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에 앞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캠페인을 하고, 인식 제고 노력을 함께 추진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교제 폭력 및 스토킹 범죄 대응,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2차 피해 방지 교육까지 포함되어 최근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택시 여성보육과장은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b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아동 15명과 함께 ‘후루룩 꿀꺽! 행복한 저녁!’ 특화사업을 통해 에슐리퀸즈 AK수원점에서 외식 체험 시간을 가졌다. ‘후루룩 꿀꺽! 행복한 밥상!’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또래와의 식사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한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교감을 이어갔고, 아동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권남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4일, 관내 주요 거점 9개소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손바닥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방치된 유휴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원, 각 구역 정원 관리 주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식재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인계초등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주요 지점 9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정원 조성에 동참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주민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조성된 정원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3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이전 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새마을문고는 그동안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 대출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독서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선옥 인계동장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새마을문고가 주민 누구나 쉽게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희 인계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많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마을을 바꾸는 시간, 10분’(이하 마.바.시 10분) 특강을 실시했다. ‘마.바.시.10분’ 특강은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주도적으로 마을 복지활동 실천에 기여하고자 하는 위원 특강이다. 이 사업은 위원들 각자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주제로 소통하며 마을 복지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고안됐다. 첫 회차 '마.바.시.10분' 특강자로 나선 이건숙(한국자원복지재단) 위원은 ‘노화와 함께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건숙 위원은 요양보호사 양성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동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짧지만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진인 협의체 위원장은 “마.바.시. 10분 특강을 통해 위원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이루어질 위원들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특강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례회의에 앞서 순차적으로 위원들의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드디어 '금타는 금요일'에 뜬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7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포문이 화려하게 열린다. '미스&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온 '제2의 부모님'이자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트롯 스타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나!', '짠짜라', '초혼', '송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장윤정의 메가 히트곡들이 멤버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동시에 후배들이 준비한 '장윤정 메들리'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금요일 밤 안방 극장을 뜨거운 트롯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여정은 이전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혹독해질 전망이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기준이 10개로 상향되고, 무엇보다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잔혹한 룰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모든 대결에서 패자는 별 1개를 반납하고, 승자는 별 2개를 획득하게 되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뺏고 뺏기는' 전쟁이 예고된다. 동시에 '미스트롯2' 양지은이 새로운 정식 멤버로 합류하
영암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깨끗한 손,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손세정 검안기(View Box) 체험 ▲손 씻기 퀴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영암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생 습관 형성을 돕고, 가정과 교육기관으로까지 건강한 생활 습관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채무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주요 시중은행과 ‘보증통합 전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보증통합 전환대출’을 1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러 건의 보증채무를 하나로 통합해 채무자의 채무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최대 10년간 금리상한을 적용하여 채무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각 기관의 뜻을 모아 체결했다. 현재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추후 국민은행과 우리은행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임을 확인했다. 협약에 따른 보증통합 전환대출은 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대 2억 원 미만의 한도로 기존의 대출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올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지원될 예정이며, 참여 금융회사는 대출기간, 신용요건 등을 고려하여 금융회사별로 차등화된 상한금리(최저 CD(91일물) + 1.3% 수준)로 대출을 제공한다. 특히, 보증통합 전환대출 시행에 따라 보증이용자에 대한 혜택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금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과 일본 학교법인 쇼헤이코昌平黌 (이사장 미도리카와 히로시緑川浩司)가 유학 전통의 계승과 현대적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위해 한유진 방문단은 4월 15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 위치한 학교법인 쇼헤이코를 방문했으며, 협약식은 미도리카와 히로시 이사장, 동일본국제대학 관계자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교법인 쇼헤이코는 1630년 하야시 라잔(林羅山)의 홍문관에 뿌리를 두며, 약 400년의 유학 전통을 보유한 교육기관으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아우르는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동일본국제대학과 동양사상연구소를 중심으로 유학적 가치를 교육·연구·사회 실천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교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협약에 따라 ▲유교문화 관련 연구 활동에 관한 상호협력 ▲연구·교육·문화행사 공동 추진 ▲연구목적을 위한 수집자료·출판물·학술DB 등 학술자료 및 정보 교류 ▲학생 방문 프로그램(교육·연수·체험) 운영 협조 ▲양 기관이 합의한 행사에 관한 상호 시설물 활용 등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월 중순부터 말까지인 인삼 출아 시기가 올해는 약 10일 정도 앞당겨짐에 따라 병해방제도 서둘러야 한다고 안내했다. 1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3월 하순 평균기온과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각각 4.0℃, 3.1℃ 높았고, 4월 상순에도 평균기온이 1.4℃, 최저기온은 2.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량도 3월 하순 14.9mm, 4월 상순 13.2mm로 평년보다 많아 토양 수분이 충분히 유지되면서 출아가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출아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병해 발생 역시 조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출아기 주요 병해인 ‘잘록병’은 출아 후 5-15일 사이에 발생하며, 토양과 접하는 줄기 부위에서 시작해 뿌리까지 부패를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병은 토양 전염성이 강해 한 번 발생하면 매년 확산될 수 있어 철저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올해처럼 출아가 빠르고 강우량이 많은 환경에서는 웃자람이 심해져 피해가 커질 수 있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1년생 인삼의 경우 등록된 약제를 충분히 관주하고, 이후 발생 부위에 추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4월 15일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옥천군을 방문해 도-옥천군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계관광지 전기도선 '정지용호' 안전점검 현장까지 직접 챙기며 현장 밀착형 도정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옥천군청에서 열린 현안간담회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 도·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옥천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충청북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 차질 없는 선거사무를 위한 지원 협조도 함께 당부했다. 간담회를 마친 행정부지사는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생태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창원시가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151회 임시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창원시의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AI 기술·산업 환경을 시의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를 명시해 창원시 AI 산업의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도출된 기초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과학적인 정책 수립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AI 기술과 산업 구조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종합계획을 3년 단위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창원이 AI 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4월 16일 '2026년 제1차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소관 조례 20건에 대해 입법평가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이번 평가 조례는 제정 또는 전부개정 후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한 조례로 도민 안전·교육·경제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위원회는 도의원, 교수, 변호사, 법제 전문가 등 자치입법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비내용에 대한 법리적 검토는 물론집행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행정 여건과 상위법 개정 동향을 반영하여 다양한 정비의견을 제시했다. 평가대상 조례는 입법 적합성, 조례상 의무 이행, 법령 정비기준 준수 여부 등 평가 분석지표에 따라 담당 부서의 1차 평가를 거친 후, 집행부서와 평가위원의 사전의견을 수렴하여 위원회에서 최종 정비안을 확정한다. 이재두 위원장은 “입법평가는 조례가 형식적인 규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장치로서,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의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교육을 통해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중원대학교 스마트팜 거점 교육센터 기반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운영 및 교원 연수 지원 ▲지역사회‧산업 연계 교육 거버넌스 구축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기원 중원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업 교육은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기반”이라며 “대학의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스마트농업은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지역과 함께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
청주에서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의 첫 지방 팝업스토어가 막바지 운영 중이다. ㈜에프오씨씨가 운영하는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 4월 3일부터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서울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지역 행사로, 향수와 함께 한국 전통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히어로즈 오브 코리아는 지난해 오사카, 홍콩, 도쿄 등 해외 팝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접점을 넓혀왔으며, 올해는 더현대서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이어 청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팝업에서는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한국적 감성을 담은 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청주시 상징 요소를 반영한 아트 포스터도 함께 공개됐다. 호작도에 청주시 상징꽃 ‘백목련’과 상징 동물 ‘까치’를 결합한 작품과,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의 ‘씨름도’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포스터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작업은 전통 회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붓글씨 체험과 전통화 키링 만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