한 생활 속 건강증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도지사가 도민의 걷기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매년 걷기 활성화 및 걷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원계획에는 걷기 사업 추진 방향과 도민 참여 방안, 걷기 좋은 길 조성 및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걷기 앱을 활용한 사업 추진 근거를 명시하고,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규정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걷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갖춘 셈이다. 이와 함께 걷기 활성화에 기여한 도민과 기관, 단체에 대해 포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해 정책 참여를 유도하도록 했다. 정수만 의원은 “걷기는 도
강릉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지역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단체들은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했다. 강릉펌프카협의회(대표 김남영)는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지원했다. 김남영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영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 사회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회장 오복순)도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오복순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15일 하동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하동군산림조합은 평소에도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 내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위험요인 개선 조치 이행 점검, 임·직원 안전교육, 현장 수시 안전점검 등을 통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철수 조합장은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도내 교원의 AI·정보교육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방학특강! 교원 AI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 ▲AI를 활용한 수업 혁신 방안 ▲수업 콘텐츠 제작과 평가에 활용 가능한 AI 도구 ▲교사를 위한 머신러닝 기초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특히 이론 위주의 연수에서 벗어나, AI 도구 활용 방법과 기본 원리를 실습 중심으로 다뤄 연수 이후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교원의 AI 활용 역량은 미래 교육 전환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도내 초‧중등 전문상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주배경학생 상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상담(교)사의 다문화 감수성과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나라별 문화 이해 ▲상담 실제에서 활용 가능한 개입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상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들이 이주배경학생의 특성을 바탕으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 접근 방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상담 역량이 강화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제112회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우리 모두 다 같이, 민주주의!'를 주제로, 책 읽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서로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토론, 체험 활동을 연계해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투표하는 날 ▲늑대의 선거 ▲갈색 아침 ▲나도 투표했어 ▲수탉과 독재자 등 주제 도서를 함께 읽으며 자유와 평등의 의미와 시민의 역할,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한 모둠별 정당 만들기와 공약 발표, 모의 선거 체험 등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쌓고, 협력과 책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마지막 날에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활동을 정리하며 참여 소감을 나누는 수료식을 진행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사회의 기본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2026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7월 1일 자 조직 개편을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과를 신설하고, 학교의 공통·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했다. 이번 학교통합지원 업무 가이드에는 2026년 신학기에 맞춰 본격적으로 학교통합지원과가 지원하는 18종의 학교 행정업무 지원의 가이드를 담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인력관리] △학교 인력 4종(기간제교원, 일반직공무원 대체, 교육공무직 대체, 학교보안관) 채용 지원 △교원 정기승급 및 호봉 재획정 지원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관리(인사운영·정기 전보, 인건비 지급) [교육지원 및 안전관리] △소방합동 훈련 지원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생존수영교육 행정 지원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재난훈련·통학로 관리 등 안전업무 지원 △학교 디지털 인프라 통합관리 및 방송장비 컨설팅 등 학교 정보화 업무 지원 [학교행정지원] △공기질·수질 정기검사 등 학교 위탁용역 업무
인천연구원은 2026년 1월 20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될 정책포럼의 첫 번째 행사로, 인천의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은 인천연구원이 주관하여 지역 내 주요 정책 결정 주체와 산업·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연구원은 포럼을 통해 인천 경제·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핵심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1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산업 전환과 에너지 전망”으로, 인천 경제의 산업 구조 변화와 에너지 정책 환경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주제발표는 ▲인천광역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이 ‘인천시 AI와 에너지 전망’을 발표하고, ▲인천연구원 윤석진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시 에너지산업 현황과 전망’을 발표한다. 토론시간에는 산업 전환 및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주요 쟁점에 대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은 그간의 결실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대한 시점"이라며 AI·바이오 융합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이날 "서울대병원 착공을 통해 시흥이 도약할 수 있는 완벽한 승기를 잡았다"며 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청 앞 고밀복합개발 사업에 대해 "7년 반 전 출근할 때도 공터였던 시청 앞이 이제 방향을 잡았다"며 "만여 평 규모 시유지를 공공시설 포함 고밀복합으로 개발해 행정·상업·주거·문화가 집약된 복합행정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지난해 한라와 협약한 5천평 규모 버스환승센터 부지 고밀복합개발로 올해부터 계약금이 들어온다"며 "시청 건너편 LH 보유 상업용지까지 연계하면 여의도에서 전철로 30분 거리에 수도권 명품 역세권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바이오 중심 미래도시 기반 완성 시흥시는 올해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흥대곳 서울대병원과 종근당 등 1단계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하고, 3월 개소하는 경기시흥 AI혁신클러스터를 통해 관내 대학과 협업하며 AI·바이오 신생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한다. 임 시장은 "올해
지난 17일(토),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인 박상현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들을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함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인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며 국회의사당 분수대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후, 박상현 위원장은 청년들과 함께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독혁 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들과 장미꽃을 들고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을 방문했다. 박상현 위원장은 단식 농성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 장동혁 대표께서 민주당의 패악질을 제대로 알리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기 위해 앞장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청년들과 함께 외쳤다. 이날 박 위원장은 지지선언을 통해 “정치는 국민 앞에서 떳떳해야 하며, 의혹이 있다면 성역 없이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책임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청년들과 함께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소모적인 이전 논쟁은 이제 종식되어야 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이미 뿌리 내린 나무를 뽑아 옮기려는 시도는 결국 국가 전체의 숲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대한민국 전체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합니다. 첫째, 과거의 낡은 잣대로 미래를 측정하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오류를 멈춰야 합니다. 흐르는 강물 위에서 칼을 떨어뜨리고 배에 표시를 한다고 해서 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전쟁 시대에 20~30년 전의 ‘지역 안배 식’ 정치 논리로 첨단 산업의 입지를 결정하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처사입니다. 반도체는 이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국가 대표 팀’입니다. 대표 팀의 훈련장을 정치적 배려로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진정한 상생은 ‘뺏어오기’가 아닌 ‘함께 키우기’입니다. 진정한 균형 발전은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 중인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빼앗아 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을 비롯한 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살려 ‘제2, 제3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전북에는 전북만의 특색 있는 재생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